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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 출신 연예인의 오지랖
[새창]
2014-03-27 14: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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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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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석씨. 본명 김보석씨랑 잠깐 같이 군생활했었습니다 (육군17사, 보석씨는 이후 전출). 솔직하고 행동과 어투가 항상 깍듯했던 모습이 인상 깊게 아직도 남아있네요.
당시 물어보니 작가가 써준 대본 따라 했던 것일 뿐인데 티파니씨가 너무 안 좋은 말들을 들어서 자기도 괜히 머쓱하고 미안했더고 하더라고요. 우리가 왈가왈부하는 저것들은 예능이고 대본 따라가는 연기랍니다. 저렇게 또 오늘날 한번 더 언급하는 것도 웃자고 하는 거겠지요.
76
[NASA 공식발표] 보이저 1호, 태양계를 벗어나다!
[새창]
2012-12-04 12:13:1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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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이 그냥 구글번역기 돌리신 듯 해서 손수 번역해보았습니다.
요약하자면 아직 태양계 바깥에 진입했다는 완전한 결론을 내리는 것은 보류하고 있으나, 새로운 영역이 코앞임을 알리는 경종임에는 분명하다고 합니다. 확실한 결론과 의미있는 자료해석을 내기 위해서는 몇 달에서 한두해 정도 동안 보이저호가 보내는 신호를 기다려야한다고 하지만 연구원들의 언급을 고려해보면 굉장히 긍정적인 신호같네요.
December 03, 2012
PASADENA, Calif. -- NASA's Voyager 1 spacecraft has entered a new region at the far reaches of our solar system that scientists feel is the final area the spacecraft has to cross before reaching interstellar space.
나사의 보이저 1호는 태양계 바깥에 닿기 위해 건너야하는 마지막 지역을 지나 우리 태양계에서부터 꽤나 멀리 떨어진 새로운 공간으로 돌입했습니다,
Scientists refer to this new region as a magnetic highway for charged particles because our sun's magnetic field lines are connected to interstellar magnetic field lines. This connection allows lower-energy charged particles that originate from inside our heliosphere -- or the bubble of charged particles the sun blows around itself -- to zoom out and allows higher-energy particles from outside to stream in. Before entering this region, the charged particles bounced around in all directions, as if trapped on local roads inside the heliosphere.
우리 태양의 자기장 영역은 태양계 바깥 자기장 영역과 맞닿아있기 때문에 과학자들은 이 미지의 신영역을 입자들로 빽빽히 들어찬 '자기장 고속도로'라고 일컬었습니다. 이 연결은 우리 태양계 안에 뿌리를 두고 있는 저에너지 입자들로 하여금(혹은 태양에 의해 불어 밀려진 충전입자 거품)확대를 야기하고 태양계 바깥의 고에너지 입자를 흘러들어오게끔 하는 경로입니다. 이 지역에 들어오기 전에, 충전입자는 마치 이것들이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시골길에 들어서듯 사방으로 요동칩니다.
The Voyager team infers this region is still inside our solar bubble because the direction of the magnetic field lines has not changed. The direction of these magnetic field lines is predicted to change when Voyager breaks through to interstellar space. The new results were described at the American Geophysical Union meeting in San Francisco on Monday.
자기장 영역의 라인이 아직 바뀌지 않았기 때문에 보이저팀은 이 신영역이 여전히 태양의 거품 안에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아마 보이저호가 태양계 바깥에 진입하면 이 라인의 방향이 바뀔 것이라고만 추측됩니다. 그 결과는 월요일에 샌프란시스코에서 이미 치뤄진 American Geophysical Union meeting에서 묘사되었었습니다.
