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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GATSB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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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TSB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5 장도리로 일어난 언쟁 [새창] 2015-04-07 11:44:33 1 삭제
    밧줄 이야기 하셨는데. 이렇게 비유를 하죠.
    "아이고 어르신 그 밧줄 때문에 불편하셨는데, 제가 풀어드리죠." 하고 밧줄을 풀어드리려고 하면,
    이 무엄한 놈 밧줄이 어딨어? 밧줄이 하고 지팡이를 휘두릅니다.
    Get it?
    1194 장도리로 일어난 언쟁 [새창] 2015-04-07 11:43:13 1 삭제
    참....세상 쉽게 사시는 분이네,
    그렇게 리플 쓰면 디게 철학적으로 보이나보죠?
    누구나 겪어온 만큼 보이는 겁니다.
    전공이 무엇인가요?
    참나~ 신선학 전공하셨나요?
    인문학에 대해 공부좀 하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휴우~
    네. 전 40~60세대들 처럼 안살아갈겁니다.
    그들을 증오하는 것 보다는, 그들의 삶을 답슴 안하려는 겁니다. 쯪
    1193 장도리로 일어난 언쟁 [새창] 2015-04-07 11:31:17 1 삭제
    혹시, 제 아이디를 클릭하셔서 2012년 대선 이틀전에 써서 베오베 갔던글을 읽어보시면,
    제가 현정권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저희집 어른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파악하게 될 겁니다.
    이제 무식으로 인한 신념은 죄입니다. 우리 후세들에게 말이죠.
    저희 아버지 세금 폭탄 때려 맞으시고,
    회사 힘들어 지셔도
    마진율은 계속 줄어가고, 엔드유져인 대기업만 배불러가도.
    이명박그네 잘한답니다.
    왜? 빨갱이를 때려잡으니까요.

    저희 할아버지 6.25동란때 피난오시고 박정희 정권에, 군부대에 끌려 가시고 전재산인 논밭을 다 빼았기고,
    며칠후 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래도, 저희 집안 어르신들은 박정희 박그네 짱짱맨이랍니다.
    당해도 모릅니다.
    당해도 끝까지 매국당 뽑아줍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지금 전 투잡을 하고 있습니다.
    남들보다 못하는편은 아닌데, 저축을 하고 살려면 결국 투잡을 뛰어야 합니다.
    후세를 위해서죠.
    경제 성장의 단물은 베이비 부머 세대들이 다 빨아먹고, 우리와 제 후배 세대들에게 나눠주질 않는군요.
    1192 장도리로 일어난 언쟁 [새창] 2015-04-07 11:24:54 1 삭제
    우리시대에 무슨 기회가 왔다는 건가요?
    그리고, 주위 어른들에게 "이제 저희들에게 맞겨 주십시오."라고 것은 무슨 의미인가요?
    이제 이나라의 경제발전은 20~40이 책임질거란 의미인가요?

    아니, IMF 때도 100만원 120만원 받았고, 지금도 100만원 120만원 받는 세상에 경제발전은 무슨 경제발전?
    그리고, 그때 투쟁하신 분들은 어떻게 살고 있나요?
    많은 투쟁하셨던 분들이 잘 살고 있나요?

    지금 노인들의 70% 박정희의 망상 속에서 살고 있고, 그 망상의 결과로
    지금 젊은이들의 70% 이상이 대기업의 노예 (노예 축에도 못끼는 이들도 엄청 많지만)
    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대기업에게 더욱 많은 힘들 실어준게 어느 정권일까요?
    1191 장도리로 일어난 언쟁 [새창] 2015-04-07 10:58:05 0 삭제
    그분들의 선택 때문에,
    요즘 젊은이들은 가족을 만들 기회조차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 20대 초중반 세대들 부터 앞으로 얼마나 많은 피해를 봐야 하는지 알고 있나요?
    그리고, 그 선택을 한 분들을 먹여살려야 합니다.
    무식과 무지에 의한 선택이 후세들의 미래를 망쳐놓은 거죠.
    1190 경남, 무상급식 ‘중단’ “도시락도 안돼…‘강제 유상급식’” [새창] 2015-04-01 11:01:12 2 삭제
    뭐든지 자업자득 입니다.
    그들이 시행착오를 뼈져리게 겪어봐야 정신 차리겠죠.
    콘크리트 세대는 뇌도 콘크리트여서 그대로 사라져 가야겠지만.
    1189 스노우보드 탈줄 아는 분...이거 엄청 어려운 거죠...? [새창] 2015-04-01 10:39:47 2 삭제
    스노보드 리뷰어 개츠비 입니다.

