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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TSB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5 충남도지사 후보... '안.희.정' [새창] 2014-06-02 12:14:50 44 삭제
    민주당에서 안희정, 김광진, 박영선.....그리고 문재인....
    이 네사람만 맘에 듭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에 기대를 걸어봅니다.
    984 김광진 새민련 의원 트윗.jpg [새창] 2014-06-02 10:26:46 2 삭제
    요즘 가장 맘어드는 베스트 3의원중 하나인 김광진.
    기성 선배의원들의 눈치 안보고 정의를 위해 끝까지 파헤쳐쳐서 강하게 밀고 나가는 모습이 가장 좋음
    983 콘스탄틴. 흥행은 중박이었지만 장면연출이 뛰어났던 영화 [새창] 2014-05-31 10:02:44 0 삭제
    채즈가 죽어서 천사가 될지 악마가 될지.. 그 결과를
    관객들에게 던져준듯. 마지막 채즈 표정 보면.. 악마적이고 날개는 짙은 갈색이고
    982 [BGM] 토론 중에 리듬타는 정몽준 [새창] 2014-05-30 08:46:38 4 삭제
    엠씨몽?
    981 권투 배우면서 문득 회의감이 느껴질 때 [새창] 2014-05-30 01:23:25 0 삭제
    흑인과 레슬링 해보면 더욱 절망을 느끼실 겁니다..ㅜㅜ
    9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30 01:22:20 0 삭제
    주짓수는 허허실실, 물 흐르듯이 공략해야 하죠.
    힘을 쓸때와 뺄때,
    기술이 걸려주는 척 하면서 카운터 기술을 걸면서 하는 거죠.
    물론 포지션 잡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만튼 함정으로 상대방을 엮어서 탭을 받아낼때 제일 잼있죠.
    (물론 종합룰에서는 파운딩 당하겠지만)
    979 정몽준 측, 기자들에게 ＇일베＇ 권유.gisa [새창] 2014-05-28 12:33:01 0 삭제
    몽충이들 ㅋㅋㅋㅋㅋ
    978 여자 혐오자들의 탄생 원리 [새창] 2014-05-26 19:35:14 2/10 삭제
    StoneWale 님/
    맞습니다. 더불어, 대한민국 남자들도 모두가 군인이 될 의무는 없죠.
    (근데 왠만한 남자들은 끌려가는게 의무 입니다.)

    아기들을 싫어하고 호전적인 여자들을 보육 교사로 박아 둘수는 없는 노릇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지원제로 시행했으면 좋겠습니다.
    복무 기간을 최단으로 축소하고, 월급은 최소한 으로 억제하는 정책이지만,
    그것을 마치면, 나중에 어머니로서의 혜택은 극대화 시키는 것이죠.

    예를 들어,
    1. 어린이집, 유치원 등록금 면제,
    2. 초중고 등록금 80% 면제
    3. 대학교 등록금 50% 면제
    4. 워킹맘 지원제도 확대 등등이죠.
    977 여자 혐오자들의 탄생 원리 [새창] 2014-05-26 19:29:54 8 삭제
    뒤집는다/
    우리나라에만 국한 된 것이 아니라, 동서고금을 통털어서 여성의 인권은 취약했습니다.
    미국에서도 여성이 참정권을 얻은 것이 100년이 안되었죠.

    독일의 유학생 정책은 1차, 2차 세계 대전의 국가이고 반성적인 정책으로 알고 있습니다.
    976 여자 혐오자들의 탄생 원리 [새창] 2014-05-26 19:22:57 2/13 삭제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으로 남자들이 군대 2년 다녀올 동안,
    여성들은 1년만이라도 의무적으로 어린이집 교사나 육아 도우미 등의 활동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1. 어린이집과 교사들이 늘어나 사회에 진출한 엄마들의 부담을 엄청~ 덜어줄 수 있구요.
    따라서 여성의 사회활동이 더욱 활발하게 될 것입니다.

    2. 이러한 의무를 시행한 여성들은 나중에 결혼해서 아이를 가지면, 그 아이들에 대한 교육비 할인 및 지원등의
    혜택이 따른 다면, 결혼한 부부들의 부담이 훨씬 줄어들어 남녀에게 함께 혜택이 돌아갈 겁니다.
    975 여자 혐오자들의 탄생 원리 [새창] 2014-05-26 19:16:42 5/4 삭제
    1. 군대
    2. 연애(데이트 비용 분담)
    3. 결혼
    4. 직장 생활.

    모든 남녀 문제는 이 네가지 쟁점에서 시작합니다.
    진교수님이 너무 비약해서 접근한 것으로 보이는 부분도 있습니다.

    현재 사회에선 남자에게 주어지는 책임감이 너무 큽니다.
    (신성한)의무, 권리, 혜택의 정의가 너무 부조리화 되어 있습니다.

    남자들은 늘어나만 가는 의무감과 사회적 박탈감....(데이트 비용, 군대, 결혼 비용)
    으로 지쳐만 가고 있고,

    여성들은 남녀 급여 차이에 대한 박탈감과 출산후 소외감으로 불만을 가지고 있지요.

    입법을 추진하는 국회의원들이 좀더 진취적이고 합리적인 의무와 권리와 혜택을 모색해봐야 합니다.
    974 타이슨(전성기기준) UFC 갔으면 잘했을까요 ? [새창] 2014-05-22 10:58:34 1 삭제
    종합 격투기 및 복싱 까지 7-8년 정도 수련 했습니다.
    아마추어 시합 전적도 있구요.

    일단,
    타이슨 전성기의 피지컬 상황으로 본다면,
    복싱의 스킬을 유지 하면서,
    그라운드와 레슬링, 킥 까지 사용하는 방법을 6개월 정도만 빡시게 훈련 한다면,
    UFC 에서도 분명히 먹혔을 겁니다.

    그라운드는 경험치에서 나오는 것이지만,
    타이슨의 동시체력과 펀치력은 타고난 것이니까요.

    헤비급 정도는 아니고, 미들~라이트 헤비급 까지는 먹혔을 듯 합니다.
    973 댓글 조작도 중요하지만 생각보다 젊은 보수층이 많은 것 같아요 [새창] 2014-05-20 02:31:31 0 삭제
    젊은 보수?
    근현대사 시간에 쳐 잤거나,
    관심이 없거나,
    세상을 잘 살아가려는 패기가 없는 루져일 수도 있죠.
    보수 아닙니다.

    제가 보수라면,
    친일 빨갱이 잔재들에게 나라를 안맡기죠.
    972 세월호 사건에 완벽히 가려진 인물.이 자를 조심해야합니다. [새창] 2014-05-20 02:23:24 78 삭제
    오월혁명/ 부정선거는 이미 1년반 전 대선에서 여당에 의해 자행 되었죠.
    그렇다고 이렇게 비관적인 쭉정이로 살아갈 겁니까?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딱 좋은 미끼밥일 뿐이죠.
    971 경찰 서장 사찰이라고 스스로 인정. [새창] 2014-05-20 02:08:12 0 삭제
    멍박이 때부터 사찰이 아주 뻔뻔 공공연하게 일어나곤 했으니까,
    사찰 아웃팅은 이벤트 축에 끼지도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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