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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TSBY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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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TSB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55 국민23명이 비닐펙에쌓여화장 17명사경헤멜때 닥그네는 입이찢어짐니다 [새창] 2015-06-19 10:08:38 8 삭제
    제 생각에는
    임진왜란, 병자호란, 독립운동, 6.25 등 구국을 위해 희생하셨던 조상님들이 친일 매국 빨갱이를 나랏님으로 모신
    후손들에 빡지쳐서 이런 천벌을 내리시는 것 같습니다.
    1254 아빠 닮은 딸 X 엄마 닮은 아들 [새창] 2015-06-19 08:46:13 10 삭제
    아참.

    와이프가 제 아들내미 진한 쌍커풀이 아니라, 속쌍커풀 이랍니다. ^^

    글고,

    와이프 성격이 20대 초중반만 해도, 진짜 완전 야생 삵 이었습니다.

    그러다 30대 초반 철이 들고보니.........

    캣카패의 냥이들처럼 성격이 온순해 졌었는데......

    근데, 막상 결혼하고 보니.......

    성격이 다시 삵이 되어버렸습니다.

    임신을 하니 표범이 되었습니다.

    아이가 태어나니 호랑이가 되었습니다.

    월급 통장을 빼았기니....호랑이에 날개 달아줬네요.

    뭐 당시는 동갑에다가 성격 차이었겠지만, 지금은 와이프랑 다시 햄볶습니다.

    우리 모쏠 오유 여러분들도 언넝언넝 애인 생겨서, 뜨거운 연애도 하시고,

    결혼도 하시길 빌어봅니다.

    1253 아빠 닮은 딸 X 엄마 닮은 아들 [새창] 2015-06-19 08:33:31 9 삭제
    헉. 자고 일어나니 베오베에.....^^

    감사합니다. 오유 여러분들.......^^ 글고 멋진 팬픽 해주신 바말님. 정말 감사합니다.^^

    가보로 삼을게요.

    제 와이프......웃을때 눈이 30도 각도로 올라가는 것 보면 이하늬랑 쪼끔 비슷하겠군요.

    와이프 화나면 45도로 올라가고, 이마빡에 핏발 서리는 거 보면 무섭습니다.

    목소리 톤도 사자후가 되어 버리구요.^^

    와이프랑은 20살때 만나, 만났다 헤어졌다 하면서 반복하다가 32살에 다시만나 33살에 결혼했는데,

    와이프 32살때 사진과 결혼 사진 한장 올리겠씁니당~~~

    1252 아빠 닮은 딸 X 엄마 닮은 아들 [새창] 2015-06-18 16:11:35 45 삭제
    디스크 팡팡/ ㅎㅎㅎㅎㅎ 핥는건 아니고, 화면 앞에서, 벙개맨이랑 결혼할래 하는 신입니다.^^ 요즘은 이상형이 자주 바뀌어요.
    삶은 계란 껍질/ 감사합니다. ^^ 와이프랑 만난지 어느덧 18년이 다되어 갑니다.^^
    징벌/ 사고뭉치 둘째 때문에, 요즘 힘이 듭니다. 100일 정도 더 지나고 아드님이 기어 다니고 기어 올라갈때 쯤,
    사고 뒷수습 하느라 정신 없으실 겁니다.^^
    1251 [익명]19)몇일전 여친이랑 하다가 말실수함 [새창] 2015-06-17 14:40:49 1 삭제

    커플이신가요?
    공공의 적이군요.
    1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7 12:58:26 4 삭제
    저랑 비슷한 부분이 엄청 많군요.
    1. 저도 38살 입니다.
    2. 저도 영업부이고 2005년에 입사 했습니다. (현장에서 4년 있었습니다.)
    3. 회사는 비철 압연제 유통 회사이고 1982년에 설립 되었으니 똑같은 장수 회사 입니다.
    4. 저희도 작년에 갱상도 출신의 81년생 신입 직원이 들어왔는데, 입사한지 2주 된 신삥 주제에,
    일반 영업부나 현장 직원들, 대리들에게 집안 들먹거리면서 갑질 하려다가 긴급 은따 당해서 퇴사 했습니다.

