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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7	아이가 밥을 먹지 않으면 어떻게 하죠? [새창]	2019-09-28 15:28:48	2	삭제
		2222아무리웃기려고 찍는거지만 협박이라는 폭력아닌가요? 당연히 애 입장에서는 밥안먹으면 뚜까패겠다는 뜻으로 알아서 억지로 먹는거잖아요.. 에휴...
	9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26 09:09:19	0	삭제
		맞아요 한번에 많이안먹어요 n차 수가 많을 뿐이에요... 짠거 >단거>짠거>단거 뭐이런식으로 계속...
	9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26 09:06:26	0	삭제
		호~우!!!!! 넘나건강해보이는 몸이에요! 예쁘게 잘만드셨네요!20키로 뺀몸같지않아요! 얼마나노력하셨는지 알수있을것 같아요
	9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22 00:04:44	1	삭제
		간단하게 나잇살이 찌는게 아닐까요? 보통 나는똑같이 운동하고 먹는데 살이찌는것 같을땐 나잇살이더라구요..
	933	출근전에 적는 저의 다이어트에 대한 글..장문주의 [새창]	2019-09-20 15:58:46	1	삭제
		징징거리고, 적게먹고 운동했다, 경쟁심리들 모두다 열등감 컴플렉스로 인한 관종이아닐까 생각되요.. 다이어트에 뚜렷한 목표가없는거죠. 예를들어 단순히 45키로가 목표면 다른거 다 제쳐두고 45만 만들면 되니까요..그러니 적게먹고 뻘짓하는거에요..그리고 내가이렇게 힘들다,이런 병에걸렸다며 다른사람들에게 자신의 고생을 인정받고 위로받고 싶어하는거죠.. 반면 예를들어 건강한 나의신체가 45키로가 적당하고, 건강하고 날씬한 사람이되서 가족에게도움이 되고싶다거나 날본보기로 다른사람에게 희망이되고싶다거나 한다면 바보처럼 절식하면서 건강망치는것을 알면서도 살을빼려할까요? 경쟁심리가 있으면 다이어트에 당연히좋지만 상대가 타인이되면 안되는것 같아요 같은몸,같은생습관이 아니니 내가 무리할수있고 괜한 감정소모되고 오버트레이닝되기 쉽기때문이에요.. 어제의 나와 경쟁하고 타인은 절대신경안쓰고 내갈길가는게 중요하다 생각해요.. ...본인에게 안맞는 커뮤니티는 빨리나오고 쓸데없는감정소모는 안하는게좋죠 이상 요요두번오고 해탈한 다이어텈ㅋㅋㅋㅠㅠㅠㅠㅡ 진지는 약고추장에 밥비벼먹었어요 마음의 문제라고 생각해요..뚜렷한목표없이,잘몬된목표로 다이어트를 하기때문에 그렇게되지않았을까 생각되네요..
	932	비오는데 조깅하면 이상해요?? [새창]	2019-09-10 21:22:54	0	삭제
		저 10대때는 일부러 비맞고다녔는데...그냥그게좋아서.. 20대때는 비맞는게 로망이였고.. 지금은 감기만 안걸리고 ㅋ누가 애좀 봐주면 비가오던 눈이오던 달리고싶네요~ 달리고싶을때 달리면 되죠 ㅎㅎ
	931	모기 죽이기.gif [새창]	2019-09-09 22:56:01	20	삭제
		우리딸도 모기ㅅㅂㄴ새끼가 물려면 한군대만 물고 꺼지지 여기저기 찔러본게 9군데 , . 다 붓고 심지어 물집도 잡혀요 ㅡㅡ간지럽다고 긁으면 물집터지고 피나고 따가워하고 그래도가렵고 팅팅부어서 열감도 있고ㅡㅡ 기본3일 가요 ㅡㅡ하루세번 연고 발라줘야 그나마 하루이틀만에 가라앉아요., 아..생각하니깐 열받네 ㅠㅠ
	9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08 01:36:17	3	삭제
		아하!왜 수영복모델이볼때 섹시하다.생각이들고 그라비아사진보면 역겨운 일본ㅅㄲㄷ 이라는 생각이 들었는지 알게되는 설명이네요! 뭔가 위화감이들고 불쾌한 이유가 그거였어!
	929	한의원에서 침 선물 받음 [새창]	2019-09-07 00:49:12	9	삭제
		간호사도 사람인지라 한두개 빼먹을수있어요 그래도 꼭 사과받으시고 주의하라고 요구하셔야해요 보통은 원장님이 침놓으시면 침갯수를 적어놓고 뺄때도 같은 갯수 체크하는데 사람이 많을때는 그게 잘안될때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침 다빼고 손으로 한번 쓱쓱 만져보기도해요.
	928	질문요 [새창]	2019-09-07 00:43:17	0	삭제
		저도 나이들어서 그런지 마춤뻡이 잘 생각이안나요.. 더 심한건 띄어쓰기가 귀찮아지고 까먹게되서 띄어쓰기는 더 엉망이된것 같아요.. 저도 젊은시절 맞춤법에 예민했는데 지금은 그냥 대충 살아요...그거말고도 고민거리가 많아져서 그런가봐요..
	927	공복유산소 질문질문 [새창]	2019-09-06 22:46:45	1	삭제
		저도 기립성 저혈압인데(의자에 앉았다일어서도 어질) 진찌ㅡ 공복유산소하면 살이 잘빠지긴해요 근데 런닝머신에서 내려오자마자 어지럽고 눈압이 캄캄해지고 쓰러질것같더라구요...씻을때 심장도두근거리고 힘이 쭉 빠지고;; 그래서 간단하게 바나나나 사과한쪽먹고해요..그럼 조금 덜 어지럽더라구요
	926	2개월의 변화 눈물납니다... [새창]	2019-09-04 18:02:33	0	삭제
		오마이갓 변화된몸 축하드려요!! 저 동영상속운동 저도 하고싶네요!!
	9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01 23:01:03	5	삭제
		근데 오유던어디던 다른목적을 가지고 만나는분이 있을수도 있으니. .(최근에 믿었던친구가 신천지였음) 새로 옮긴 헬스장에서 친구를사귀는건 어떨까요.
	924	아니 제가 쉴라 그랬는데 체육관 지나가다 주차자리가 남아서 [새창]	2019-09-01 11:40:21	1	삭제
		우리신랑도 꼭 헬스장에서 사이클이나 런닝뛸땐 옆에 아저씨랑꼭 경쟁(?)하더라구요 ㅋ혼자만의 생각 아니냐 그럼 아니라고 그아저씨도 자기를 이겨보겠다고 지보다 더한다 그러더라구요.. 전그런적없는데...ㅋㅋ
	923	대퇴사두근 일부 파열이래요... [새창]	2019-08-31 13:46:30	1	삭제
		어쩐지...하체하고나서 변기도못앉을정도로 아프긴한데 한부위만 집중적으로 아프지는않거든요...ㅠㅠ걱정이되긴했는데.. .ㅠㅠ 푹쉬시면서 몸조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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