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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4	부처님 어디가세요? [새창]	2018-12-13 18:31:13	2	삭제
		짱구찡?!
	613	모바일 이미지 노출 방식 변경 공지 2 [새창]	2016-03-28 02:59:25	5	삭제
		아.. 과한 친절같다는 생각과 역으로 차별받고 있단 생각이.. 서비스는 고지만 하고 선택은 사용자가 해야한다 생각합니다. 차라리 게시글의 용량을 체크해서 제목에 강제로 표기하여 사용자가 고를 수 있도록 해야할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크흡ㅠㅠㅠ 하나하나 다 눌러서 댓글 이미지를 확인해야하다니.. 늘 수고해주시는 점은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611	이루고싶은 직업이나 꿈 적고가세요(이루어집니다) [새창]	2015-12-06 21:49:32	0	삭제
		지난주에 본 면접 결과가 좋아서 꼭 입사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자아자아자! 그리고 1차 면접 뿐 아니라 2/3차 면접도 잘 통과해서 입사했으면 좋겠어요!
	610	'편의점에 온 또라이때문에 멘붕했어요. 주저 앉을 뻔' 게시글 작성자예요 [새창]	2015-10-21 01:16:07	2	삭제
		아 넹.. 사실 도발할 의도는 전!혀 없었어요. 보호자는 전혀 모르는 눈치라서 통제 좀 해주십사 부탁하는 마음에 한거였거든요.. 앞으로는 철저히 무시할 생각입니다.
	609	'편의점에 온 또라이때문에 멘붕했어요. 주저 앉을 뻔' 게시글 작성자예요 [새창]	2015-10-21 01:14:39	9	삭제
		ㅎㅎ첫번째 글에 쓴 댓글이 이 글에 댓글 달아주신분들께도 어느정도 답변이나 궁금증 해소가 될것 같아 복사하여 올립니다 다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의점은 조만간 그만둘 예정이예요. 저는 오래 사는 것이 꿈이거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헉. 이글이 베오베에.. 일단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일단 지금은 이른아침부터 낮으로 근무시간대를 옮긴상태이구요, 편의점은 빠른시일내에 그만둘생각입니다. 그 이유는 제가 원래 회사를 다니다가 잠깐 쉬는 중간에 아는분 편의점에서 일하고 있는거였거든요. 지금 열심히 이직준비중이고 조만간 그만 둘 예정입니다. 일단 지금 낮시간대로 옮긴지 한 3일 되었는데, 그 또라이도 보아하니 낮에 일을 하는지 낮에는 왔다갔다 코빼기도 안비치더라구요. 물론 제가 멋대로 생각하는걸수도 있겠지만, 주변분들 증언을 보면 (밤과 새벽타임알바생) 아침에 출근을 하고 저녁에 돌아오는 식의 패턴으로 또라이가 편의점 앞에서 보이고 저는 또라이가 편의점 근처로 오는 시간대를 피해서 근무를 하고있어서 아직 못본것 같습니다. 시간대를 옮긴게 생각보다 크게 도움이 되었어요. 그리고 원래 저녁시간대에 사장님(남자 아저씨)가 하게 되면서 요즘에는 밤에도 안보인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저도 사실 그떄 당시 왜 그렇게 가까이 갔는지 모르겠어요. 편의점 안에 손님이 많아서 괜히 객기를 부렸던것인가.. 막상 후에 생각하고 보니 정말 엄청나게 후회되더라구요. 정말 잘못되었으면 어쩔뻔했나하는 생각이 들면서 손이 벌벌벌 떨리더라구요.. 일단은 점장님과 아래와 같이 대응하기로 하였습니다. 1. 물건을 훔쳐가도 그냥 내비둠. 물건을 훔쳐가도 1-2천원의 소세지나 훔쳐가서 그냥 두는 것이 낫다고 판단하였습니다. 2. 밖에서 보이자마자 경찰에 신고하기. 워낙 자주 경찰에 불러갔고 위와 같이 위협하는 일도 있었던터라 경찰이 오히려 보이자마자 바로 신고하라고 조언해주었어요. 3. 말을 섞지 않기. 말을 해서 괜히 가까이 다가오게 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일단 저의 신변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했기 때문에 위와같이 최대한 접촉을 피하는 방법으로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많은 분들 걱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댓글 읽고 제가 얼마나 무모한 행동을 했는지 깨닫게 되었어요. 그때 당시 생각이 짧아서 가까이 다가간 것이 큰 일이 날수도 있다는걸 크게 깨달았습니다. 혹시나 또 무슨일이 생기면 글을 적도록 할게요! 일단 지금 오전에 근무하는동안은 너무나 평화롭습니다 ㅎㅎ 저런 또라이도 무섭지만, 봉투값받네마네로 시비터는 사람들과 술먹고 진상부리는 사람들 떄문이라도 굉장히 스트레스인것 같아요. 저도 빨리 편의점 벗어나기 위해 이직을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걱정 해주셔서 정말 감사힙니다 히히
	608	편의점에 온 또라이때문에 멘붕했어요. 주저 앉을 뻔.. [새창]	2015-10-21 01:09:00	2	삭제
		네 도시철도 님의 말과 거의 동일한 상황이였어요. 저도 진술서 써야되네 마네로 집에있는 점장님 부르고, 손님은 밀려오고 굉장히 어수선한 상태였었고 말씀하신것처럼 상황이 굉장히 애매한 상황이라 수갑까지 채우진 않고 그냥 경찰이 그 또라이를 막 혼내는 그런 상황이였습니다. 그러던 와중 어영부영 슥 사라졌고 경찰도 굳이 찾으러 가진 않더라구요. 애매돋는 상황.