"Although Voyager 1 still is inside the sun's environment, we now can taste what it's like on the outside because the particles are zipping in and out on this magnetic highway," said Edward Stone, Voyager project scientist based at the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Pasadena. "We believe this is the last leg of our journey to interstellar space. Our best guess is it's likely just a few months to a couple years away. The new region isn't what we expected, but we've come to expect the unexpected from Voyager."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에 위치한 보이저 프로젝트의 연구원인 에드워드 스톤은, '설령 보이저 1호가 여전히 태양계를 빠져나간 것이 아닐지어도, 우리는 이를 통해 태양계 바깥 항성 간 공간이 어떨 지 맛보기 정도는 할 수 있죠. 왜냐면 입자들이 이 자기장 고속도로를 통해 그 크기를 바꾸어가면서 흘러다니기 때문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보이저호가 통과할 이 구간이 항성 간 공간으로의 여행에 마지막 정체구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정체구간을 빠져나가는 데 저희가 내릴 수 있는 최상의 예상은 몇 달에서 한두해 정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새로운 영역은 우리가 기대했던 그것은 아니었지만 우리는 보이저호로부터 기대치 않았던 것을 얻을 수 있지는 않을까 하기도 하고 있습니다."
Since December 2004, when Voyager 1 crossed a point in space called the termination shock, the spacecraft has been exploring the heliosphere's outer layer, called the heliosheath. In this region, the stream of charged particles from the sun, known as the solar wind, abruptly slowed down from supersonic speeds and became turbulent. Voyager 1's environment was consistent for about five and a half years. The spacecraft then detected that the outward speed of the solar wind slowed to zero.
보이저 1호는 termination shock이라는 우주공간 한 곳을 지났던 2004년 12월 이후부터 지금까지 heliosheath라고 불리는 태양계의 바깥 주변을 탐사했습니다. 이 지역에서는, 태양계로부터 초음속으로 불어오는 solar wind라는 충전입자의 흐름의 속도가 급격하게 낮아집니다. 보이저 1호의 수명은 5년하고 반년 정도입니다. 보이저호는 이 태양계 바깥 주변에서는 그 속도가 0에 가까울 정도로 떨어진다는 것을 관측했습니다.
The intensity of the magnetic field also began to increase at that time.
heliosheath에서는 자기장의 밀도 또한 증가합니다.
Voyager data from two onboard instruments that measure charged particles showed the spacecraft first entered this magnetic highway region on July 28, 2012. The region ebbed away and flowed toward Voyager 1 several times. The spacecraft entered the region again Aug. 25 and the environment has been stable since.
보이저호에 장비된 관측기계의 자료에 따르면 이 충전입자들은 보이저호가 처음으로 이 자기장 고속도로에 진입했던 시점인 2012년 7월 28일부터 관측되었다고 합니다. 이 지역은 마치 밀물과 썰물이 그러하듯 보이저호로 밀려왔다가 빠져나가길 몇 차례 반복했다고 합니다. 보이저호는 이 영역에 8월 25일날 재진입했고 그 이후에도 관측장비는 안정적이라고 합니다.
"If we were judging by the charged particle data alone, I would have thought we were outside the heliosphere," said Stamatios Krimigis, principal investigator of the low-energy charged particle instrument, based at the Johns Hopkins Applied Physics Laboratory, Laurel, Md. "But we need to look at what all the instruments are telling us and only time will tell whether our interpretations about this frontier are correct."
존스홉킨스대학의 응용 물리 연구실의 저에너지 충전입자 연구설비의 선임연구원 Stamatios Krimigis는 "우리가 만약 충전입자에 대한 자료만 가지고 판단한다면, 우리는 태양계 바깥에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는 다른 모든 관측도구가 이야기하는 바 또한 살펴야 하며 오로지 시간만이 우리의 해석이 올바른지 판단해줄 수 있습니다." 라고 밝혔습니다.
Spacecraft data revealed the magnetic field became stronger each time Voyager entered the highway region; however, the direction of the magnetic field lines did not change.
보이저호의 데이터는 보이저호가 이 고속도로에 진입한 이레로 자기장이 시간이 갈수록 더 강력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여전히 이 자기장영역의 라인은 흔들림이 없습니다.