    일종의 밀러 플립으로 보입니다.
    기존 Miller 플립은 손으로 짚으면서 백사이드 360으로 랜딩을 하지만,
    이런 Corked 스핀을 하기 위해서 둔턱에서 해야 하거나 킥커의 랜딩 죤에서 하는게 맞는데,
    제대로 하기 위해선

    1. 토사이드 카빙을 낮고 깊게 해서 왼팔 + 허리와 골반 그리고 허벅지의 탄력을 이용해서 팝을 칠 준비를 한다.
    2. 정확하고 강한 타이밍으로 위와 같이 온몸의 탄력을 이용해 팝을 치면서 어깨의 로테이션과 시산은 테일쪽을 보면서
    백사이드 스핀+ 맥트위스트의 회전축으로 몸을 스핀 합니다.
    3. 인버트나 콕 스핀을 잘하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이렇게 스핀을 하면 랜딩죤의 확보가 매우 용이 하죠.
    360돌아갈때 까지 자신이 랜딩하는 위치를 끝까지 보면서 스핀은 멈추지 않고,
    540으로 블라인드 랜딩을 합니다.

    다음 시즌에 이런 트릭 엄청 많이 보이겠네요.^^
    위에 아씨댕님이 언급 하신대로, 한가지 그라운드 트릭이 유행을 타면 그 시즌에 어설프게라도 엄청 유행을 탑니다.
    (2002~2003년에 몬토야의 따닥이가 엄청 유행했었는데, 그 기술을 유일하게 해낸 분이 조남철 프로 현 스노보드 필름 감독이시죠.)
    저도 2000년도 초반에 제가 만든 그라운드 트릭이 있는데(Butter to Swith nollie 360,540,Corked 540), 이게 팝과 스핀의 타이밍을 잡기 어려워서
    하는 분들이 거의 없었는데, 요즘 잘타시는 분들의 경력이 쌓이다 보니...헝그리보더 동영상에 많이 보입니다.
    1188 박명수 "교통사고 차량 수리비 전액부담" [새창] 2015-03-30 22:15:14 12 삭제
    박명수가 목동 동X 빌라에 살때, 저희집 아래아래 층에 살았어요.
    박명수 어머니께서 울 누나를 좋아하셨는데, 그땐 97년도라 박명수가 뜨기 전이었죠.
    그때 누나를 설득했어야 하는데.................

    전 박명수에게 한두번 장난 한적도 있습니다. ㅎㅎ (물론 박명수는 저 모름)
    1187 이재명시장이 대통령되면 이거 먼저 한다네요. [새창] 2015-03-28 15:50:37 2 삭제
    성남 시민들 좋겠습니다......ㅜ.ㅜ

    이재명 시장, 문제인 대표, 박원순 시장 이 세분이 대선에 나오면 국민들은 얼마나 행복한 고민을 할까요?
    1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8 15:49:04 1 삭제
    이재명 시장 트위터로 그만 지껄여 주시고, 이제 그만 청와대로 꺼져 주셨으면.........
    1185 [익명]우리 학교 새내기들이 미팅나갔다가 폭언을 듣고 상처만 받고 돌아왔습니다. [새창] 2015-03-23 20:26:39 16 삭제
    대학생이라면 지성인의 반열에 오른것인데, 미덕과 예의는 상실했네요.
    1184 양아치 vs 프로파이터 [새창] 2015-03-23 20:03:58 1 삭제
    아참.......스파링 하기전에, 인터뷰에서 누구랑 가장 싸우고 싶고, 가장 싸우기 싫으세요?
    라고 물어서....

