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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마요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7-08
    방문 : 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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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요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 오늘 저녁 [새창] 2016-07-21 23:41:30 3 삭제
    밥 비벼서 한그릇 먹고 싶네요.
    불고기 덮밥을 두배더 맛있게 먹기 위해 밥을 두배로 넣고 먹고 싶네요.
    고기도 두배로 넣고 먹고싶다.... 큽....ㅠㅠ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1 23:35:44 0 삭제
    특별히 이성을 만나기 위해 모임을 찾아보신다던가 적극적으로 활동하시는 분이신지 궁금하네요.
    작성자님과 그분의 관계는 흔히 말하는 오피스 와이프라고 생각해요.
    굉장히 오랜 시간 함께 해오고 봐왔기 때문에, 그리고 우연히 너무나도 잘 맞는 사람이기 때문에,
    임자가 있는 분께 마음을 가질 수도 있겠죠? 위에서처럼 적극적으로 활동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더더욱 그럴겁니다.

    여기서부터는 제 짐작이지만, 아무리 잘 맞아도 편해도 남자로 안보이는 경우가 있어요.
    혹은, 너무나 잘 맞아서 평생보고 싶어서 딱 그 상태로 지내고 싶은 경우도 많은 것 같구요.

    어느 쪽이던간에 작성자님은 이미 이성의 감정을 맛본 상태고, 그게 남자친구가 생기면서 더더욱 강해지셨을테니,
    조절하기가 쉽지 않으시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이성적으로는 선을 그어야 겠다고 생각하고 계시리라....

    작성자님의 감정도 마음도 중요하지만, 현재 그분의 마음과 방향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어떤 느낌이실지 제가 똑같이 공감하기는 어렵지만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후회를 한적도 있네요.
    그럴때는 저도 이성으로 보지 않고 가끔씩 만나서 술도 한잔하고 수다도 하고 참 잘 맞는 친구처럼 잘 지내고 있네요.
    연애할 수록 이뻐지는 그 친구를 보면 가끔 아주 가끔 아쉽기도 하지만 기회는 좀 더 간절하고 준비된 사람에게 가기 마련이라고 생각해요.

    그렇다고 아예 안 볼수는 없는 사람이니 적당히 선을 그어보시는게 어떠실런지.
    87 더워 죽겠는데 참 열받는 일 계속 겹치네요 ㅎㅎ [새창] 2016-07-21 23:20:40 0 삭제
    4천원이 아니라 4차원이 아닐까요? ㅎㅎ
    초면에 서로 조심스러운게 보통이잖아요? 소개도 받았으니 소개해준 사람 입장도 있으니까요.
    근데 초반부터 자기 관심사나 자기 하고 싶은 이야기만 다해주는데 맞춰주셨다는 거잖아요.
    외모칭찬도 해주고 드립도 치고 그러셨었는데, 사진 보자마자 잠수타버렸다는 말인것 같아요.

    제가 봐도 작성자분이 예민하시거나 그런게 아니라 여자분이 예의가 없으신거 같은데요?
    그래도 끝까지 매너있게 마무리 하시는 모습은 좋은거 같은데, 마지막에 돈 쓰기 아깝다느니 그런 말은 좀 듣기 거북할지도 ㅠㅠ
    86 썸단계의 선톡 [새창] 2016-07-21 23:14:01 0 삭제
    관심의 표현을 망설이지 맙시다.

    라는 말은 참 쉬운데, 실천하기는 굉장히 어렵네요. 톡 하나에 엄청나게 많이 생각하게 하고.
    그런데 그렇게 의식하고 기다리신다는건 상당히 마음에 드시는거 아닌가요?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조금 적극적으로 연락해보시는 것도 ㅎ;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1 23:00:37 0 삭제
    님 덕분에 이런 곳이 있다는걸 첨 알았.....네요....하지만 연애게시판에 뼈를 묻겠나이다....슬펑 으엉엉 솔로라닛!!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1 22:59:58 0 삭제
    익숙함이 그리우신건 아니신지... 새로운 사람 만나보시는건 어때요? ㅎㅎ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1 22:49:51 0 삭제

    첨부한 파일과는 아무 상관없습니다.

    서로 호감이 있고 그걸 표현하는 사람에게 단지 나이 하나 때문에 매몰차게 대하실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그래도 어린 친구가 호감을 표하는걸 보니 나름 매력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연하에게 대시받은 위엄...!! 자신감을 가져보세요! 매력쟁이님!!!

    다시 말씀 드리지만 첨부한 파일과는 아무 상관없습니다!! 핳핳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1 22:44:34 0 삭제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될것 같은....데요 ㅎㅎ

    는 농담이구요.... 사람들도 보통 자기 이야기 들어줄만한 사람한테 말을 거는 법인데....
    그냥 상담 핑계로 한번 만나보려는 그런 느낌이 드는건 기분 탓일까요 ㄷㄷ (삐뚫어졌어 으악!!)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1 22:42:06 3 삭제
    교회에서 딸 버프를 받고 싶으셨던 어머니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옷차림만 보면 정말로 선보러 가시는듯한.... 깔끔함과 도도함이 느껴집니다!
    보고 있으면 신앙심이 생길것만 같군요...ㅎㅎ 넘 이쁘세요~
    80 주말에 공부하러 카페가서 마셨어요!! [새창] 2016-07-21 22:36:36 0 삭제
    퇴근 후, 책 한권 들고 카페 구석탱이에 자리잡고, 마감시간까지 책보다 집에 가는 경우가 많네요...
    집중도 잘 되고 카페체질인가봅니다 ㅠㅠ
    10년전만 해도 콩 달인 물을 이렇게 열정적으로 마실줄은 상상도 못 했는데 말이죠 ㅎㅎ!
    여자친구라도 생겨서 같이 카페에서 책 읽으면 참 좋겠....큽....
    78 으아앙!!! 힐웬공학마스터다!!!! [새창] 2016-07-21 11:48:37 0 삭제
    근성엔 추천!!
    그런데 커피님때문에 고개 90도로 돌려서 화면 봤자나요 ㅋㅋ 회사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 민 망.....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1 11:40:54 0 삭제
    어떤 분인지 궁금하네요...사심사심.......
    76 [19] 만났던 남자랑 쫑낸 썰 풀어봄 [새창] 2016-07-21 10:07:41 16 삭제
    재밌어요 ㅋ 필력이!! ㅋㅋㅋㅋㅋ
    별 사람이 다있다는 생각도 들고 ㅠㅠ
    마지막에 작...작은...ㅋㅋ 으아핳

    덴마의 유명하신 그분 : 아...안돼! 내 귀여운 즐거움...!!!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1 10:03:08 18 삭제
    시커먼 진흙탕 물도 시간이 좀 지나면 모두 가라앉아 맑아보이는 때가 있어요.
    하지만 언제라도 기억을 일깨우는 어떤 순간이 오면 검은 흔적들이 다시 스멀스멀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그건 물건일수도 있고 상황일수도 있고 장소일수도 있고....기분 상태일수도 있죠.

    정말 3주도 안되서 다 정리되신거면 마인드컨트롤이 대단하신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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