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충격적이네요... 제가 뭐 어마어마한 수익을 올린것도 아니고.. 올해 코로나로 폭락이 왔던 후에 주식 시작하신 분들 거의 대부분 100%가까이 수익을 냐셨다고 알고있습니다.. 운이 좋아서 조금 수익을 냈다고도 말씀을 드렸고(초심자의 운 같습니다), 지금 이런저러한 생각이 있는데 방향이 맞는건지 단순히 물어보려는 건데... 자랑글 같다 하시니...
원래 쏘아붙이는 성격은 아닙니다만. 이런 글에도 자랑 같다 비꼬시는 걸 보니... 참 못나셨습니다
저는 중국에서 8년째 거주중인데. 모 섬유회사(신소재관련/중국 지사) 면접 볼 때, 한국인 면접관이 조선족 직원이랑 들어와서는 중국어 통,번역 시험을 봤는데... 내용 자체도 너무 어렵고, 절대로 평소에(업무상으로도) 쓸 수 없는 어휘만 나오는 겁니다.
한국인 면접관이 자기는 중국에 온지 2년 좀 덜 됐는데도 내용을 다 이해하는데, ○○씨는 이런 간단한 것도 못하냐며 엄청 비웃고, 인신공격하고...
적어도 중국어는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했기에 더 크게 충격 받고, 그 회사 건물 나오면서 펑펑 울었네요. (당시에는 압박면접인가? 라고 생각했었습니다만, 다른 분들 이야기 들어보니 그건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뭐 지금은 좋은 회사에 취직해서 잘 다니고 있습니다. (연봉도 복지도 지금 회사가 더 좋은 것이 함정).
PS. 중국 상하이 H모 섬유 인사담당관씨. 당신네 회사가 그렇게 연줄대고 싶어하는 그 중국회사 말입니다만... 내가 면접 때는 결혼전이기도 했고, 면접 때 가족이야기를 왜 하냐 싶어서 넘어갔는데 그 회사랑 커넥션 될 거면, 나를 통한 것이 가능성이 제일 높았을거야.ㅋㅋㅋ 우리 마누라가 거기 15년 근속이고, 당신네랑 연관된 부서거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