"We are in a magnetic region unlike any we've been in before -- about 10 times more intense than before the termination shock -- but the magnetic field data show no indication we're in interstellar space," said Leonard Burlaga, a Voyager magnetometer team member based at NASA's Goddard Space Flight Center in Greenbelt, Md. "The magnetic field data turned out to be the key to pinpointing when we crossed the termination shock. And we expect these data will tell us when we first reach interstellar space."
"우리는 이때껏 들어가본 적 없는 자기장 영역에 있습니다-대략 열배 정도의 밀도인-그러나 자기장 영역의 자료만으로는 우리가 태양계를 빠져나가 항성 간 공간에 돌입했다고 판단하기는 이릅니다" "자기장 영역 자료는 우리가 termination shock을 지났다는 증거만은 명확히 제시하는 정도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자료가 보이저호가 항성 간 공간에 진입했음을 알려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Voyager 1 and 2 were launched 16 days apart in 1977. At least one of the spacecraft has visited Jupiter, Saturn, Uranus and Neptune. Voyager 1 is the most distant human-made object, about 11 billion miles (18 billion kilometers) away from the sun. The signal from Voyager 1 takes approximately 17 hours to travel to Earth. Voyager 2, the longest continuously operated spacecraft, is about 9 billion miles (15 billion kilometers) away from our sun. While Voyager 2 has seen changes similar to those seen by Voyager 1, the changes are much more gradual. Scientists do not think Voyager 2 has reached the magnetic highway.
The Voyager spacecraft were built and continue to be operated by NASA's Jet Propulsion Laboratory, in Pasadena, Calif. Caltech manages JPL for NASA. The Voyager missions are a part of NASA's Heliophysics System Observatory, sponsored by the Heliophysics Division of the Science Mission Directorate at NASA Headquarters in Washington.
For more information about the Voyager spacecraft, visit: http://www.nasa.gov/voyager and http://voyager.jpl.nasa.go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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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공식발표] 보이저 1호, 태양계를 벗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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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4 12: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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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이 그냥 구글번역기 돌리신 듯 해서 손수 번역해보았습니다.
요약하자면 아직 태양계 바깥에 진입했다는 완전한 결론을 내리는 것은 보류하고 있으나, 새로운 영역이 코앞임을 알리는 경종임에는 분명하다고 합니다. 확실한 결론과 의미있는 자료해석을 내기 위해서는 몇 달에서 한두해 정도 동안 보이저호가 보내는 신호를 기다려야한다고 하지만 연구원들의 언급을 고려해보면 굉장히 긍정적인 신호같네요.
December 03, 2012
PASADENA, Calif. -- NASA's Voyager 1 spacecraft has entered a new region at the far reaches of our solar system that scientists feel is the final area the spacecraft has to cross before reaching interstellar space.
나사의 보이저 1호는 태양계 바깥에 닿기 위해 건너야하는 마지막 지역을 지나 우리 태양계에서부터 꽤나 멀리 떨어진 새로운 공간으로 돌입했습니다,
Scientists refer to this new region as a magnetic highway for charged particles because our sun's magnetic field lines are connected to interstellar magnetic field lines. This connection allows lower-energy charged particles that originate from inside our heliosphere -- or the bubble of charged particles the sun blows around itself -- to zoom out and allows higher-energy particles from outside to stream in. Before entering this region, the charged particles bounced around in all directions, as if trapped on local roads inside the heliosphere.
우리 태양의 자기장 영역은 태양계 바깥 자기장 영역과 맞닿아있기 때문에 과학자들은 이 미지의 신영역을 입자들로 빽빽히 들어찬 '자기장 고속도로'라고 일컬었습니다. 이 연결은 우리 태양계 안에 뿌리를 두고 있는 저에너지 입자들로 하여금(혹은 태양에 의해 불어 밀려진 충전입자 거품)확대를 야기하고 태양계 바깥의 고에너지 입자를 흘러들어오게끔 하는 경로입니다. 이 지역에 들어오기 전에, 충전입자는 마치 이것들이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시골길에 들어서듯 사방으로 요동칩니다.
