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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TSB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5 서태지 이현도 현진영 이수만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 - 90년대가요사 [새창] 2014-11-24 11:44:56 11 삭제
    저도 중2 4월 초. 서태지와 아이들 첫방을 직접 봤는데. 큰 센세이션이었죠.다른 평가 분들은 가사가 구리다. 멜로디가 별로다 하는 평을 내놓았지만 전영록만
    큰 파장을 불러올수 있다. 젊은 시청자가 받아들이기에 따라 대박날수 있다고 발언. 전 바로 엘피 판 살려고 돈 모았는데 누나가 담날 사옴.
    1134 남친 데리고 쇼핑하는 여자들에 일침.jpg [새창] 2014-11-21 19:30:50 0 삭제
    어랏. 예전에 저와 함께 일 했던 죤버드 님이네요.
    또 베오베 가셨넹~
    1133 마누라가 친구들과 여행 감.jpg [새창] 2014-11-12 12:09:10 0 삭제
    근데 애들은 두고 갔다면?
    1132 미생에서 오과장님 만취연기 [새창] 2014-11-10 02:45:00 18 삭제
    게다가 격조 안챙기고 진짜로 찐한 콧물, 군침 질질 흘리면서 취한 연기할때 대박 이죠. 꽐라된 직장인의 스트레스와 애환을 이렇게 잘 표현한 연기가 이세상에 또 있었을까요?
    1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7 16:00:05 2 삭제
    글고 박종팔 신님 잽은 일반인들은 절대 못 피해요. 아마추어들도 못피할걸요. 커버링 할 수밖에ㅜㅜ
    1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7 15:56:32 14 삭제
    저 주먹이 운다 시즌2에 나갔었는데요. 절대고수 후드려패는 실력자는 없구요. 어떤 프로와 스파링을 하는지 운빨 입니다. 시즌2에서 우승한 김대명 선수도 소프로랑 3분 스팡링에서 3번이나 탭쳤구요. 물론 근성과 실력을 겸비해서 한이문 선수를 꺾고 우승까지 했지만요.
    저같은 경우는 그래도 격투기를 오래해서 예선엔 들줄 알았는데, 하필 스파링한 선수가 저보다 20키로 이상 무겁고 터프하게 스파링하기로 유명한 이둘희, 박정교 선수ㅜㅜ 박정교 선수때 다운 당하고 탈락했죠. 어떤 선수와 스파링할지가 관건이구요.그것도 운이죠. 편집 이야기는 신기하게 제가 타격성공한 씬은 다 편집되었더라구요. ㅜㅜ 이둘희 선수랑은 리치 차이가 얼마 없어서 신나게 치고 맞았는데.. 박정교 선수랑 할때 제가 맞는것 밖에 안나옴. ㅜㅜ 방송을 본 지인들이 많이 놀렸어요. ㅜㅜ
    1129 "나는 학창시절,점심시간에 도시락을 싸가지 못해 늘 수돗물로 배를채웠다" [새창] 2014-11-07 09:24:26 3 삭제
    http://news.nate.com/view/20141106n43530?modit=1415318365

    애들한테 먹일 돈이 아까워서 박정희 기념관에는 한해 예산을 403억이나 퍼주냐?
    1128 [장도리]2014년 11월 7일 [새창] 2014-11-06 21:10:36 3/4 삭제
    요즘 보면 나이의 숫자와 아이큐 및 기억력은 반비례하는듯. 그렇지만 투표율은 나이의 숫자와 정비례함. 아직 결과 보기에는 멀었습니다.
    1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6 08:51:08 1 삭제
    개독에 빠지면 돈낭비, 시간 낭비도 하지만 가장 큰 피해는 판단력이 흐려지고 의지력이 약해집니다.
    1126 군인들이 초등학생에게 애국심을 강요하면 생기는 증상.. [새창] 2014-11-03 17:57:50 0 삭제
    저도 37 인천 계산 초등학교 다닐때. 2학년때인 1986년에 학교에서 이승복 영화 틀어줬죠. 입찢는 영상 진짜 충격이었죠. ㅜㅜ
    1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3 13:28:35 163 삭제
    말년휴가때 진짜 사나이에서 섭외하고, 전역하자마자
    유승호가 있던부대에 신병으로 입소하면ㅋㅋㅋㅋ
    손자뻘 후임에게 갈굴링 .
    1124 인류 최강의 남자 케인 벨라스케즈 [새창] 2014-10-20 14:31:41 0 삭제
    전 개인적으로 알리스타 오브레임 팬이었는데,
    약물 스캔들 지나고, 피지컬 다운후...고질적인 유리턱때문에 하락세......
    1123 말느리다 얘기듣던 우리딸도 이제 말문이 트이나봐요. [새창] 2014-10-13 12:05:34 1 삭제
    제 딸도 3돌 반이 지났는데.. 한때는 말이 늦어서 걱정 했었지요. 현재는 어휘력이 것잡을수 없습니다.
    1122 IMF 보다 더 힘든 시기가 옵니다. [새창] 2014-10-08 12:04:47 34 삭제

    삼성,현기,엘지등 및 협력업체들에게 납품되는
    원자재 가공 유통업 종사자로서 심히 공감 됩니다.

    부의 분배가 대기업으로 더욱 높게 흘러가고 있으며,
    서민들은 대기업의 노예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개인사업을 하려고 해도, 장기간 성공을 바라볼 수도 없고,
    성공을 한다고 해도, 빛을 제대로 볼때 카피 경쟁업체들이 진출해 있지요.

    대기업 종사자와 중소기업 종사자 및 개인사업자 비율이 1: 9 입니다.
    그러나 부의 분배는 9 : 1 입니다.
    1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8 11:10:25 0 삭제
    서북 청년단 개새끼들이 얼마나 죽일 놈들이길래,
    좌빨 처잡는다고 해도 새누리랑 박그네한테 외면을 당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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