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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TSB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0 10:23:37 5 삭제
    김성재 이전 까지는 모든 남자 가수들은 (대부분 발라드, 락발라드) 순수, 핸섬한 남자가 인기가 있었는데,
    1992년 말 듀스가 나를 돌아봐로 데뷔 하자마자, 힙합+강력한 비트+흑인 리듬+ 랩(좀 허접했지만) + 격렬한 댄스 + 그리고 남자다움으로
    무장한 듀스는 완전 센세이션이었죠.
    이현도가 고등학교 다닐때, (일본에서 쌈좀 하고 좀 놀았던) 김성재가 같은 반에 전학오게 되고,
    서로 한번에 친해지고, 듀스라는 그룹을 결성하게 됩니다.
    사실 김성재의 가창력은 매우 수준이 낮았지만, 그 매력때문에 듀스 라는 보이 그룹이 서태지와 아이들을
    위헙할 정도로 굉장한 인기를 누렸었죠.
    1992년 말~ 1995년 여름.......

    굴레를 벗어나, 우리는, 힘들어, Nothin' but a Party는 지금 들어도 매우 신선한 곡입니다.

    1995년 김성재 타계후,
    1997년 부터 이현도는 솔로 앨범을 내는데, (1997년 앨범은 폭풍, 네가 떠나면 이 히트를 치면서 본격G-Funk라는 장르를 도입)
    1998년 미래등으로 무진장 빠른 비트의 테크노 힙합을 선보였고,
    2000년 초 - [완전힙합] 앨범이 나왔는데, 흑열가, Party!, Disaster of Orbit 등 국내의 랩퍼들이 대거 참여하여,
    한국 역사상 가장 멋진 힙합 앨범 들중 하나로 뽑히고 있죠.
    2006년 - 힙합 구조대로 컴백 했지만, 이때부터 개인적으로 이현도 음악이 맘에 안들었음. 아르헨도 문제도 있었고.
    999 비싼차를 타고 다니는게 민폐다 VS 주차되어있는 차를 왜 박냐?? [새창] 2014-07-10 08:16:08 2 삭제
    내가 보기엔 김여사가 아는 교수에게 자신을 대변할수 있ㅇ는 글은 써달라고 한거가튼데요.
    998 [혐] 드디어 이스라엘이 큰일 내셨군요 [새창] 2014-07-07 08:30:08 6 삭제
    미국에서 가장 순박한 동네라는 미네소타에서 4년 살다 왔습니다. 그 동네에서 조차 유태인들을 싫어라 합니다.
    유태인들이 가지고 있는 우월주의, 배타성, 이기ㅇ0주의등은 다른 민족들을 민족으로 끼워주지 않을 정도로
    앞뒤가 꽉꽉 막혔습니다. 스스로 지들이 쪽팔리다는 걸 알아요. 브래드핏고 안젤리나 졸리가 출연했던 미스터 미세스 스미스 라는 영화에 카니발 같은 밴을 타고 탈출 하는 씬에서 안젤리나 졸리는 자신은 유태인 이라고 고백하고 브래드 피트는 자신은 예전에 결혼을 한적이 있다고 고백하는 장면이 있는데 유태인이라고 자랑스럽게 인정하지 못하는 사실을 그 장면에서 반증합니다.
    997 세월호 국조 파행 "새정련은 버텨라 만약 양보하면 해체하라" [새창] 2014-07-02 19:23:02 3 삭제

    김광진 의원님 화이팅~!
    끝까지 버티시고, 정의 사회를 구현해 주세요.
    996 박정희.. 구로공단 농지 강탈 사건 - 50여년만의 판결.. 그런데.. [새창] 2014-07-02 10:00:23 2 삭제
    저희 할아버지도 1965년도에 박정희 수하들에게 경작하던 땅 4400평을 (인천 부평 산곡동) 고문 당하고 빼았기시고,
    울화통에 술드시고 오시다가, 트럭에 치이셔서 돌아가셨죠.

    가세는 확 기울었죠.