The Voyager team infers this region is still inside our solar bubble because the direction of the magnetic field lines has not changed. The direction of these magnetic field lines is predicted to change when Voyager breaks through to interstellar space. The new results were described at the American Geophysical Union meeting in San Francisco on Monday.
자기장 영역의 라인이 아직 바뀌지 않았기 때문에 보이저팀은 이 신영역이 여전히 태양의 거품 안에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아마 보이저호가 태양계 바깥에 진입하면 이 라인의 방향이 바뀔 것이라고만 추측됩니다. 그 결과는 월요일에 샌프란시스코에서 이미 치뤄진 American Geophysical Union meeting에서 묘사되었었습니다.
"Although Voyager 1 still is inside the sun's environment, we now can taste what it's like on the outside because the particles are zipping in and out on this magnetic highway," said Edward Stone, Voyager project scientist based at the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Pasadena. "We believe this is the last leg of our journey to interstellar space. Our best guess is it's likely just a few months to a couple years away. The new region isn't what we expected, but we've come to expect the unexpected from Voyager."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에 위치한 보이저 프로젝트의 연구원인 에드워드 스톤은, '설령 보이저 1호가 여전히 태양계를 빠져나간 것이 아닐지어도, 우리는 이를 통해 태양계 바깥 항성 간 공간이 어떨 지 맛보기 정도는 할 수 있죠. 왜냐면 입자들이 이 자기장 고속도로를 통해 그 크기를 바꾸어가면서 흘러다니기 때문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보이저호가 통과할 이 구간이 항성 간 공간으로의 여행에 마지막 정체구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정체구간을 빠져나가는 데 저희가 내릴 수 있는 최상의 예상은 몇 달에서 한두해 정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새로운 영역은 우리가 기대했던 그것은 아니었지만 우리는 보이저호로부터 기대치 않았던 것을 얻을 수 있지는 않을까 하기도 하고 있습니다."
Since December 2004, when Voyager 1 crossed a point in space called the termination shock, the spacecraft has been exploring the heliosphere's outer layer, called the heliosheath. In this region, the stream of charged particles from the sun, known as the solar wind, abruptly slowed down from supersonic speeds and became turbulent. Voyager 1's environment was consistent for about five and a half years. The spacecraft then detected that the outward speed of the solar wind slowed to zero.
보이저 1호는 termination shock이라는 우주공간 한 곳을 지났던 2004년 12월 이후부터 지금까지 heliosheath라고 불리는 태양계의 바깥 주변을 탐사했습니다. 이 지역에서는, 태양계로부터 초음속으로 불어오는 solar wind라는 충전입자의 흐름의 속도가 급격하게 낮아집니다. 보이저 1호의 수명은 5년하고 반년 정도입니다. 보이저호는 이 태양계 바깥 주변에서는 그 속도가 0에 가까울 정도로 떨어진다는 것을 관측했습니다.
The intensity of the magnetic field also began to increase at that time.
heliosheath에서는 자기장의 밀도 또한 증가합니다.
Voyager data from two onboard instruments that measure charged particles showed the spacecraft first entered this magnetic highway region on July 28, 2012. The region ebbed away and flowed toward Voyager 1 several times. The spacecraft entered the region again Aug. 25 and the environment has been stable since.
보이저호에 장비된 관측기계의 자료에 따르면 이 충전입자들은 보이저호가 처음으로 이 자기장 고속도로에 진입했던 시점인 2012년 7월 28일부터 관측되었다고 합니다. 이 지역은 마치 밀물과 썰물이 그러하듯 보이저호로 밀려왔다가 빠져나가길 몇 차례 반복했다고 합니다. 보이저호는 이 영역에 8월 25일날 재진입했고 그 이후에도 관측장비는 안정적이라고 합니다.
