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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	아이낳으면 정말 행복한가요? [새창]	2017-09-22 12:14:03	2	삭제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아이를 낳습니다. 그 아이가 커서 범죄자가 될지 사회에 공헌하는 사람이 될지는 모릅니다. 아이를 올바른 사람으로 만들 조건(부모의 금전여유, 교육방법, 올바른가치관)이 어느정도 된 다음 낳아서 잘 키우신다면 좋을것 같습니다. 아이를 낳는일은 자신의 행복을 위하여 일수도 있지만, 아이의 바른삶과 행복을 추구하는 일이 우선이 되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생명을 갖는다는것은 신중해야 합니다. 사람일이란게 그렇게 쉽지 않겠지만...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1 22:49:55	34	삭제
		부부의 1순위는 아기가 아니고 자신의 반려자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돕고 이해하며 보살피고 더나은 사람이 되도록 도와야 합니다. 문화가 다른 반려자를 이해하고 또한 자신의 문화를 이해시키는 행동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또한 상대의 문화와 생각이 틀렸어도 인상쓰고 찌뿌리며 물건을 던지는 행동은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86	엄마가 자존감 도둑이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7-08-24 21:11:47	1	삭제
		모두가 아는 말이죠. 다만 부정적인성향의 언어고 상대방에게 역효과를 가져올수 있는 말이라 밖으로 꺼내지는 않죠. 승룡권님이 아이를 가지면 작성자 어머님처럼 되는거죠.
	85	운동이 고통으로 느껴지네요.. [새창]	2017-06-16 11:12:06	3	삭제
		운동을 10년가량 하면서 느낀게 있는데 운동은 열심히 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위와같은 현상은 휴식을 취하라는 몸의 간절한 외침입니다. 외침을 무시하면 결과는 부상입니다. 몸은 과학적이며 운동은 현명하게 하여야 합니다. 수많은 일반인과 운동선수들이 부상때문에 운동에서 멀어지거나 은퇴를 합니다. 전문적인 선수들조차 운동이 알면알수록 어렵다고 합니다. 과도한중량과 과도한반복수로 일정기간 이상 운동하게 되면 중추신경계가 버티지 못합니다. 근육통, 관절통증, 몸에 힘이 없고, 피곤하며, 예전만큼 중량도 잘 들지 못할뿐더러, 운동하러 가기도 싫은 증상들은 신경이 매우 지쳐있다는 신호입니다. 여기서 더 심하게 혹사하면 결과는 부상이며 운동을 3개월 6개월 1년 더가서는 평생 쉬어야 할수도 있습니다. 최대한의 노력,자신을 한계까지 몰아붙여라 등등의 조언은 구시대적일수 있습니다. 현명한 이들에게 최대한의 노력은 오히려 더 할 수 있어도 참는 것이며, 몸의 수행능력과 회복능력을 잘 알고 몸이 무너지지 않게 운동량을 조절하는 것입니다. 아프거나 피곤하면 쉬어야 합니다. 무시하면 결과는 참혹할 것입니다
	84	엘싯이랑 플랭크는 틈날 때마다하면 안되나요?? [새창]	2017-06-16 10:54:32	1	삭제
		수많은 일반인과 운동선수들이 부상때문에 운동에서 멀어지거나 은퇴를 합니다. 전문적인 선수들조차 운동이 알면알수록 어렵다고 합니다. 과도한중량과 과도한반복수로 일정기간 이상 운동하게 되면 중추신경계가 버티지 못합니다.몸에 힘이 없고, 피곤하며, 예전만큼 중량도 잘 들지 못할뿐더러 운동하러 가기도 싫은 증상들은 신경이 매우 지쳐있다는 신호입니다. 여기서 더 심하게 혹사하면 결과는 부상이며 운동을 3개월 6개월 1년 더가서는 평생 쉬어야 할수도 있습니다. 최대한의 노력,자신을 한계까지 몰아붙여라 등등의 조언은 구시대적일수 있습니다. 현명한 이들에게 최대한의 노력은 오히려 더 할 수 있어도 참는 것이며, 몸의 수행능력과 회복능력을 잘 알고 몸이 무너지지 않게 운동량을 조절하는 것입니다. 엘싯은 난이도가 있는 동작이며 체조선수에게는 하루에 한번씩 해도 되는 준비운동 같은 개념이지만 일반인들에게는 삼일에 한번 5초만해도 강한 스트랭쓰 운동일 것입니다. 떨림과 경련을 피하여 자신에게 맞는 단계와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횟수와 시간을 줄이고 몸상태에 귀를 기울이며 충분한 휴식을 가져야 합니다. 매일 떨림을 이겨내면서 힘들게 운동하는 것은 퇴보하는 지름길입니다.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1 20:18:54	47	삭제
		진짠데.. 보여줄수도 없고..