    근데, 할아버지의 아들딸들 (울 아버지 포함)은 새누리 당만 빠돌이, 빠순이 들이십니다.
    빨갱이들을 제껴야 한다는 군요...........
    뉴스도 맨날 조선 TV
    ........답답하죠.
    9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2 00:18:30 0 삭제
    강씨의 수치일세......
    9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30 20:17:54 0 삭제

    993 위대한 개츠비, 그리고 번역가들의 디스전 [새창] 2014-06-26 21:14:22 13 삭제
    첫 사랑을 잊지못하는 순애보. 그런 남심에 반해 제
    닉네임도 개츠비 입니다.
    전 첫사랑을 이별후 4년만에 다시만나 결혼 하였지요.
    992 전우용 역사학자의 돌직구.twt [새창] 2014-06-17 18:05:42 41 삭제
    나라 팔아먹는 나랏님들을 뽑아주신 어르신들,
    당신들의 아들딸, 손자, 손녀들의 행복도 당신들의 불통과 무지함에 팔아 먹었습니다.
    이제 만족 합니까?
    살림살이 나아지셨어요?
    991 크루져보드 입문하려고 하는 여징언데요. [새창] 2014-06-05 20:13:00 0 삭제
    헬멧은 꼭 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무릅보호대도 구입하세요.
    크루져 배우기 매우 쉽습니다.
    9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5 20:11:59 0 삭제
    룰도 중요하지만, 타격에 있어서 체급은 깡패 입니다.
    60kg 프로 선수가 풀스윙으로 휘두른 훅에 몇대 맞아도 다운 당한적 한번도 없었는데,
    104kg 나가던 아마 선수가 툭툭 던지는 바디블로우에 몇번이나 다운 당한적 있어요.
    그때 전 75kg 였습니다.

    저도 파퀴 신 광팬이지만,
    복싱과 종합의 중간즘인 스탠딩 타격으로
    파퀴와 쥴리에이 맞붙는 다면.......
    분명히 쥴리엥이 이길 겁니다.

    쥴리엥은 분명 미들과 로우로 거리감을 잡으면서 원거리 스트레이트를 꽂을 거고,
    인파이터의 신인 파퀴아오는 치고 빠지고 치고 빠지다가 쥴리엥의 거리를 좁히겠지만,
    쥴리엥은 그 순간 클린치 잡고 니킥을 먹일걸요...

    체급차이가 워낙에 커서, 파퀴가 가드로 막는다고 해도 데미지는 쌓일 겁니다.
    989 i40 화 재 [새창] 2014-06-05 19:55:43 33 삭제
    전 교통의경으로 전역했습니다.(2002년 전역)
    노원구에 녹천교 사거리라고 있는데,
    거기서 갑자기 베르나를 몰던 아주머니가 차에서 내리시더니 저에게 와서,
    갑자기 차에서 연기가 난다고 합니다.

    본네트에서 연기가 스믈스믈 나더군요....
    연기가 점점 세지더니, 갑자기 불이 붙고,
    차가 10분도 안되어서 전소 되어버렸죠.
    딱 이맘때인 초여름이었습니다.
    차에 터지기라도 할까봐, 주위 사람들 멀찍이 떨어져 있으라고 하고,
    전 교통 통제를 했죠.
    물론 무전으로 이미 교센터에 차량 화재가 일어났다고 했고,
    차가 거의 전소할 즈음.....소방 차량이 와서 불을 끄고,
    현대 자동차 마크가 찍힌 렉카차가 와서 그 차량을 부리나케 싣고 갔습니다.

    암튼 그렇게, 차량 화재는 인명피해 없이 지나갔는데...
    전 교통센터에서 지도계장에게 혼이 났습니다.
    그 이유는, 차량 화재가 없었는데, 허위 신고는 왜하냐고.......
    헐~~~~~~~~~~~~~소방서에서 그런신고 받은적이 없다고 하더군요.
    출동해도 아무것도 없었답니다.

    혹시 I40가 몇년식인지 알 수 있을까요?
    현대 기아에 사용되는 밧데리 단자 소재를 A급 소재로 바꾼지가 얼마되지 않았거든요.
    물론 현대에서 바꾼게 아니라, 1차 협력사에서 바꾼 겁니다.
    988 안희정 충남지사 당선 축하드립니다!! [새창] 2014-06-05 08:59:42 31 삭제

    견자단과 이미지가 비슷해서, 전투력도 강해보임.
    개인적으로 문재인, 안희정, 김광진, 박영선 이 네명이 대한민국을 이끌어 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음.
    987 정몽준의 마지막 전략 ㅋㅋㅋ.jpg [새창] 2014-06-02 17:40:06 0 삭제
    ㅋㅋㅋㅋ미치것네, 누워서 가래침 뱉기가 아니라 누워서 설사하기인가?
    986 저보다 혀 두꺼우신분 있나요? [새창] 2014-06-02 13:37:28 0 삭제
    제 외쿡 친구중에는 혀로 코파는 녀석이 있습니다.
    분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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