"If we were judging by the charged particle data alone, I would have thought we were outside the heliosphere," said Stamatios Krimigis, principal investigator of the low-energy charged particle instrument, based at the Johns Hopkins Applied Physics Laboratory, Laurel, Md. "But we need to look at what all the instruments are telling us and only time will tell whether our interpretations about this frontier are correct."
존스홉킨스대학의 응용 물리 연구실의 저에너지 충전입자 연구설비의 선임연구원 Stamatios Krimigis는 "우리가 만약 충전입자에 대한 자료만 가지고 판단한다면, 우리는 태양계 바깥에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는 다른 모든 관측도구가 이야기하는 바 또한 살펴야 하며 오로지 시간만이 우리의 해석이 올바른지 판단해줄 수 있습니다." 라고 밝혔습니다.
Spacecraft data revealed the magnetic field became stronger each time Voyager entered the highway region; however, the direction of the magnetic field lines did not change.
보이저호의 데이터는 보이저호가 이 고속도로에 진입한 이레로 자기장이 시간이 갈수록 더 강력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여전히 이 자기장영역의 라인은 흔들림이 없습니다.
"We are in a magnetic region unlike any we've been in before -- about 10 times more intense than before the termination shock -- but the magnetic field data show no indication we're in interstellar space," said Leonard Burlaga, a Voyager magnetometer team member based at NASA's Goddard Space Flight Center in Greenbelt, Md. "The magnetic field data turned out to be the key to pinpointing when we crossed the termination shock. And we expect these data will tell us when we first reach interstellar space."
"우리는 이때껏 들어가본 적 없는 자기장 영역에 있습니다-대략 열배 정도의 밀도인-그러나 자기장 영역의 자료만으로는 우리가 태양계를 빠져나가 항성 간 공간에 돌입했다고 판단하기는 이릅니다" "자기장 영역 자료는 우리가 termination shock을 지났다는 증거만은 명확히 제시하는 정도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자료가 보이저호가 항성 간 공간에 진입했음을 알려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Voyager 1 and 2 were launched 16 days apart in 1977. At least one of the spacecraft has visited Jupiter, Saturn, Uranus and Neptune. Voyager 1 is the most distant human-made object, about 11 billion miles (18 billion kilometers) away from the sun. The signal from Voyager 1 takes approximately 17 hours to travel to Earth. Voyager 2, the longest continuously operated spacecraft, is about 9 billion miles (15 billion kilometers) away from our sun. While Voyager 2 has seen changes similar to those seen by Voyager 1, the changes are much more gradual. Scientists do not think Voyager 2 has reached the magnetic highway.
The Voyager spacecraft were built and continue to be operated by NASA's Jet Propulsion Laboratory, in Pasadena, Calif. Caltech manages JPL for NASA. The Voyager missions are a part of NASA's Heliophysics System Observatory, sponsored by the Heliophysics Division of the Science Mission Directorate at NASA Headquarters in Washington.
For more information about the Voyager spacecraft, visit: http://www.nasa.gov/voyager and http://voyager.jpl.nasa.gov .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29 07:51:2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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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Manchester 오후 11시 51분
고민많은밤이네요
73
제 생각인데,
[새창]
2006-02-09 18:51:3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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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가 '오대영' 이란 치욕적인 별명을 얻은
한국 대 프랑스 전에서 0:5로 패했을 때인데요
이미 큰 점수차로 뒤지고 있던 상황에서
프랑스 공격수 아넬카가 홍명보 선수를 향해서 드리블 해왔었대요.
홍명보 선수는 아넬카와 일대일로 맞붙은 상황에서 아넬카를 마주보며
'와봐 !'
라고 소리쳤다는 ,,,,
여기서감흥을깰지도모르겠지만
아무래도픽션같다는 ,.
