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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쫌만참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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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2	플랭크에서 허리를 털리지 않기 위한 이야기 [새창]	2018-05-14 22:40:30	0	삭제
		제가전에 플랭크자세 헴
	891	얼굴그리기에서 엄마얼굴을 까맣게했어요 [새창]	2018-05-09 14:15:02	1	삭제
		제딸이 유치원에서 그린그림이에요 6살이고 울고있는딸과 엄마래요..왜우냐니깐 그냥눈물을그리고싶어서 ㅋㅋㅋ얼굴색이이상한건 그냥 집히는데로 색칠해서 ㅋㅋㄱㄱ 별의미없을거에요
	890	진짜 싫은 운동 하나씩 얘기해봐요, 우리 [새창]	2018-05-08 17:00:48	0	삭제
		바이씨클 크런치요.. 복부랑옆구리까지 ..괴롭.. 마운틴 클라이머...이거도 복부전체가 찢어질듯 괴롭.. 파이어하이드란트?..이거 엉덩이가 찢겨나갈것겉은 고통..하고나면 엉덩이반쪽 마비된느낌.. 오버헤드덤벨익스텐션? ..하다가 진짜 덤벨던지고싶음.. 하...힘든게많네요..
	889	이제 막 시작한 다이어트 초보 입니다. (질문글) [새창]	2018-05-08 09:29:02	0	삭제
		그럴때는 한다리씩 내렸다가 올렸다가 해보세요 아니면 무릎을 굽ㅎᆢ허리밑에 손을받치고해보셔도되요 누워서 다리를직각으로들고 골반을마는듯이 아랫배에 힘들주시고 허리가뜨지않을 정도까지만다리를내리세요..
	888	인바디 관련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8-05-06 23:42:40	0	삭제
		인바디수치만보고 뚱뚱하다 아니다를 말씀드릴수없어요...저도 인바디만보면 괜찮은데.. 지방이 몸땡이쪽으로 모여있어서...ㅠㅠ
	887	13키로 뺐어요ㅋㅋㅋㅋ [새창]	2018-05-06 23:28:02	0	삭제
		축하드려용~~♡♡♡
	886	김신영 살빼기전 [새창]	2018-05-06 14:37:59	0	삭제
		호에에엥♡♡♡♡♡♡♡♡♡♡
	8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4 23:11:38	9	삭제
		그런데...같은말이라도 예쁘게써주시면 좋을것같아요.. 저도 아줌마지만 아직소녀같은 마음이 있어서 딸아이마음을 알것같아 굳이 댓글쓰는데요.. 무릎 위에 근육없애는방법이 없다면ㅇ그냥 없다고만하시지 꼭 비꼬는듯한 말까지쓰셔야했을까싶어요. 그리고 어린아이가 헬스몇년차의 기본지식을 알고있을까요? 시춘기소녀같은데 그나이 워너비는 마른 걸그룹몸매니까요. 근육있고 건강한몸도 아름다운몸이라는거를 알려주는게 좋다고 까지가 적당한ㅇ댓글같아요. 얼마나딸아이를 사랑하시면 다게까지오셔서 댓글쓰셨을까요 이런훈훈한 질문글에 너무 날카롭게 구실필요는없을것같아요 기분나쁘셨다면죄송합ㄴ다
	884	층간소음문제해결~ 아~~시원하다 [새창]	2018-05-03 22:19:09	1	삭제
		저도 그래서 윗집소음에ㅇ관대해졌어요. 저도 젊고 신혼일땐 애들 뛰어다니는소리 식당이나버스에서 애우는 소리...엄마들이 애둘이상데리고 버스타는거보고...왜저러나 나는 저러지말아야지 저렇게 교육시키지말아야지 안낳아야지 했는데.. 다 저한테 ㅋㅋ돌아왔나봐요 ㅋㅋㅋ누구보다 두배로 저상황을 다시격네요 ㅋㅋㅠㅠㅠㅠㅡ 이제는 누구보다 관대해졌습니다..진짜 격어보지않으면 이해할수 없는것같아요
	8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3 07:39:49	0	삭제
		22 222
	882	빠질까요 [새창]	2018-05-02 22:20:51	1	삭제
		그렇게 힘드시면 좀더 내려놓고 해보세요 꼭 그렇게 다급하게 빼야할 이유가있으신가요.. 여유롭게 해보세요...물론매일이 여유롭지는않겠지만 그렇게 스트레스받으면 될일도 안되요.. 그리고 자꾸 음식생각만 나시고 강박이생길것같은데 일반식 드신다고해도 하루1200이면 본인에게 만족할만한 수준이 아닌가봐요
	8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1 23:02:13	2	삭제
		저라면 한 2주정도 친정다녀올것같아요..애랑.그리고 하루30분 애랑 두말없이 놀아주면 그어떤터치없이 게임하라고 하구요. 주말에도 하루종일 놀아달란 소리하지마시고 하루 두시간 같이 키카다녀오기 저녁밥 같이먹기 집중해서 딱ㅇ그시간만ㅇ같이놀아주기 약속받으세요.. 그리고 요즘엔 아빠육아가 중요하다그러잖아요. 집에있음 게임때문에 진지한얘기못하시니깐 딱 30분만이라도 차나 카페가서 얘기하자그러고 나머지는 게임하라그러세요 딱 30분이라고 정해주면 남자는 그시간 지키려고 노력해요 솔찍히 같은집에서 신랑 게임하고있음 열불터지긴 하지만 그게 유일한 스트레스해소법일수있으니 너무잡지는 마시고 적당한타협점을 찾으시고 오히려 너는 너대로놀아라 나는 너없이도 애랑잘지낸다를 보여주세요.
	8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1 22:19:27	0	삭제
		애 이 닦는거보다 중요한건 부모가 자신을 아끼고있다는 사랑받는다는것을 아는게 더 중요해요 제가 애라면 양치트라우마 걸릴것같아요. 칫솔질만3배속 한줄알았어요..
	8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1 22:17:26	0	삭제
		헐애잇몸다나가겠는데요?애 잇몸이 남아나질않을것같아요..앞니는 위에서 아래로 닦아야하구요.. 차인표의 분노의양치질보다더하네요 저솔찍히 동영상다못보겠네요 애가 헛구역질하는데도 저렇게 우악스럽게 칫솔질만 계속하고...애우는데도 전국에전송용이라면서 ...애도 다알아요 자기 놀리는거.. 울어봐울어봐하면서 본인울면서 아프게양치질하는모습 찍히는 아이의 기분좀 상상해보세요. 저진짜끝까지못보겠네요. 제가 볼땐 학대수준정도에요.
	878	저같은 체형은 어떡하죠..? [새창]	2018-04-30 20:09:26	0	삭제
		진심 맞아요. 저도 종아리랑 발목이 두꺼운데 여기는 그래도 근육덩어리겠지 했는데 결국 지방이더라구요ㄱㄱㅋ빠져서좋긴하지만 ㅋ웃펐다는... 그런데진짜 하체랑 아랫배는 엄청오랫동안 빼야 빠지는것같아요.. 저도갈길이 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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