	607	편의점에 온 또라이때문에 멘붕했어요. 주저 앉을 뻔.. [새창]	2015-10-21 01:06:41	4	삭제
		헉. 이글이 베오베에.. 일단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일단 지금은 이른아침부터 낮으로 근무시간대를 옮긴상태이구요, 편의점은 빠른시일내에 그만둘생각입니다. 그 이유는 제가 원래 회사를 다니다가 잠깐 쉬는 중간에 아는분 편의점에서 일하고 있는거였거든요. 지금 열심히 이직준비중이고 조만간 그만 둘 예정입니다. 일단 지금 낮시간대로 옮긴지 한 3일 되었는데, 그 또라이도 보아하니 낮에 일을 하는지 낮에는 왔다갔다 코빼기도 안비치더라구요. 물론 제가 멋대로 생각하는걸수도 있겠지만, 주변분들 증언을 보면 (밤과 새벽타임알바생) 아침에 출근을 하고 저녁에 돌아오는 식의 패턴으로 또라이가 편의점 앞에서 보이고 저는 또라이가 편의점 근처로 오는 시간대를 피해서 근무를 하고있어서 아직 못본것 같습니다. 시간대를 옮긴게 생각보다 크게 도움이 되었어요. 그리고 원래 저녁시간대에 사장님(남자 아저씨)가 하게 되면서 요즘에는 밤에도 안보인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저도 사실 그떄 당시 왜 그렇게 가까이 갔는지 모르겠어요. 편의점 안에 손님이 많아서 괜히 객기를 부렸던것인가.. 막상 후에 생각하고 보니 정말 엄청나게 후회되더라구요. 정말 잘못되었으면 어쩔뻔했나하는 생각이 들면서 손이 벌벌벌 떨리더라구요.. 일단은 점장님과 아래와 같이 대응하기로 하였습니다. 1. 물건을 훔쳐가도 그냥 내비둠. 물건을 훔쳐가도 1-2천원의 소세지나 훔쳐가서 그냥 두는 것이 낫다고 판단하였습니다. 2. 밖에서 보이자마자 경찰에 신고하기. 워낙 자주 경찰에 불러갔고 위와 같이 위협하는 일도 있었던터라 경찰이 오히려 보이자마자 바로 신고하라고 조언해주었어요. 3. 말을 섞지 않기. 말을 해서 괜히 가까이 다가오게 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일단 저의 신변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했기 때문에 위와같이 최대한 접촉을 피하는 방법으로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많은 분들 걱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댓글 읽고 제가 얼마나 무모한 행동을 했는지 깨닫게 되었어요. 그때 당시 생각이 짧아서 가까이 다가간 것이 큰 일이 날수도 있다는걸 크게 깨달았습니다. 혹시나 또 무슨일이 생기면 글을 적도록 할게요! 일단 지금 오전에 근무하는동안은 너무나 평화롭습니다 ㅎㅎ 저런 또라이도 무섭지만, 봉투값받네마네로 시비터는 사람들과 술먹고 진상부리는 사람들 떄문이라도 굉장히 스트레스인것 같아요. 저도 빨리 편의점 벗어나기 위해 이직을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걱정 해주셔서 정말 감사힙니다 히히
	605	안녕하세요. 블루스크린이 떠서 질문글 올립니다! [새창]	2015-10-03 12:52:55	0	삭제
		감사합니다! 일단 위에 알려주신 방법들로 집에가서 한번 해보고 후기 남길게요^^ 답변들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604	로드샵 제품 왕중왕 한번! [새창]	2015-09-09 00:41:56	4	삭제
		토니모리는 역시 백스테이지 젤아이라너! 인생템ㅋㅋㅋㅋ
	603	옛날 포크음악 같은건데 기억이ㅠㅠ [새창]	2014-09-22 16:58:42	0	삭제
		악!!! 맞아요!!!! 우와 너무 고맙습니다ㅠㅠ!!!!!! 이얏호!!!!!!!!!!!
	602	옛날 포크음악 같은건데 기억이ㅠㅠ [새창]	2014-09-22 16:45:52	0	삭제
		참고로 해당글은 본삭금입니다. 말멀을 빼놓았네요ㅠㅠ; 그리고 보컬은 남자였습니다.
	600	[심시티5] 제 컴터 사양인데 심시티5 가능할까요-,-;ㅎ [새창]	2013-03-06 02:33:46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타네욤.. 심시티3가 아니라 5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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