    싸워보고 싶은 선수 : 이재선 - 저랑 체급이 얼추 맞고 평소에 좋아하는 선수라서(그래도 당시 저보단 7-8 키로 정도 무겁지만) .
    싸우기 싫은 선수 : 박정교 - 저랑은 체급도 안맞고,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터프해서.
    1183 양아치 vs 프로파이터 [새창] 2015-03-23 19:59:10 3 삭제
    저도 시즌2에 나갔었습니다. 서울2 편으로 티비에도 나왔음.
    어느 프로 선수가 걸리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기량껏 간보듯이 상대하는 프로선수가 있고,

    "파이터라는 영역은 우리 영역임" 절대 안봐줘 하는 무지막지한 선수가 있고,

    슬슬 하는 선수, 코믹으로 하는 프로 선수 무지 다양합니다.

    결과적으로 전 예선에서 탈락했지만, 핑계라면 대진운과 체급운이 진짜 안맞았었습니다.

    전 출전 당시 74키로 였었는데,
    1라운드에서는 무지막지하기로 유명한 이둘희 선수(당시 92키로 정도)와 붙어서 1분 30초 버텼습니다.
    2라운드에서는 더욱 무지막지하기로 유명한 박정교(당시 95키로정도) 선수와 붙어서 1분 정도에 1,2 허용해서 다운되고 탈락되었습니다.
    (두분다 시합때는 84키로의 미들급으로 출전하시죠.)

    암튼, 처음 대진은 피디와 작가분들이 짜시는데,
    작가분들은 여성분들이셨고, 피디분도 격투기에 대해 잘 모르셨던 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작가분에게 직접들음)

    지금 영상에 보면, 선수분도 굉장히 살살 하신편입니다.

    당시, 가장 너그럽게 하는 분은
    김훈 선수 였죠. (거리만 두고 슬슬 원투 치시는 분이었으니)

    반대로, 가장 무지막지하게 하시는 분들 베스트 5 프로 파이터를 뽑자면,

    1. 박정교 - 그냥 온몸을 다해 무지막지함. 제가 상대했을 때는 진짜 거대한 차우가 달려오는 듯한 느낌.

    2. 이둘희 - 연타는 잘 안쓰지만, 레프트 훅의 단타가 무진장 강함. 상대 실신 KO도 한두번 있음.

    3. 남의철 - 소문 듣기로는 너무 안봐주면서 해서, 남의철 선수가 스파링 하는 광경을 보고 몇명은 집에 갔다고 함.

    4. 소재현 - 당시 시즌2에서 가장 가벼운 경량급, 그러나 넘치는 에너지와 그라운드와 파운딩으로 잘침. 시즌2의 우승자 김대명 선수도
    소재현 선수에게 탭아웃 3번 침

    5. 이재선 - 깔끔하게 생긴 외모와는 달리, 라이트 오버 핸드로 상대 코뼈를 강타. (기억으로는 한명 코뼈가 나갔을듯.)
    1182 누나가 시어머니랑 가출함.jpg [새창] 2015-03-16 12:41:56 0/14 삭제
    저희 고모 성함이 강자 매자 물자 입니다.
    할아버지가 지으셨죠.

    저희 조카 이름은
    첫째가 야산 (여아)
    둘째가 유빈(남아)
    입니다.
    저희 아버지가 지으셨죠,

    저도 두아이의 아빠가 되었는데,
    딸 이름은 제가 짓고,
    아들 이름의 저희 아버지가 지으셨죠.
    성빈이로 말이죠.
    1181 이자스민은 ‘너네 나라로 돌아갈 필리핀 여자’가 아니다 [새창] 2015-03-06 10:25:47 0 삭제
    이자스민이 내는 법안을 보세요.
    필리핀계 한국인을 떠나, 자국민(대한민국 국민) 보호법 보다는, 불법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더욱 유리한 법안을 제출 하잔아요?
    그것이 바로 부의 유출 입니다.
    이자스민의 과거도 신경쓰이긴 하지만, 과거는 과거고 현재 정치인이 되었으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혜택이 오는 법안을 발의 해야지.....
    이건 뭐 대한민국 국민 호구로 만드는 법안만 발의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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