    병진 한명 두면 주위의 3명이 피곤해 지고, 불만이 더 많아집니다.
    무개념 한사람 챙겨주려다 3사람 떠나는게 함께 부디끼며 일하는 중소기업의 현실 입니다.
    조저 버려서 인성을 고쳐 놓던지, 퇴사를 종용 하던지 둘중에 하나를 선택 하셔야 할것입니다.
    1249 마스크 안쓰고 병원 찾는 김무성 [새창] 2015-06-17 12:49:42 2 삭제
    방문전 이미 병원을 살균제로 몇번 빨았을 듯.
    1248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흥행 수입을 올린 좀비 영화 Top10 [새창] 2015-06-16 11:05:05 1 삭제
    The day of the dead. 1986년작 한번 보세요.

    새벽의 저주의 모토가 되는 영화 입니다.
    1247 김광진 “황교안, 15년간 담마진 치료 기록 하나도 제출 안해” [새창] 2015-06-08 19:04:10 0 삭제
    쓰레기 정권 이니까,
    쓰레기 통에서 똥 덜뭍은 쓰레기 재활용 하려다, 똥뭍은것을 국민에게 닭으려는 정권.
    1246 저 스케이트 보드 메이커를 찾고 있습니다. [새창] 2015-06-08 18:24:10 1 삭제

    Stunt-B (스턴트 비) 신상 샘플 입니다.

    저도 제 딸내미 스노보드 가르쳐 주고 싶은데, 이거 태우면서 감을 좀 갈쳐주고 있지요.^^

    http://www.boardkorea.com/shop/goods/goods_list.php?category=044002004017
    1245 [차단각오]우린 진짜 이대로 좋은겁니까? [새창] 2015-06-02 15:21:02 0 삭제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는 겁니다.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일단 완전 반새누리 입니다.
    그리고, 가장 싫어하는 족속들은 묻지마 새누리 빠들입니다.
    저희 증조 할아버지는 독립군 숨겨주셨다가 걸려서 일본 순사에게 맞아 돌아가셨습니다.
    저희 할아버지는 유신 시대때, 군부장성에게 전재산을 거의 빼앗기다 시피 땅을 빼앗기시고 술먹고 오시다가 트럭에 치여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고난의 시간을 보내왔었는데....
    근데, 지금 저희 아버지, 큰아버지, 그리고 이외에 친척들...
    완전 새누리 빠입니다.

    이유는 공산당을 때려잡아줘서 그렇답니다.

    지금 묻겠습니다.
    미필이 외치는 안보,
    전문가를 멸시하는 낙하산 인사,(지금 보건복지부 장관의 능력이 드러나고 있죠.)
    복지 없는 증세,
    매국이 외치는 정통,
    탈세자, 범법자가 외치는 정의
    상생을 외치는 친대기업정책
    지금 이게 나라입니까?
    연봉 1억 8천 이상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 정치적 중립을 외치는 것은 자신이 무식하다는거 티내는 겁니다.
    1244 진짜 닭이 옴긴거 아닐까요? [새창] 2015-06-02 15:01:12 17 삭제
    그러면 변종 조류 메르스 바이러스 인데요.

    닭이랑 낙타랑 .............
    1243 역시 우리나라 나이먹은 분들 오지랖 알아주네요 ㅋㅋㅋ [새창] 2015-06-02 14:44:17 0 삭제
    오지랍이 아니라 무식이죠.

    자손들 앞날을 죽이는 무식.

    무식이 죄 맞습니다.
    1242 격리 피해서 도망치던 한국인 관광객들 [새창] 2015-06-01 08:39:02 12/9 삭제
    메르스? 아몰랑~~!!!

    듣보잡 브랜드야. 난 다른 명품 쇼핑하러 갈뤠~~쿄쿄
    1241 맨손으로 잡은 자라썰.jpg 有 [새창] 2015-06-01 02:56:00 0 삭제
    저도 파충류를 좋아해서 자라와 붉은귀거북 남생이 다 키워봤는데 자라는 항상 물속에만 있어서 재미가 없더라구요.
    거북이류는 잘 먹어서 기르는 재미가 있던데. 담에는 상자거북 키워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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