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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 “경찰이 가족에 성범죄 전과 알려” 50대 성폭력 전과자 자살 [새창] 2012-08-30 16:05:47 5 삭제
    리플읽다가 나 좀 충격 먹었음..
    지금 성폭행의 잘잘못을 따지는게 아니지 않음?
    경찰들의 공권력행사에서 큰 문제가 있었다는게 분명한 사실이고
    그거에 따른 비판을 한사람들이 있는 건데
    뭐가 가족들이 당해봐야한다는 둥... 잘죽었다는 둥..

    진심 변호사들은 다 개새끼겠네 라는 유세윤님의 마지막 말에 동감함
    변호사들이 왜있니 그냥 다 개새끼들이니까 죽여버리지
    50 모두에게 친절하고 웃어주는 여자친구 ... [새창] 2012-08-22 16:45:35 0 삭제
    아 하나 배워가네요.. 어떻게 해달라기 보다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라.,,,

    49 사랑해서 미안합니다.. [새창] 2012-08-22 16:42:22 0 삭제
    ㅠㅠ 뭔가 아련한 마음이 전달 되는 것 같아 아프네요
    사랑이라는게 다들 각자 다른 가치관과 섞여 다르게 표현되니까요..
    님이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그게 맞는 거라고 믿어요 마음 아플지라도 힘내세요.
    48 아 이런 개같은 담배 진짜 아오!!!!!!!!!!!!!!!!!! [새창] 2012-08-22 16:40:25 0 삭제
    정확히 금연 2개월 차인 제가 답변 달겠습니다
    담배 핀지 6년째에 딱 그랬죠 아 내가 여친 생기면 담배 끊는다
    근데 정말 신기하게 여친이 생기면서 담배를 끊어라고 요구했고
    그 순간부터 담배 끊어 금단현상없기는 지랄이 없어 지금도 담배피고싶어 죽겠는데
    여친을 너무 좋아해서 끊어야만한다
    47 사람과 가까워지는 게 두려움... [새창] 2012-08-22 16:35:25 0 삭제
    일단 자신이 남들과는 다른 컴플렉스를 지니고 있다라는 편견 깨세요
    남들도 그런사람 꽤 많습니다. 친밀감을 원하는데 친해지기 두렵고 뭐 이런 감정.
    하지만 대부분 극복하려고 '노력'을 합니다.
    두려움도 한 두번 겪다보면 헤쳐 나갈 수 있더라고요
    혼자 가만히 있으면 제자리입니다.

    46 이여자 어떻게만나면좋을까요 ㅠ [새창] 2012-08-22 15:28:18 1 삭제
    꺅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자 완전귀엽네요
    뭔가 열심히 만들어놓고 주지 못하다니 ㅋㅋㅋㅋ 완전 풋풋하네요
    어쨌든 님한테 관심있는건 확실하니까
    최대한 자연스럽고 부담스럽지 않게 영화나 보자 너랑 둘이 보려고 그래 뭐 이렇게 유도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ㅋㅋ

    44 친구가 없는 여자친구..어떨거 같아요? [새창] 2012-07-03 01:36:33 0 삭제
    인간관계가 어렵죠.. 자기만 생각하고 살다보면 놓치게 되기 쉽습니다. 지금이라도 도움이 될만한 인간관계를 만드시면 될것 같네요
    예를들면 뭐 영어 회화학원을 다니면서 스터디를 한다던가..
    진심 할거 없다고 컴퓨터 앞에만 있으면 전혀 발전적이지 않아요. 남친 외에 누군가를 만나야 스스로에게도 도움이 될 거라 확신합니다.
    43 곧 군대가는 한달 사귄 남친이 성관계를 요구해요 [새창] 2012-07-03 01:33:50 0 삭제
    솔직히 말해서 그 어린나이에 한달 사귀고 잠자리를 요구하는 남친의 멘탈이 썩었네요. 님을 그저 그런 용도로 생각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보입니다.

    님이 생각했을때 아니면 누가 말하고 설득해도 아닌겁니다. 괜히 정에 약해져서 평생 후회할짓 하지마세요
    42 (bgm)애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목록.. 여러분은? [새창] 2012-07-03 01:30:04 1 삭제
    아 정말 예쁘고 풋풋한 느낌 물씬납니다 6년전 제 모습을 잠깐이나마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1 자꾸 먼저 문자해놓고 끝맺음 안하는 남자... [새창] 2012-07-03 01:21:36 0 삭제
    솔직히 문자 갑자기 끊기 그렇자나요. 하나 하나 의미부여하면 끝도 없습니다. 물론 좋아한다면 그럴수밖에 없지만 쿨해지세요. 정말 갑자기 바빴거나 배터리가 나갔겠죠 그렇게 생각하는게 정신건강에도 이로움. 쓸데없이 소심해질 필요도 없고

    40 남자가 문자 걍 씹는다던 사람인데요... [새창] 2012-07-03 01:17:39 0 삭제
    카톡이겠죠. 카톡같은 경우는 솔직히 바쁘면 안보게 되는 게 맞죠 저 같은 경우도 바쁘면 답장 안합니다. 너무 의미부여 하지마세요
    39 같이 살기 짜증나는 부류 중 하나 [새창] 2012-05-27 14:43:01 0 삭제
    오 이런거 원했음ㅋㅋㅋㅋ

    돈 빌려줬다 안갚아서 갚아라구 정말 어렵게 말했더니 소심한사람 만들면서 "떼먹을까봐 그러냐?? 줄라했어" 라는 사람

    38 저 여잔데 키큰게 죄인가요? [새창] 2012-05-27 14:35:11 0 삭제
    키큰 여자 부담스러운 남자 분명 있지만
    키 상관없는 남자 분명 있어요
    님은 키 상관안하는 남자 만나면 되구요
    아무래도 키가 크니까 늘씬늘씬 하겠죠? ㅋㅋㅋ
    부러워서 그러는 겁니다 징그럽지 않아요
    37 이미 들켜버린 내 맘, 짝사랑녀에게 진심을 말해도 될런지 [새창] 2012-05-27 14:33:18 0 삭제
    결과를 기대하지 마시고 지르세요
    자기 좋다는데 싫어할 사람 없습니다.
    지금 지르지 않으면 군대에서 얼마나 짜증나겠습니까
    스스로를 위해 질러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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