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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7 19:11:24	30	삭제
		촌충류 기생충뿐만 아니라, 위 사진처럼 붕어 아가미에 많이 기생하는 아가미흡충(기생충과 거머리의 중간격인 흡충류)도 많이 발견 됩니다. 원래 중국에서 서식하던 기생충인데, 낙동강이 고인물처럼 되었다보니 이런 흡충류도 많이 보인다고 합니다. http://www.wolchuck.co.kr/bbs/bbs/board.php?bo_table=qna&wr_id=269577
	13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7 19:07:10	53	삭제
		http://ojs7.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83190&PAGE_CD=ET001&BLCK_NO=1&CMPT_CD=T0016 강준치 한마리에서 나온 기생충 입니다. 기생충이란게 원래 흐르지 않고 고인물에서 창궐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촌충류는 한 편절당 3만개 이상의 알주머니를 가지고 있고, 이것이 매일 알을 배설하는데, 그알과 알을 가진 편절은 강속에 떠다니는 것이죠. 낙동강은 기생충 천국이 되었습니다. 그 물을 식수로 사용하고, 샤워하고, 빨래한다고 상상해 보세요. 끔찍합니다. 물은 가둬두면, 썩고 부패하고 기생충이나 거머리들이 많이 생깁니다. 낚시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 사실을 잘 알고계시겠지만요.
	1358	[잘모르는19금] 사진해석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3-25 10:22:41	1	삭제
		뭘하건 위에는 100% 남자입니다. 허리선의 굵기와 어깨선 보세요. UFC 미들급 선수 정도는 되어보이는 체형입니다.
	13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4 17:04:20	7	삭제
		★슈팅스타님(2016-03-24 16:51:15)(가입:2015-05-11 방문:219)122.42.***.177추천 0 1. 음...저라면 일단 가게에서 식사를 마치게끔 유도를 합니다. 2. 식사가 마무리 되어 갈즈음 사장님이 피신합니다. 당연히 전화연결 안되게 조치 3. 식사가 마무리 되어 계산 할 분위기다 싶으면 무전취식으로 경찰 신고 4. 계산할떄 원래 가격 부름 당연히 고성 오고감 5. 경찰 등장 음식값계산 이상하게 한다로 유도함 의 방법이 가장 좋을 듯 하구요. 그쪽에서도 회식인데 경찰들 와서 음식 가격 가지고 왈가왈부 하면, 담당자 가오가 떨어지니까 그냥 계산하고 갈 것같네요. 아니면 8만원어치 세팅을 하던지가 플랜B 일듯 하구요.
	13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4 15:27:18	15	삭제
		최근 노쇼 진상들 때문에, 타격입고 문닫는 업체들도 있습니다. 식당을 호구로 아는 노쇼 진상들은 정신들 좀 차려야 겠지요.
	1355	슈가 글라이더 먹방 ㅎ [새창]	2016-03-22 11:43:15	1	삭제
		혹시 식빵쪼가리를 멀리 던지면, 슈슈가 식빵을 향해서 날라가나요?
	1354	[질문글] 스노우보드 스텀패드 제거하는 법좀.. [새창]	2016-03-22 09:48:42	0	삭제
		강력 스티커 제거 스프레이(5000원 상당)을 뿌리면서 칼로 떼어내신 다음. 남은 자국은 역시 스티커 제거기를 뿌리면서 수세미로 살살살 문질러 주면 깨끗이 떨어집니다.
	13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9 00:00:40	10/14	삭제
		50대 경선 투표 응답율 90퍼센트 이상입니다. 그리고, 20대는 50퍼센트 미만이었습니다. 즉 전화 받다가 끊은거죠. 5만명의 투표원단중 김광진 의원이 76표차로 졌습니다. 젊은이들을 위해 제일 열심히한 젊은이를 순천의 젊은이들이 외면한 결과 입니다.
	1352	완벽한 죽음 [새창]	2016-03-15 10:26:49	9	삭제
		몇년전에도 본 것이지만, 항상 많은 생각을 해주게 합니다.
