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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방구쫌만참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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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구쫌만참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2 피티 트레이너분이 짜준 식단 좀 봐주세요! [새창] 2018-01-23 14:45:48 1 삭제
    저도 동감해요.
    그렇게 나쁜식단은 아닌것같아요
    아침저녁 극단적 고구마보단 밥조금에 닭가슴대신 소고기 구어먹어도 되고..
    조금 감량하고 근력 키우시면서 일반식 점점 늘리늣것도 좋을것같아요
    6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2 17:00:55 1 삭제
    공감해요.저도 다요트안할때 과민성대장증후군 끼가 있었거든요
    몸은 확실히 건강해지긴 한것같아요 ㅇㅅ
    680 다이어트 한지 50일째 [새창] 2018-01-19 16:49:01 0 삭제
    대박~멋있어요
    679 [항의] 베오베/베스트 시스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새창] 2018-01-15 23:01:16 4 삭제
    저도진짜싫어요. .ㅠㅠ
    678 어린 아내와 함께.jpg [새창] 2018-01-11 16:38:45 1 삭제
    더럽고 역겹다
    올린분이나 웃기다고 추천한분이나
    677 오늘 제 책이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새창] 2017-12-26 21:56:45 4 삭제
    축하드려요~
    왠만하면 댓글안다는데 진심 글잘보고있어서 댓글남겨요~~
    정말축하해요~~~~!
    676 Ktx에는 유아 동반 객실이 있습니다 [새창] 2017-10-30 17:01:13 4 삭제
    솔찍히. 열차타면서. 애들떠드는소리보다
    어르신들 큰소리로 전화통화하는 소리가 더 듣기싫었습니다.
    애들은 주변. 어른들이 조금만 소리내도 눈치주고 조용히하라고 난리인데 어르신들은 그런거 하나도없음
    눈치주는사람도 조용히하란사람도없음
    계속 통화하고 옆사람이랑 수다떨고..
    젊은것들 애안낳는다고 난리면서 애데리고 버스나 기차타면. 눈치 엄청많이 받음
    솔찍히 예전에는 애들도 더 많았고. 우리엄마만해도 애둘데리고 대중교통으로. 전국팔도 다 다녔는데 요즘엔 애가힘든걸 떠나서 부모가 눈치보여서 힘듦
    나도 혼자어디갈때 애들 떠드는거싫지만 그래도 애들을 이해해줬음 좋겠음
    4~5살 애들 통제하는거 한계가있음. 그어린것이 아홉번 조용하다 한번 소리내면 엄마고 애고 개쓰레기 죄인이되는 세상임
    심심하면 맘충맘충거리고..
    본인들은 어렸을때 얼마나 애어른이였는지궁금하고
    본인들이 극혐하는 애새끼들을 본인도 낳을수있음.

    글쓰다보니 감정이 이입되서 격해졌는데..
    저도 요근래 기차타고 여행다녀왔는데 유아동석은 거의 자리가없었고 힘들었던 경험이있어서 적어봤습니다
    6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7 00:44:19 3 삭제
    그냥 차라리 사랑해서 결혼했는데 살다보니 이런남자인걸 알았다라고 하시지....
    남편분이 사패 같았는데 글쓴님도 만만치 않으시네요...
    보통 결혼은 사랑하는 사람들이 행복하게 가정생활하는거지 복수하고 누구한명을 발밑에 두려고 하는게 아니에요..
    소름 ,....
    6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8 12:00:37 4 삭제
    잘 글읽고 내려오다가 화장실에서 담배폈다는거에 개빡침 .
    단독주택이길 빕ㄴㅣ다....ㅡㅡ
    673 프듀 불판 없나용? [새창] 2017-06-17 02:24:34 0 삭제
    포뇨...ㅠ
    672 sbs 달콤한 나의 도시(2014) [새창] 2017-05-08 20:37:42 1 삭제
    이거엄청재미있었는데...ㅠㅠ
    직업도다양하고 ..
    671 말년초딩에게 딸기를 씻으라고 했더니... [새창] 2017-04-28 17:11:11 0 삭제
    얼씨구 ㅋㅋㅋㅋㅋ
    정말사이좋아보여요 ㅋㅋ
    670 엄마는 내게 그림을 그리지 말라고 하셨다. [새창] 2017-04-19 12:40:06 6 삭제
    많은 댓글 감사합니다.
    어쩔때는 엄마에대한 원망도있긴 했지만 저는 그때 어렸고 초등학교때부터 달력뒷장에 끄적이는 낙서로 밥벌이까지 생각은 하지 않았던것 같아요.
    계속 그림을 그리고 재미있어했을지라도, 초등학교 고학년만 되도 우리가정의 사정을 잘 이해할수 있었죠. 저는 성인이 된 후 돈을모아 그림과 관련된 밥벌이하다 시원하게 말아먹고 취미로 그림그리는 재미를 알게됐어요.
    제가 딸에게 해주고 싶은건 그림그리고 있을때만큼은 그 시간을 즐기게 해주고싶은거에요.
    진로때문에 고민을 한다면 그때는 딸과 상의하겠지만 그 몫은 딸이 결정하고 결과또한 딸이 책임지겠죠 다만 그 자신이 즐겁게 몰입하는 소중했던 시간을 어둡게하고싶지 않아요...^^
    669 체외사정으로 피임하는 봉만대 감독 [새창] 2017-04-08 00:14:54 158 삭제
    저는 여자인데 공감합니다.
    물론 저도1%는 제 딸입니다.
    668 요리한거를 올려볼게요.뭐때문에 제요리는 맛이없을까요.. [새창] 2017-04-05 22:30:18 0 삭제
    아 처음 끓인 고기는 찬물에 행구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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