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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08	국민들이 도대체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새창]	2024-07-16 14:43:18	2	삭제
		범죄자가 배신자를 경계하는 클리셰
	3707	10년 기러기 아빠의 결말 [새창]	2024-07-13 19:56:44	0	삭제
		자국에 있으면 자국에 있는 연고 때문에 어느정도 통제 되는 경향이 있지만, 해외에 나가면 남 눈치 볼 것 없이 모든 것을 새로 시작하는 기분이 드나보네요.
	3706	170원에 패닉에 빠진 사람들 [새창]	2024-07-13 19:53:04	2	삭제
		임금 동결했어도 망한다고 했을 것임 왜냐하면 최종목표가 임금 삭감이니깐요.
	3705	옆나라가 망했다고 실감할 때.jpg [새창]	2024-07-12 19:21:25	0	삭제
		자국에 대한 비판을 그냥 욕으로 받아들이는 분들이 있어서 눈가리고 아웅이라 옆나라만 바라보며 웃고 있음
	3704	로미오와 줄리엣 3줄 요약 [새창]	2024-07-12 19:17:44	0	삭제
		결말만 3줄 아닌가?
	3703	다이렉트하게 물어볼게요 [새창]	2024-07-11 23:53:29	0	삭제
		지구평평설과 같음 에초에 증거가 필요 없거나 아무증거가 없어서 증명조차 할 수 없는 개소리한마디에 가상의 신뢰성을 부여하며 사람들을 끌어 모으고, 너무나도 말도 안되어서 반박을 받을 수없다는 그 장점으로 더욱 그들만의 신뢰를 쌓아가면서 결속력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죠. 대표적인 것이 청와대까지의 북한 땅굴설 같은 것이고요. (광주 민주화운동 간첩설 등등) 에초에 어떻게 북한 땅굴설이 생기고 그것이 그런 중대한 사실이 처음부터 밖으로 공개되지 않고 자기들 사이에서만 돌고돌아서 가상으로 확실히 되기까지 정보가 돌아다녔겠어요. (민주화운동 사진에 나온 당사자를 무작위로 간접으로 몰고가는 행동등) 그건 그들만의 비밀이고 사실이여만 했고, 그것이 곧 결속력을 올려준다는 것을 그들은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런거죠. 결국에 실체와 사실 그리고 증명은 에초에 필요가 없었고, 목적과 결속이 필요해서 만들어내는 것이 커요. 그런 결과가 콘크리트 지지율 30%를 유지하고 있고요. 외적으로 보면 바보 같지만, 그 지지율만으로 한국역사 거대정당을 유지하고 있고 정부 카프텔 형성을 하고 있습니다.
	3702	우리나란 보수 진보의 대립이란것은 없습니다..상식과 비상식의 대립만 [새창]	2024-07-11 22:15:50	1	삭제
		무지성 인기투표하는게 뻔히 보인데도, 정치타령하는거 보면 경멸스러움. 그러고 나서 스스로가 한 것 인정하면 몰라도 꼭 뽑은 놈 문제 일으키면 자기는 안뽑았다고 거짓말치면서 다음녀석은 잘할거야 하면서 썩을물에서 실지렁이 뽑으면서 실실 웃음
	37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7-09 14:03:50	0	삭제
		아름다움에는 늘 대가가 따르죠. 상대적으로 과거부터 아름다움이라고 칭하는것들 치고 건강한 것들은 적었음. 코로셋, 전족 등등 이번에는 비만일지도 모르겠네요.
