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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쫌만참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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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7 22:19:24	3	삭제
		딸키우는입장으로 무조건 그만다니게할것같아요.. 강간범새끼들은진짜 어디 큰믹서기넣고 갈아버렸으면..어쩔수없이 다녀야한다면 일부러있는시간에 아버님이랑같이 다시고 빨리정리하세요 여자의촉이란게 무서운데 몇번자꾸 마주치는건 확실하다는거에요...
	861	식단조절 운동 아무리해도 몸무게가 줄지를않아요ㅠㅠㅠ [새창]	2018-04-27 21:47:27	3	삭제
		헐 1인치 줄었으면 그위에등도 줄고 아래 엉덩이도 줄었을거에요 지금무너지지말고 고비넘기면 몸무게도쑥내려가용
	860	식단조절 운동 아무리해도 몸무게가 줄지를않아요ㅠㅠㅠ [새창]	2018-04-27 21:45:43	2	삭제
		저도 이주차때 살1키로로 안빠졌는데 눈바디는 음청났어요 눈바디증거 해보시길 참고로그때65키로였어요
	859	유아교재 [새창]	2018-04-26 09:39:30	15	삭제
		100일이요?.. 정말이른것같아요....
	858	아빠를 만만하게 보는 아이.. [새창]	2018-04-25 15:13:25	12	삭제
		그리고 아빠가없는시간에도 뭐먹을때 아빠꺼따로 빼놓자~아빠는 지금일하는시간이라 같이못왔으니 다음에같이오자 등등 둘이있을때도 아빠언급 많이해주세요
	857	아빠를 만만하게 보는 아이.. [새창]	2018-04-25 15:11:40	15	삭제
		혹시 엄마가 아빠를ㅇ대할때 어떤가요? 저를 예로들면 제가신랑한테 잔소리하고 혼내거나 하는걸 많이보여줘서 그런지 자기도 혼내거나 무시하는?행동을 하더라구요 식겁해서 이제 그런행도 안하고 높임말 쓰고 아이가 아빠를 무시하는행동을하면 아주눈물이 쏙빠지게 혼내요...그리고 식사할때나 출퇴근할때 꼭 인사시키구요 아빠가혼낼때는 방으로들어가서 개입안하구요. 혼낼때 때리는것보다 무섭고 진지한분위기를 조성하는게 중요하구요. 아빠와시간을 자주보내는것도 중요하지만 엄마의 역활도 중요한것같아요
	856	아...정말 정말 살을급하게 빼야되요ㅜㅠㅜㅠ [새창]	2018-04-24 23:04:28	1	삭제
		저라면 예쁜핏되는 바지나 원피스를살듯... 그리고 다이어트는 지금부터하면 올가을에 예쁜청바지 입으실수있을거에요. 급하게 옷에내몸을 맞추려고 건강 해치지마세요
	855	[23일차] 건강하고 아름다운 엄마되기! [새창]	2018-04-24 15:27:34	0	삭제
		맛있겠어요!!!화이팅 응원합니다
	854	어제의 후회와 내일의 꿈 사이에 오늘의 간식이 있다 [새창]	2018-04-24 15:25:17	1	삭제
		2222222 요요길 인거알면서 걸으시면 어떡하시나요 저녁에 차라리 닭가슴살에 고구마라도 드세요 지금 잘참으셔서 폭식안할것같죠? 저도100일동안 폭식야식 한적없어서 잘난채했는데 스트레스한방에 무너지더라구요 그래도 해왔던 운동이나 먹어왔던습관이있어서 하루이상 이어지지는 않았어요 30살 넘으니 피부나 머리털이나 대충하면 금방 탄력떨어지고 없는병도 생기는데 살뺀다고 예쁘게건강해지는거아니에요! 잘알고계시는것같으니 같은여자로서 걱정이되서 글남깁니다ㅠ
	853	염분과 다이어트와의 관계에 대해 좋은글 가져왔어요 [새창]	2018-04-21 22:42:09	4	삭제
		오오!!김치찌개를 졸이며...
	852	승모근은 필수입니다. (승모근운동 홍보) [새창]	2018-04-20 21:45:50	0	삭제
		ㅇ
	8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9 22:39:56	0	삭제
		역쉬!!!!
	8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8 21:44:39	0	삭제
		헉 맞아요 ! 거의 갈아지기 직전으로 부드러운상태에서 보리차부어서 한2분이면 부드러워지는데 먹다가ㅇ좀 오래되면 끈적해지는데 그건저도좀 별로더라구요 ㅋㅋ끈적해지기전에 다 먹거나 물을더부어요 ㅋㅋㅋ
	849	오늘의 운동 및 식사 [새창]	2018-04-18 21:40:57	0	삭제
		오!왜저는 지금까지 돼지고기로 파스타만들 생각을 몰랐을까요!!! 좋은아이디어인듯!!
	8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8 08:32:13	0	삭제
		헉 어떻게아셨어요? 오트밀 보리차에 불려서 김치쪼가리랑 먹으면 누릉지맛 나서 좋던데.. 소오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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