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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68	검찰이 칼춤 추면 한사람 망치는거 일도 아니네 [새창]	2024-11-21 15:49:24	1	삭제
		국민화합이라는 가면에 속아서 당하는 것도 이제는 지쳤다. 확끈하게 뒤집어 엎었으면 한다. 다른 나라는 그러면 내란이 난다고 해서 화합의 선택은 이해하지만, 여기는 한국이다. 당한만큼 돌려고 배로 돌려주어서 다시는 기어나오지 못하게 해야한다.
	3767	5초동안 빙의할 수 있는 능력.JPG [새창]	2024-11-20 21:05:39	4	삭제
		사실 빙의 능력이 페이크 였고. 능력 발휘의 과정일 뿐이였던 능력.
	3766	ㅂㅅ들의 단체 발악 [새창]	2024-11-18 04:18:39	1	삭제
		민생은 분명히 누구보다도 챙겼음 그 민생이 아주 협소하고 그 이외에는 민생취급 안하는 것이 마치 인간말종 보는듯 해서 문제 였지
	3765	한국에서 의사로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기술 [새창]	2024-11-11 19:41:03	0	삭제
		댓글 동의 하는 것이 정 안되면 법적 제제 없는지 모르겠지만 실제로 환자모르게 수혈하는 경우도 있음. 신뢰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욕먹는 것을 떠나서 관계자 밖에 모르는 몰래 수혈한 것이 밝혀진 이유를 알고 보니, 그 병원 근무한 간호사 종교가 그래서 밀고 했다고.
	3764	박살난 내수 근황.jpg [새창]	2024-11-11 19:34:59	7	삭제
		그 책임 다음에 민주당 뽑히면 그쪽으로 돌림, 안뽑히면 전전 정권 들이댐 ㅋㅋ 그러다가 태초에 노무현 대통령 이야기함. 그래도 안되면 전세계가 경기 좋아도 세계경제 위기를 이야기함. 또 안되면 아르헨티나, 일본, 영국 처럼 모든 것을 공기업 부패를 이야기 하면서 민영화 함 그래도 안되면 국민의 탓함. 그와중에 패시브로 북한 전쟁위기설 말함
	3763	'보수의 종말'이 아니라 '토착왜구의 종말' [새창]	2024-11-10 19:42:31	0	삭제
		개인적으로 보수는 토착왜구하고 작당모의 하듯이 봐주기를 해서 별로 신용이 안감 토착왜구가 정권을 거의 잡고 있기 때문에 보수라는 사람들이 권력에 아부하고 들어가서 편을 먹으며 진보를 깔아 뭉게고 있었기 때문에, 솔찍히 보수가 동반자살해 주었으면합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라서 과감한 측면도 있지만, 지금은 쫄리니 돌아 섯지만 현 대통령과 친분이 깊은 사람인 보수 인사가 아버지라는 소리를 들으며 대통령 지지기반이 되어 주었고요.
	3762	[갤럽] 섞열이 지지율 17% [새창]	2024-11-10 01:07:39	2	삭제
		사람이 언제나 말조심 해야 하는 이유 아무리 증거를 내밀고, 바보같은 모습을 보여주어도 이해도 못하며 헛소리로 위협하는 사람이 있으니깐요. 한마디로 정상인에 숨어 있는 비정상인이 저 그래프 마냥 생각보다 많다는 말이죠.
	3761	칠성파 조폭 간부 결혼식에 국회의원 축기 논란 [새창]	2024-11-09 22:41:51	1	삭제
		이재명 대표가 다치셨을 때 느낀 것은 아직 우리나라는 진보에게 힘이 없구나 였음. 척결해야하고 처리해야 하지만, 사건현장 물청소 보면서 진보가 무서웠다면 그렇게 쉽게 하지 않을 행동을 과감하게 하고 아직도 그 사건처리자들은 처벌을 받지 않고 있음 아마 사건이 없었다면 좀더 과감한 말을 아직도 하고 계시겠지만, 사건 발단과 후처리 등등 보면서 정말로 진보쪽은 무능한 모습을 보여주었음. 그리고 진보쪽에서 단합해서 항의하지도 않았고. 물론 이재명 대표를 믿고 결과로 보여줄 것이라고 믿지만, 진보쪽에서 보여준 처리결과를 생각하면 조금은 약한 모습 보여주셔도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다만 체포동의안 가결에서 실망하셨다가 국민이 보여준 총선결과로 가결시킨 의원들 떨어뜨린 모습에 용기를 얻으셨을 거라고 봄
	3760	명화 테러단으로 전락한 극렬 환경단체 [새창]	2024-11-09 04:40:54	0	삭제
		행위에 매몰되엇 저런 행동을 하는 거겠죠. 사람들의 호옹을 이끌어서 유도해야 할텐데요. 단체를 이끌고 누군가의 단체를 유도할려면 최소한의 조건은 내가 생각하는 모든 것이 모든 사람을 바꿀 수 있다고 착각하지 말아야 하는거죠. 그런 관점에서 모든 사람을 따라오게 할 수 없다면 최소한 적정선을 정하고 그 사람들을 따라오게 해야할 때 저런 행동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유도 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면 호옹보다 반발의 숫자가 더 많을테고요. 여기서 더 중요한 것은 최소한 호응조차 이끌지 못한다고 해도, 적을 만들지 말아야 하는 행위에 저런 행동을 할 수록 적이 많아지고 적들의 힘이 더 커질 것이란 거죠. 그리고 그 적들은 저들의 행동조차 못하게 힘을 만들테고, 환경운동에 조차 명분을 만들어서 반대행동을 할거고요.
