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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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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0 17: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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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 처음으로 보이스피싱 전화 받았네요.
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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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6 2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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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사연에 마음이 아프네요.
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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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5 0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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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자료 감사해요~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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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10: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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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등에서 많이 들어본 단어들인데, 모르는 것들도 많네요.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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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10: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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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던 두 사람이 만나 부부가 되고 부모되기까지 급격하게 변화되는 일상에 대해 적응하는 각 단계가 있는데, 임신 6개월부터 같이 사셨다면 그 시간이 너무 없었던 것 같아요. 결혼준비하며 싸우고, 신혼초에 사소한 일들로 여러 차례 싸우면서 내가 예전과 다른 상황이라는 걸 계속해서 깨닫게 되며 적응해가거든요. 아기가 태어나면 애틋하고 귀한 마음도 있지만,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쉽지 않을텐데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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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2 16: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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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과 가족들 모두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텐데, 힘내시고, 명예회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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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7 23: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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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시고 꼭 명예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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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4 2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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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 백업 복원 중에 멈췄나 보네요. 전원 껐다가 켜보세요.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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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0 17: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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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진 현수막에 ‘아산시 배방읍 수철리 산 181-2’라고 나오네요.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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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7 07: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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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정상화되는 과정에서 자신의 과거 행적이 눈총을 받을 것 같으니 미리 쉴드 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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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4 1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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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나라 일본은 노인 운전자들 면허증을 자진 반납받는 캠페인을 하더군요.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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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8 00: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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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로 박사모 내분이 있다고 하네요.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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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5 1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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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억하는 이명박근혜 정권의 대북 정책은 애기등 점등이랑 대북 확성기 볼륨 조절말고는 없는데.. (아!! 미군 사령관 어부바? 큰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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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4 21: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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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비에서 가카 역을 맡아 이마를 빛낸 사람~?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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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2 23: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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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 대해 인내하고 존중해주는 것, 많은 사람들이 말하지만 지키기는 정말 쉽지 않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