	1351	시그널 주인공별 치킨이 안왔을때(음성지원) [새창]	2016-03-15 08:55:47	15	삭제
		이재한 : (한손엔 휴지 한손엔 무전기, 치킨 과식으로 인해 배탈이 난 이재한 형사) 박해영 경위님....전.....여기 까지만 먹겠습니다. 역시 그 치킨집에도 시키지 말았어야 했습니다.......그 치킨집은 아니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여기 까지 입니다. 더이상 전...........(좌악~~~~~) 박해영 : 이재한 형사님.....? 이재한 형사님...? 칙...치직...... 이재한 : 네. 경위님. 박해영 : 잘 들으세요...... 1999년 12월 27일 어느 치킨집에 주문을 했던 인주 시민 11명이 복통과 설사에 시달리면서 연쇄 상한치킨 배달 사건이 터집니다. 그때문에 애꿎은 치킨집 사장님들만 누명을 쓰고 많은 치킨집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포기 하지 마세요....... 이재한 : 경위님.........틀렸습니다. 그집도 아니었습니다. 칙....치직.......전 여기까지만 먹겠습니다. 더이상.....못먹겠습니다...... 박해영 : 이재한 형사님...? 잘 들으세요. 2000년 2월 18일.....당신은 치킨을 먹다가 배탈이 나서 설사를 했다고, 수첩에 적혀 있습니다. 그때 무슨 치킨을 드셨나요? 양념인가요? 후라이드 인가요? 이재한 : 경위님.......경위님이 틀렸습니다. 전 그때 치킨이 아니라, 숯불 바베큐 치킨을 먹었었습니다. 상한 양념이 원인이었습니다. 치~~치직... 박해영 : '과거가..과거가 바뀌었어.......그때....인주의 수많은 치킨집들이 누명을 쓰고, 치킨집을 닫은거야..... 그리고, 인주의 치킨 시장은 문을 닫고, 숯불 바베큐의 시장으로 전환 되었던 거야.......... 나는 우리 형의 치킨집을 지켜내지 못했어........." 이재한 : 경위님? .......박해영 경위님....? 박해영 : ...형사님...듣고 있습니다. 이재한 : 2015년도의 치킨맛은 어떤 가요? 아직도 몇몇 사장님들이 재탕한 기름으로 튀겨내나요? 아직도.....날개가 3개나 들어간 기형 치킨을 사용하나요? 박해영 : 형사님..........그때나 지금이나.....치킨집은 달라진게 없습니다. 이재한 : 포기 하지 마세요. 우리가 바꿀 수 있습니다. 우리가 치킨집의 과거와 미래를 바꿀 수 있어요. 전 박해영 경위님이 맛있는 치킨을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1350	알파고가 어디 있는 고등학교인가 했더니... [새창]	2016-03-14 12:34:14	1	삭제
		학사경고 - 연합고사에서 떨어진 학생들이 진학하는 특목고. 아물고 - 간호학과를 목적으로 하는 여고. 여물고 - 농대(특히 콩,쌀)등을 목적으로 세워진 특목고. 파이브고 - 타짜2 에서 빅뱅탑 같은 도박으로 인생 말아먹은 어둠의 현자가 가는 카드도박 특목고. (아물고와 결연학교, 콩팥이식) 중고 - 인터넷 중고시장 매매물 유통관리를 배우는 학교. 말리고 - 말리부 섬에 위치한 세탁공정과 세탁기 설계를 배우는 특목고, 세탁소 2세들이 많이 감. 뒤지고 - 장의학과가 주력인 특목고, 방학때마다 상조 회사에 시체닦이 실습나감. 부장은 아니고, 현직 실장입니다. 진지는 카돈 먹었습니다.
	1349	디아즈 와!!!!!!!!!! [새창]	2016-03-07 13:01:08	0	삭제
		네이트 디아즈 = 라이트 (70.3kg)~ 웰터 (77.1kg) 왔다갔다 하는 키 183에 리치 188의 선수와 코너 맥그리거 = 페더급 (65.8kg) 에서만 거의 싸우는 키 175에 리치 183의 선수.... 네이트 디아지는 77키로로 계체량을 통과하고 가뿐하게 82~83kg 로 찌워와서 컨디션 조절을 테고, 코너 맥그리거는 77키로로 계체량 통과후에 이미 근육반 지방 반으로 쩌버린 몸에서 이미 스피드와 반응성은 둔화 되어 체력도 반감되고 자신이 원하는 컨디션에서 싸우지 못했을 것입니다. 애초에 미스매치 였습니다. 딱 라이트 급에서먼 유명한 강자 한명과 싸웠으면 좋았을 했네요. 전 라이트급 챔푠인 앤써니 패티스나, 도널드 세로니 정도와 붙었었으면 승패를 떠나 훨씬 멋진 그림을 그렸을 것입니다.
	1348	디아즈 와!!!!!!!!!! [새창]	2016-03-06 23:42:00	0	삭제
		복싱이나 격투기를 직접 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체급이 깡패 입니다. 맥그리거와 디아즈 둘다 적정골격과 체중이 있는데, 맥그리거는 일부러 찌워 나온 것이고, 디아즈는 다소 살을 빼서 77키로로 맞춰 나온 것일테고, 맥그리거는 시합했을때는 77키로 언저리, 디아지는 82~3키로는 되었을 것입니다. 게다가 맥그리거는 없는 살, 근육을 붙여 나와서 스피드와 반응성에서 접고 들어간 것이죠. 저도 맥그리거를 응원하였지만, 적정체중과 체격이 워낙이 디아즈가 우세했기 때문에 맥그리거가 질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경기는 정말 재미 있었죠.
	13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5 14:59:30	7/68	삭제
		지금까지는 여자도 잘한게 없습니다. 저도 남자지만 제가 여자라면 남자 만나서 입금된 돈을 뽑아 얼굴에 던져버렸을 겁니다. 동전으로 바꿔서 말이죠.
	13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5 14:57:17	2	삭제
		오유는 연애에 대해서 모르는 분들이 많으셔서 섹스와 피임의 이해에 대해 모르는 분들이 많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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