	3759	휴가 한 번 안 쓰고 성실하게 근무한 직원... [새창]	2024-11-09 04:22:43	2	삭제
		부지런할 수 밖에 없는 것이, 불법한 거 누가 발견할 까봐 자기혼자 다 하는 것이 핵심이더라고요. 다큐멘터리 횡령범들 공통점이 남다른 성실함으로 아무도 자기가 하는 것을 건들지 못하게 하는 거였고요. 본문은 꾸준히 돈빼돌리는 것에 핵심을 잡았지만, 다큐에서는 완전범죄를 위해서 혼자 모든 것을 하는 것이 제1목표라고 하네요. 그래서 회계의 경우에는 비싼 비용들더라도 2명이상의 과정으로 회계감사가 있어야 하더라고요. 그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모든 일을 할려고 하는 사람이 나오면 의심해 보아야하고요.
	3758	추경호 "전쟁을 원하는 국민이 어딨냐" [새창]	2024-11-08 01:04:36	1	삭제
		진짜 국민이 전쟁을 원해서 전쟁을 했다가 이겨도 문제임 딴나라 같은 경우에 이겨 놓고 차차 부속시키는 과정이라도 있겠지만, 우리나라는 헌법상 북한이 우리땅임. 한마디로 시간을 가지고 나눠놓는다고 해도 헌법소원 때리면 북한 젊은이 남한으로 다 밀려오고, 남한 자금력이 북한 땅 다 사들이는 과정에서 카오스가 일어남 부의 불평등을 넘어서 한국 치안이 극빈국 수준으로 떨어질 것임. 아니면 전쟁 참가국들에게 나라 찢어지던지 선택해야함. 지리학적으로 도저히 전쟁나서 이익이 생길 수 없는 국가가 한반도 일것임
	3757	신분 구조를 나눈 아파트 [새창]	2024-11-05 20:01:05	2	삭제
		민주주의라고 해서 사람 차별이 없는 건 아니죠. 오히려 자본에 의해서 차별이 나누어지는 것에 암묵적인 동의를 종종 볼 때가 있고요. 그럼에도 민주주의라고 말하는 것은, 차별을 한 사람은 차별을 한 만큼의 대가를 어떻게 든지 받기 때문이라서요. 오랜시간 차별한 것을 숨길 수도 가릴 수도 있겠지만, 드러나게 만드는 사람은 늘 존재하는 것이 민주주의이고, 차별한 자가 도저히 감당할 수 없게 만드는 것도 민주주의라는 것을 깨닫게 해줄 힘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힘있는 자들은 두려워 해서 민주주의에 살면서 자본주의를 말하는 것이겠지만... 그렇기에 힘있는자의 말에 조심하고 현혹되지 않기 위해서 저런걸 그냥 처다만 보는 것을 그만 두어야하죠. 말없는 항의는 침묵의 동의이니깐요. 그래서 적어도 저 아파트 건설사는 인생에서 거르도록 노력할 것이고요
	3756	조중동 분위기가 바뀌었다고요? 진짜요? [새창]	2024-11-03 00:37:25	3	삭제
		저는 마지막으로 조중동이 등돌렸다는 프레임을 싫어합니다. 그들이 돌려야 정권이 바뀐다는 프레임과 같으니깐요. 실제로 노무현을 대통령만들 었다고 헛소리 하고, 박근혜를 탄핵시켰다고 자화자찬하는 곳입니다. 한마디로 그들이 시작해야 태어나고 그들이 끝내야 종결된다는 말인거죠. 이런 소리가 그들 사이에서 나온 것은 아직까지 사람들이 통제하는 언론사로 인정하고, 앞서말한 그들이 등돌리면 끝난 것이라는 권력 인식이 우리 저변에 널렸기 때문이겠죠. 진실은 국민이 등을 돌린거지 언론사가 등을 돌린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그들이 만들어 놓은 프레임에서 벗어나는 것이 필요해 보이고요.
	3755	대구 - 조국혁신당 탄핵다방 [새창]	2024-11-03 00:29:01	5	삭제
		탄핵 기획정당이라고 폄회하는 사람들 보면서, 한국에서 그동안 선도하는 정당을 본적이 없어서 그렇구나 하고 생각되더군요. 정말 한번으로 끝나지 않고 계속되는 정당이 되어서 흔들리는 민주주의를 잡고, 탐욕스러운 보수를 묶어두는 정당이 되었으면 하네요.
	3754	오늘 집회참석한 후기적음 [새창]	2024-11-03 00:22:45	5	삭제
		기쁨의 눈물 흘리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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