	82	악어 위력 ㅎㄷㄷ [새창]	2017-04-21 17:25:02	7	삭제
		클릭하지마세요. ㅜㅜ 들어가면 "힝 속았지" 나와요.
	81	요즘 고시원 월세 [새창]	2017-03-27 01:54:34	16	삭제
		공감능력 없나요... 다른지역의 힘든 생활환경에는 관심이 없나요? 나만 아니면 된다는 건가요?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7 01:36:12	0	삭제
		견갑골 안쪽이 아파서 폼롤러까지 사서 자주 풀어준적이 있는데 크게 좋아지진 않더라구요. 알고보니 목을 빼고 등을 구부리는 구부정한 자세를 장시간 유지한것 때문에 통증이 계속된것 같더군요. 등받이에 밀착해서 꼿꼿이 안고 자주 스트레칭 해주니 좋아지는것 같네요.
	79	[사진주의] 남자 눈썹시술 후기!! [새창]	2017-01-30 14:28:04	1	삭제
		티안나고 이쁘시네요~ 저도 눈썹이 없는편이라 도전해보고 싶고 궁금한게 많네요. 혹시 기존 눈썹 정리하고 몇가닥 그려넣으신건가요? 티는 많이 안나나요? 반영구적이나요?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9 20:07:05	1	삭제
		세상 어떤남자가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을 저렇게 때리나요? 그건 왜곡된 사랑이예요. 님은 잘못하나 없어요. 인생도 망치지 않았어요. 그 쓰레기 버리고 다시 시작하면 돼요. 절대 나쁜생각하지 마요.
	77	19) 여자분들 중에서 마법 기간에 성욕이 증가하는 분들도 계시나요? [새창]	2016-10-25 19:11:02	11	삭제
		뱀파이어입니다. 조심하세요.
	76	월세집의 전기수리를 했는데 금액을 말안해서 60%를 내라고 하네요; [새창]	2016-10-25 06:54:00	0	삭제
		잘 모르시는 부분이라 답답하고 고민만 하신것 같으시네요. 앞으로 전기적인 문제는 근처 전업사나 전기자재 파는곳의 도움을 받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좋은경험 했다고 생각하시고 잘 마무리되길 바랍니다.
	75	월세집의 전기수리를 했는데 금액을 말안해서 60%를 내라고 하네요; [새창]	2016-10-25 06:36:06	0	삭제
		1. 우리는 동네 슈퍼마켓이 대형마트보다 비싼걸 알지만 가끔은 짧은시간과 짧은거리 때문에 이용할때가 있습니다. 정전시간이 길어지면 전자기기를 사용하지 못해 불안하고 냉장고 속의 음식이 상하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비싸더라도 빨리고쳐야 할까요? 참고 저렴한 업체를 계속 찾아야 할까요? 2. 시중에서는 20A차단기 하나에 육천원정도 합니다. 근처에 기술가진 사람이 1~2시간 원인파악하고 차단기교체하면 5만원정도 받겠죠. 근데 기술자가 근처에 있습니까? 멀리 있다면 기름값은? 또한 연락하면 바로 오나요? 상황은 급한데 아들분처럼 이곳저곳 알아볼수 있나요? 3. 세입자가 시설적인 부분에서 애로사항이 있어 말을 했다면 주인이 빠르게 처리해줘야 하지 않나 싶네요. 아들분 말씀데로 5~6만원으로 해결하려고 했다면 작성자분보고 하루이틀 넘게 정전된 집에서 생활하라는 의미 아닌가요?
	74	월세집의 전기수리를 했는데 금액을 말안해서 60%를 내라고 하네요; [새창]	2016-10-25 04:26:28	0	삭제
		전기관련 직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먼저 한 세대만 전기가 나가는 경우는 누전으로 인해 차단기가 떨어진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누전을 찾아 손보고 상황에 따라 콘센트라던지 차단기라던지를 교체해야 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아들분이 말한 "알아봤는데 바가지 요금이 맞고, 교체 안해도 될 부분까지 교체를 했더라" 인데 아들분이 전기전문가도 아니면서 어떻게 저런결론을 내릴수 있나요? 아들분이 누전을 잡아주고 라인상태를 점검해주고 기기를 교체해줬나요? 다음으로 15만원. 소비자 보호원? 전기를 만진다는것은 위험하며 계측기포함 각종 장비가 필요한 전문적일입니다. 누전을 잡고 기기를 교환하는 일은 기술력이 필요합니다. 경비와 자재값도 들어간 가격을 겁니다. 참고로 공사현장에서 일하는 내선전공분들도 일당 15만원정도 입니다. 마지막으로 왜 60프로를 세입자분이 내야하나요? 할머니께 먼저 수리하고 금액을 청구하라는 말씀을 들으신것 아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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