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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	머나먼 타지에 혼자 계셔본적 있나요? [새창]	2014-03-16 21:11:49	1	삭제
		//지능이 아시죠???? 불켜는 그기분!! 혼자 누웠을때 드는생각들!!!! 정말 공감가네요 ㅎㅎ 위로 감사합니다
	65	[익명]가난... 취업.. 답답허다 [새창]	2014-03-16 21:07:59	0	삭제
		ㅠㅠ힘드시겠습니다.. 정말로 위로 드려요.. 내가 할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기대와 의무가 따를때 .. 정말 힘들잖아요. 화이팅입니다, 다 잘될 거에요.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6 21:06:22	0	삭제
		그냥 연락안하시는 게 나아 보여요 소개팅으로 만난 사인데 소개팅이라니요..인성적으로도 그렇게 훌륭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3 01:25:17	4	삭제
		모 대기업에서 10개월 정확하게 채우고 공기업으로 이직했습니다. 돈 많이 주는 만큼 딱 그정도의 스트레스를 받는것 같아요 저도 전자공학과 출신이라 님마음 좀 이해가 갑니다. 뭔지도 모르는 일에 대한 스트레스, 커리어에 대한 고민. 저는 그래서 결국 이직을 선택했고 그에 대해서 전혀 정말 조금도 후회하지 않습니다. 다른사람들이 욕했었고 저 혼자 끙끙거리면서 고민했었는데 정답은 그거 하나에요. 자기 안의 소리에 충실하는것. 정말 아니다 싶으면 못버팁니다. 이직을 하든, 그안에서 버티든 정말 스스로가 원하는게 무엇인지 고민하고 남들 시선이나 의견은 참고만 하고 님이 원하는대로 밀어붙이세요 후회? 후회할때 하더라도 님인생 누가 대신살지 않아요 하고싶은 대로 하면서 사는게 답입니다.
	62	역시 센스있는 바보님... [새창]	2013-04-01 22:52:05	1	삭제
		아 댓글창 이거 뭐얔ㅋ 울렁거려서 글쓰기가 미안하네 딱 정중간에 써서 안보이게 해야지
	60	[익명]같은 생일인데 너무 다르네요... [새창]	2013-01-04 01:37:44	0	삭제
		우선 생일 축하드립니다. 부러워 마세요 각자의 인생이 있는 거잖아요. 그게 부러워 미칠 것같으면 스스로를 바꾸고 아니면 지금의 소소함을 만족하는게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인것 같네요
	59	[익명]같은 생일인데 너무 다르네요... [새창]	2013-01-04 01:37:44	0	삭제
		우선 생일 축하드립니다. 부러워 마세요 각자의 인생이 있는 거잖아요. 그게 부러워 미칠 것같으면 스스로를 바꾸고 아니면 지금의 소소함을 만족하는게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인것 같네요
	58	....여자가... 잘사귀다가... [새창]	2013-01-04 01:23:41	0	삭제
		작성자님 자존감 무너지시겠어요.. 감히 저울질이라니요.. 그 자체만으로도 이미 참을 수 없는 치욕입니다. 다시한번 잘 따져보세요.. 자기 자신이 세상에서 젤 소중해요
	57	핸드폰뽐뿌? 사이트 관련 기사 보았는데, 질문 좀 ... [새창]	2013-01-04 01:07:51	0	삭제
		음 저도 자세히는 잘 모르겠지만 아는대로 대답하자면.. 통신사 끼리는 각 모델들 마다 가입자 숫자 경쟁을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렇기에 가입자 숫자를 한번에 늘리기 위해 보조금을 많이 주게 되는 현상? 이 가끔씩 생기고요.. 그걸 같이 공유하는 사이트가 뽐뿌라는 사이트 입니다. 실제로 저 가격이 할부원금이고요 보통 24개월 할부로 갚으니까 24로 할부원금을 나눈거에 스페셜 할인을 뺸 것이 한달에 나가는 단말기 대금입니다.
	56	<m>지하철 무료 반대 운동 [새창]	2012-12-21 07:48:41	5	삭제
		왜이러나요.. 커뮤니티란게 다양한 사람의 다양한 이야기가 모여 있는 곳이지만 이건 아니잖아요.. 화가나는 거 . 조금만 자중하고 스스로 과하진 않은지 생각해봐요..
	55	진짜어이없어서올립니다. [새창]	2012-12-13 18:12:18	2	삭제
		헐 혹시 김량장동?? 저도 들었거든요 거기서 완전 맹비난 하길래 속으로 이건 진짜 아니다라고 생각했는데...
	53	[익명]싸우고나서 풀려고 한참 이야기하는데 [새창]	2012-12-07 22:33:05	1	삭제
		옛날에 짬뽕을 배달시키고 싸운적이 있음 근데 싸움이 무르 익는데 짬뽕이 불거 같은거임 아 너무 짬뽕이 불쌍해서 어렵게 말 꺼냄 짬뽕 먹고 싸우자고.. 짬뽕먹으려다가 여친잃을뻔..
	52	남자친구가 지긋지긋합니다. [새창]	2012-09-22 15:42:55	0	삭제
		남자분께서 님을 많이 좋아하나보네요.. 근데 님이 안좋아하니까 그게 부담스럽고 싫을 뿐.. 자연스러운거?에서 살짝 더 집착쪽으로 간거같아요 님은 지금 님의 남친을 좋아하지 않아요 서로 욕하면서 헤어지실수 있으니 당장 헤어지자고 말해요 남자분 상처 덜받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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