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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쫌만참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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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7	한국의 해괴한 msg 괴담들 [새창]	2019-08-03 01:51:27	7	삭제
		2013년글 끌어올려서 괜한 어그로끄는글 아닌가요?
	906	결혼녀랑 일본여행가서 쫑났던 썰 만화 [새창]	2019-07-18 18:37:20	5	삭제
		2222222222
	905	안녕하세요. 공포게시물에서 괴담을 쓰는 ‘문화류씨’라고 합니다. [새창]	2019-05-30 22:39:37	2	삭제
		축하드려요!!!
	904	미드 추천좀요 [새창]	2019-05-30 14:15:18	0	삭제
		넷플릭스 언브레이커블키미슈미트 ,스페셜
	903	넷플릭스의 힐하우스의 유령 강력추천(스포X) [새창]	2019-05-26 01:30:17	1	삭제
		저도 재밋게봤어요...연출이나분위기 스토리 괜찮긴한데...뭔가 설명이 부족한듯한 ㅎㅎㅎ 저는 무서워서 잠못잤어요 ㅠㅠㅋ
	902	8~90년대 민족 대이동.jpg [새창]	2019-02-04 00:33:03	6	삭제
		맞아요 시골쪽으로 고속버스가다가 차밀리면 고속도로 나와서 국도 달리셨음 ㅋㅋㅋ 나87년생인데 왜 이런기억이있직ㅋㅋ
	901	오늘도 평화로운 맘카페.jpg [새창]	2019-01-30 13:37:54	2	삭제
		저딴 주작글 퍼와서 왜이렇게 죽자고 달려드는지모르겠다정말 현실에는 신랑돈 아까워서 벌벌떨면서 돈아껴쓰는 전업주부많은데... 저런주작글로 남자분들도 상처받지않으면 좋겠다 밖은 조용하고 아무일없는데 왜이렇게 인터넷안에선 남혐여혐 싸우는지 모르겠다진짜
	900	헬스하다 빡친 아재...jpg [새창]	2018-08-05 19:45:50	18/18	삭제
		그럼 그냥 그때 거울안보이니까 비켜주시죠 하면되지 혼자 자기좋아하는거라고 착각하고 항문어필어쩌고하면서 인터넷에 글쓰는거보니 마음에 병이있는게 확실한듯
	8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0 22:08:11	2	삭제
		자상하고 다정하면 집에서 그런짓못하죠 그런짓을하려고 다른부분에서 자상하고 다정한척 하는겁니다. 자상하고다정한 남자는 잠자리에서도눈마주치고 사랑한다 얘기하는 남자에요
	8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2 16:33:19	49	삭제
		우리신랑이 이런타입임 본인아끼고 나랑애쓰는건 안아낌 좋긴한데 저정도되면 사자고할때 사줬음좋겠음 나는멀쩡한거신고 다니는데 본인만 거지처럼하고다니면 남들이 욕함 나를욕함 시어머니라도 보게되면 중죄인이됨 제발 그냥사세요 운동화몇푼한다고 ,. 그스트레스는 부인만압니다 설명이안되네요
	897	뻘) 운동,감량하면서 피하는 것 있으세요? [새창]	2018-05-27 11:37:54	1	삭제
		저는 그린스무디 이런거요... 가끔 딸바스무디 만들어먹는데...진짜그린스무디는...역하달까요...ㅠㅠㅋ글고 소화도너무빨리되요 저도 어깨깡패에 승모근대장이라서 상체운동 잘못하면 승모근만단련되서 그냥안해요..ㅠㅠㅋ
	8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2 18:10:55	3	삭제
		거의매일 한달굶는다 어쩐다 글 계속올리시는게.. 요즘스트레스많이받으시나봐요.. 원하는ㅇ댓글은 절대안달릴것같아요. 그리고정말 깡으로굶으시고 뭐오이같은거 걸그룹식단하시면 진짜빠지긴 할거에요 궁금하시면 직접해보세요 여기분들은 그런다이어트안해서 댓글이안달리거든요 자꾸 글썼다지웠다하시면서 시간내서ㅇ댓글써주시는분들 감정소모시키게 하지마시구요 직접해보세요.
	8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1 09:07:44	0	삭제
		ㅇㅇ맞음 저도 하체비만이였어요 24살우리동생도 하비에 뱃살1도 없어요ㅠ 근데 저도애낳고30줄 입성하니 살빼도 다리먼저빠지고 배랑 등옆구리는 잘안빠지네요ㅠ
	894	음식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데 마음가짐 어떻게 잡죠?ㅠㅠ(쌀밥) [새창]	2018-05-17 09:26:10	0	삭제
		어머~~어머니 살이왜이렇게 빠지신거에요~어머니 너무 부지런하셔서. 식단도잘하시고 운동도하고 그러셔서 그런가보다~어머니 저도좀 챙겨주세요 어머니 혼자만 젊어지지 마시구요~~어머니~어쩜이렇게 현미밥을 잘하신거에요? 입에 착착붙네요 남들이하면 깔깔해서 못먹는데 어머 이 고구마좀봐. 하나도 안퍽퍽한게.,역시 주부구단은 다르네요~어머니 완전 다이어트 고수되셨어요. ~저도좀 도와주세요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러다가 어머니 완전전문가 되시는거아니에요? 뭐...이렇게 구워삶아보시다가 안되시면...직설화법으로 밀어붙이는수밖에!!
	893	플랭크에서 허리를 털리지 않기 위한 이야기 [새창]	2018-05-14 22:43:18	1	삭제
		헤매다가 글썼는데요 그이후에 님글의 자세를찾았네요 전에는 팔꿈치에 굳은살 배기고 견갑아프고 그랬는데 저자세로는30초도 못견디고 배가아주 쥐어짜져요 마운틴 클라이머도 자세가 엉망이여서 어깨랑 손목만아팠는데 처음그림처럼하고 마운틴클라이머하니 진짜 배찢어짐 ... 이렇게 자세가중요해요...ㅠ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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