	3700	가슴 훔쳐보는 법 알려주는 만화.manhwa [새창]	2024-07-07 10:43:47	0	삭제
		10일차에 여자도 남자에게 관심이 있다는 표현으로 꾸미기 시작하네 ㅋㅋ
	3699	가슴 훔쳐보는 법 알려주는 만화.manhwa [새창]	2024-07-07 10:41:34	0	삭제
		연애의 시작진행은 관심이고 그 다음은 지속력이지 그것이 변태였던지 아니면 순수한 마음에서 였던지 그 반대로 관심없고 지속할 생각조차 없으면 연애뿐만 아니라 무엇이던지 시작조차 할 수 없는 거니깐 결국 흥미를 끌만한 계기가 있었냐가 결과를 만들어 내는 시작을 알리는 신호임
	3698	방화셔터 내려오면 막힌줄 알고 죽는 사람 많은데..jpg [새창]	2024-07-07 10:33:32	2	삭제
		사람이 패닉이 되면 알아도 죽을 때는 죽음 백화점 화재에서 연기가 가득차, 사람들이 도망치고 있을 때 백화점 점원이 비상구를 알고 사람들을 유도 할려고 했지만 사람들은 그 소리를 들었거나 무시했는지 몰라도. 점원의 외침에 반응못하고 도망만 가서 점원 혼자 대피한 일도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앞사람이 도망가면 그 사람 따라가는 것이 사람이 여서 그런지 몰라도 화재때 그렇게 앞사람 따라가지만 정작 맨 앞사람이 길을 헤메이는줄 모르고 단체로 몰려서 결국에는 백화점 정중앙 로비에서 단체로 모여서 서로 손잡고 질식사 하던 사건도 있고요. 사람은 패닉에 빠지면 생각을 하고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자주 이용하며 고정적 행동했던 것을 우선적으로 실천 사고를 당하기도 하니깐요.
	3697	놀이방 시설이 없는 식당 이용꿀팁 [새창]	2024-07-06 20:55:01	4	삭제
		아직까지 국민들이 선진국 체감보다 후진국이라고 자조 하는 이유들로 가 더 좋을지도
	3696	포스터가 억까한 희대의 3대 명작 영화 [새창]	2024-07-06 20:51:12	0	삭제
		배우들 증명사진만 걸었어도 더 흥행했을 것 같음
	3695	행복한 사람들이 자주하는 말버릇 [새창]	2024-06-29 22:45:15	1	삭제
		돈없고 시간없고 노동강도는 쎄면서 본문처럼 생각한다? 정말로 부정적인 말을 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부정적인 것은 나쁘고 긍적적인 것은 무조건 좋다고 포장하는 매체의 말을 보면 대부분은 현실과 비폐함을 어떻게 할 수 없어서 지속적으로 부정적 사고를 하는 것 뿐 이라는 현실적인 문제는 외면하고, 당장 개인의 책임으로 몰고 갈 수 있는 허황된 사고능력에 메달리게 하는 말들이 있음. 지옥에 있지만, 천국에 있는 것 처럼 생각해서 지금 천국에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식으로. 정말로 본문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이 소수이고,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본문의 말이 희소성을 느끼고, 의미가 생기는 것도 생각해 봐야함 다시 말해서 정말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자신을 포함해서 주변사람들이 본문처럼 따르지 못하는 것들이 더 많다는 것도 무시 못하기 때문임.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은 사회나 이익집단에 피해가 갈 수 있는 개인적 포기나 휴식에 대해서 전문가는 자신의 위신을 위해서 말을 하지 않고, 긍정적 찬양하는 말들을 하며 부정적 사고자에게 자기 압박이라는 선택적 강요와 현실을 유지 한다는 어거지가 섞여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음. 그리고 중요한 것은 그런 긍정적인 사고는 타고난다는 것을 부정한 말은 나도 동의하지만, 정확하게 긍정적인 사고는 환경과 관리에서 나온다는 것임 환경과 관리가 안되어서 막다른 골목에 몰려있는 것이 더 정확한 것으로 말하고 싶음. 극단적으로 몰린 경우가 많고, 현재의 그나마 괜찮은 삶을 살아가게 해준 것은 긍정적인 사고가 아니였음. 오히려 해결방법 모색과 자아 관찰이였지 긍정적인 사고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정말 극소수였음. 에초에 긍정적으로 할려고 해도 제약이 너무 많았고 그 제약을 푸는 과정적 고찰이 더 유용했으니깐. 그리고 당연하듯이 따라오는 것은 부정적 사고의 축소였고, 긍정적 사고에 대한 찬양 비판이였음.
	3694	1초안에 여자들 현타오게 만드는 짤 [새창]	2024-06-23 16:56:17	2	삭제
		남자는 몸짱 만들고 재력으로 치장해도 잘생겨서 숨만 쉬어도 충분한 사람을 못이김 적어도 여자는 립밤이라도 바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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