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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93	2백만원대 월급 받는데도 행복하다는 34살 [새창]	2024-06-23 11:05:23	0	삭제
		200만원 받으면 중산층으로 분류됨 그 이하로 받는 사람들이 한국에서 꽤나 많기 때문에 체감은 못하지만 200만원으로 중산층으로 분류가 되더라고요. 하지만 문제점은 중산층 분류가 폭이 높고, 상류층과의 괴리가 심해서 국가에서 인정하지 않는 저소득자 인거죠.
	3692	업보 [새창]	2024-06-09 10:31:27	0	삭제
		폭력은 살의와 살인을 부른다 그 폭력에 대한 원한을 아직 보상 받은 것도 아닌데, 죽은 사람이 그 보상을 해주고 죽지 않았다면 요구 대신 욕하는 것이다. 하지만 죽은자를 욕되게 하지 말라는 도덕적 이해를 거론하면, 그 도덕심으로 피해자에게 대신 보상해 줄 것아니면 그냥 조용히 있었면 한다. 그리고 죽은자가 피해 보상 못해주는 것 처럼 죽은자가 피해자가 될 수 없으니깐. 혹여 고인목독죄 라면 그 사람의 가해 행적을 폭로 했을 때 과연 모독이 되는지 생각해 보라 말하고 싶다
	3691	한국 때문에 대박 터트린 미국의 한 재택 근무자 [새창]	2024-06-06 10:59:44	1	삭제
		역대급 과장광고 의뢰비로 5천억 쓴 국가가 되겠네
	3690	사이비.. 미신을 믿는 광신도들이 바글거리는 대한민국의 상황... [새창]	2024-06-06 10:56:09	1	삭제
		여기서 예수를 자청 하는 사람치고, 특히 교주가 예수 행적 따라한다고 타인의 생명을 위해 희생하는 모습을 본적이 없음, 따라한다고 하는 것들도 어디서 신도 현혹한다고 돈좀 되는 일이나 기복신앙 비슷한 걸로 설파하죠 그러다가 사기치는 것 성공해서 잘먹고 잘 살아 다들 벽에 똥칠하며 나이 처먹고, 수술을 달고 살면서 수술로 치유되면 하는 말이 성령의 기적이랍씨고 떠들어댐 정작 자신의 병은 기적으로 낫는 것도 아니고 수술로 치유하고, 그 결과도 자기의 영적 기적으로 치부함 ㅋㅋ 나는 신을 부정하지는 않음 그러나 적어도 신이라는 사람이 돈의 노예가 되어서 사람들을 착취하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하는 것이 나의 유일한 믿음임
	3689	“그들이 규제와 검열을 시작했을때 나는” [새창]	2024-05-17 20:11:35	1	삭제
		우리나라는 승인보다 규제가 너무나 쉬움 그게 전부이고, 이익의 대변자가 국민이 아니라 권력이 모이는 목소리에 더 크게 신경쓴 결과일뿐임 승인해 줘서 매장당하는 것보다 규제해서 비난당하는 것이 더 나았고, 인터넷에서 아무리 수만명이 떠들어 봐야 거리로 나온 어디 단체 100명보다 못하다는 것을 정치가 보여주고 있을 뿐임
	3688	조국 “尹대통령 마이동풍…임기 단축 위해 최선” [새창]	2024-05-11 11:00:03	0	삭제

	3687	한국 병사들이 이론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 이유.jpg [새창]	2024-05-11 10:55:30	0	삭제
		딴거는 흥미나 취미 혹은 장난취급해도 위생에 개념 때문에 훈련소에서 개인 속옷 도난 당한거에 충격먹음. 이름써도 도난당한거에 더 충격먹고 ㅋㅋ
	3686	반에서 가장 바보였던 학생.jpg [새창]	2024-05-11 10:50:50	0	삭제
		고학력의 똑똑한 사람도 사기를 당하면 바보 취급 당하기도 하죠. 본문도 자기비하 목적이라면 바보처럼 사기당한 기분일 듯 하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증거적 추론에 의한 판단지능과 무지성 믿음으로 신뢰하는 마음은 따로 논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개인적 증거판단으로 주변에서 좋은 말로 긍적적인 말을 아무리 해줘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강해 말을 믿고 시도도 하지 않고 금방포기 하지만, 본문의 사람은 적어도 자기지능에 대한 신뢰와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선생님의 말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더 노력했겠죠.
	3685	언론사도 폐쇄 시킬수 있다는걸 오세훈이 선례 남김 [새창]	2024-05-06 18:25:56	3	삭제
		똥을 한곳에 몰아 놓아도 결국에는 세력 키워서 확장한 것이 종편임 그리고 대부분 썪어 있는 것을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없애야 다른곳이 물들거나 오염이 확산되지 않음
	3684	진도개의 충성심 [새창]	2024-04-28 22:02:46	0	삭제
		과거에 멧돼지가 개 주인을 위협해서 개가 멧돼지를 물어 죽여서 주인을 위해서 충성심 보인 개라고 칭찬 받던 녀석이 있었는데, 나중에 그 멧돼지 가족이 복수한다고 내려와서 그 개를 죽인 내용의 방송이 생각나네요.
	3683	보자마자 무슨일이 있었는지 알수있는 사진 [새창]	2024-03-29 22:24:11	3	삭제
		근데 의문은 왜 신발 하나만 올라가 있나 하는 거죠. 짝짝이로 신고 다니는 거 아니면 그냥 다 던져서 떨어 뜨리는 방법도 생각해 볼만 할 텐데요.
	3682	국내증시 역사상 초유의 사태 발생 [새창]	2024-03-28 22:28:57	0	삭제
		이거 관련 최근 게시글 보니깐 모험적 물타기가 아니라, 기업 사냥꾼 작전 건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어제 상폐정지 당한듯 함
	3681	오늘의 유머 베스트 1위와 2위 [새창]	2024-03-26 15:56:02	3	삭제
		개인적으로 전두환 살아 있을 때 5개 정도 생각했으나, 지금 4개로 생각해도 무방하다고 봄
	3680	한번 속는 사람은 흔히들 있을 수 있고 [새창]	2024-03-24 22:49:03	9	삭제
		그당 전신부터 50년 이상 동안 속는거 보고, 사실 속는것이 아니라 한통속이라고 생각해서 무찔러야 적으로 생각하게 된지 오래됨
	3679	퍼온 글) 요즘 2찍들 가장 찰지게 패는 커뮤니티 [새창]	2024-03-24 22:47:08	1	삭제
		나는 쓰레기가 보수의 얼굴을 하고 있어서 그냥 딱 잡아서 보수는 싫다고함, 그런데 진짜보수가 진보의 얼굴을 하고 있어서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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