픽션이라하여도 우리는 홍명보선수를 좋아하겠지만요
72
싸이월드 험한 악플러
[새창]
2005-02-28 17:03:2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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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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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드는생각인데
박경희씨의 사진
그모습을 사람에게 반감을주려고
일부러 그러는 한단계높은 지능적악플러아닐까요 - -
악명을펼쳐놓고 ,, 사진은 딴사람올려놓고 .
갑자기 든 생각이었음 ㅎㅎ
71
싸이월드 험한 악플러
[새창]
2005-02-28 17:03:2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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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드는생각인데
박경희씨의 사진
그모습을 사람에게 반감을주려고
일부러 그러는 한단계높은 지능적악플러아닐까요 - -
악명을펼쳐놓고 ,, 사진은 딴사람올려놓고 .
갑자기 든 생각이었음 ㅎㅎ
70
18일자 애욕전선 이상없다
[새창]
2005-01-18 14:40: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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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토해베스트로 ㅎ
오랜만이다~~
69
18일자 애욕전선 이상없다
[새창]
2005-01-18 14:40: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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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토스 ㅎㅎ
68
英 유력지 "국빈 만찬 메뉴에 개고기 없었다"
[새창]
2004-12-02 22:02:1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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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웃음밖ㅇㅔ안나옵니다
영국이어떤나라인지아십니까 ?
독일과맞먹는자욱한안개
안개낀날이 맑은날숫자랑비슷하지요 -0 -
그리고 모두들 영국하면 떠올리는 도시 런던
쓰레기천지입니다
길거리에널린쓰레기보면
우리나라사람들 몇몇몰지각한사람빼고는
참 양반들이라는 생각듭니다 ,
67
나 참.. 다음 가서 황당해서..대한민국 최고래퍼??
[새창]
2004-10-12 21:37:1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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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랩을 잘한다는게 뭔지 물어보시는분이있으신데,
그거 참 가늠하기 힘든 부분이지요 .
드렁큰타이거의 tiger jk처럼 물흐르는듯한 플로우나,
다이나믹듀오의 개코처럼 귀에 쏙속 꽂치는 가사전달력,
뭐 이런것저런것들 많겠지만 , 꼭 뭐 위에서말한 것들이나
프리스타일능력이나 라임메이킹능력따위로 가늠하는것은힘들지요 ,
가벼운예를들어 , 엠씨더맥스의 이수씨가 높은 고음역대를
가지고있다고 노래를잘하는것일까요 ?
이수씨는 진성인듯 가성인듯한 고음처리와 안정된 중저음과
그만의 보이스컬러로 사람들에게 '노래 참 잘 부른다' 라는 평을 받지요 .
그처럼 뭐 몇가지를 꼭 잘해야만 뛰어난랩퍼라고 하기보다는
여러가지 장점이 있어야 뛰어난 랩퍼라고할 수 있지요
프리스타일 능력 따위는 단지 일부분일 뿐입니다 .
66
우와..진짜 억울...
[새창]
2004-07-27 1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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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에 보시면 아마 하얀거가 혓바닥에 잇을거에요
그걸 칫솔모로 살짝 긁어서떼주세요 , 그게 몸이 피로하면생기고
또 생기는이유는모르겠는데 , 그거가 입냄새의 원인중 일부라고합니다 .
그리고 위에서도 여러분들이 말씀하셨는데 속이안좋아서그럴수가있거든요 ?
그럴 땐 내과보다 한방과로 가보세요 ㅎ 화이팅 !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4-07-21 14:09: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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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머리하다가 , 레쟈나 하다못해 바리깡으로 긁혀보신분
많으실겁니다 , 맨처음엔 반응이 거의없지요 ,
게다가 귀 , 귀는 손바닥이나 입술 , 그런 감각이 엄청나게 밀집해잇는곳이
아닙니다,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