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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기억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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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기억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27 명절이 다가오면 한번씩 봐야되는 참된 인터넷 기사 [새창] 2023-01-21 20:13:14 5 삭제
    정말 기자가 기사를 쓴 거라면, 정정 보도와 함께 사과문을 올렸을 거지만, 인터넷 소설을 쓴거기 때문에 독자의 반응에 대처해서 수정만하고 사과는 없던 거죠.

    아무리 그래도 자기가 쓴 소설에 사과문을 박는건 기자가 아니라 소설가로써 자존심 문제였겠지.
    3426 윤석렬 대통령 되고 나서 좋아진게 [새창] 2023-01-21 16:36:04 8 삭제
    백신관련이야기 쏙 들어감.

    중국몽 이야기 쏙 들어감.

    여성가족부 이야기 이제는 하지도 않고 있음.
    3425 한국해운협회 163개 회원 선사에 호르무즈 해협 통항 주의 요청 [새창] 2023-01-20 09:48:28 0 삭제
    짜증나는 것이 독재자들은 외유를 잘 하지 않았습니다. 그 만큼 국민들을 괴롭혔고요.

    마치 술만먹고 밖으로 일하러 가지 않은 사람 가정폭력을 하는 것 처럼요.
    3424 그 놈의 "취지" [새창] 2023-01-20 09:27:44 4 삭제
    자기가 문제 있다는 거 알고도 당한 호구로 보는 거겠죠.

    그리고 검사가 호구 잡아, 조금 겁박하면 주변도 같이 조용해 지는 것을 몇번 확인했고요.
    3423 운동= 건강이 아닌 이유. [새창] 2023-01-20 01:57:14 1 삭제
    자극이라는 개념에서 통증으로 일반인이 생각하고, 가르치는 사람도 혼동해서 그렇게 생각하고 가르칠 수 있겠으나, 개인적으로 자극(자각)과 통증은 별도영역입니다.
    3422 동업자가 삐졋다. [새창] 2023-01-19 15:44:50 0 삭제
    어제의 친구가 오늘의 적.
    3421 천재를 만난 카이스트 대학생 [새창] 2023-01-19 11:03:21 12 삭제
    학습에 의미를 부여 할 수 있다는 것이 천재의 소질이죠.

    단어와 단어 그리고 그 단어가 모이는 문장에서, 알고 있던 단어가 그 의미에 변화주기도 하는 것처럼, 수학에서 의미를 부여하고 의미를 정리하면서 익히는 것이 천재 소질이 있는거죠.

    기억력의 밑바탕은 최소한도 에서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것이지만, 학습에서 의미를 이해할 지언정 의미를 부여하면서 익히는 것은 별도의 영역이니깐요. 여기에 더해서 타인이 만들어 놓은 의미를 자기 것으로 만들어서 변화 줄 수 있다는 것도 별도의 영역이고요.

    장인과 예술가의 경우에 일반인은 볼 수 없는 것을, 단한번에 파악하거나 예술적인 안목으로 보고 형태를 구현하는 것 처럼, 천재는 흔히 학습능력보다 얼마나 많은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느냐에 따라서 천재인지 판단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그냥 압도적인 학습력과 기억력이라면, 의외로 천재보다 수재나 영재로 끝나고요. 타큐에서 실패한 천재들 이야기를 보면 학습력과 아이큐에서 뛰어난 것에 사람들이 압도 당하지만, 시간이 흐를 수록 자신만의 의미와 예술성을 넣지 못해서 범재나 인정받지 못한 직업으로 삶을 마치더라고요.
    3420 이번엔 이란에게 테스트를 시작한다 [새창] 2023-01-17 20:51:30 0 삭제
    자기 잘못을 감추기 위해서, 남탓 시선끌기를 늘 해와서 이번에도 어디 탓을 할 지 궁금해 지네요.
    3419 새로운 계급 [새창] 2023-01-17 13:44:01 1 삭제
    박근혜 위인전 이미 나옴

    출판사 배짱 있으면, 허락 안받고 낼 수 있음.

    그래서 곧 나올 것 같음. ㅋㅋ
    3418 주69시간 근무 찬성 비율이 높은 계층.jpg [새창] 2023-01-17 12:11:59 3 삭제
    저런 여론조사는 거르고 정책을 짜는 정부를 욕해야합니다.

    편가르기 조사이고, 핵심은 저런 조사결과가 영향을 준다고 언론 플레이하면서 정책을 밀고 나가려 하는 정부를 비난하면서 막아야합니다.

    국민이 정해서 그렇다고 변명거리를 주면 안되고, 당사자를 위해서 정책을 짜라고 항의해야하는 것이죠.
    3417 주69시간 근무 찬성 비율이 높은 계층.jpg [새창] 2023-01-17 12:10:43 5 삭제
    저런 결과에는 저는 절대 반대지만, 저런 상황이 이해가 가는 것이.

    결국 한국사회에서 타인의 희생에 너무 무덤덤해 져서 그런거라고 봅니다.

    어디 사이트혹은 오유에서 보면, 적어도 제일 많이 표적이 되는 것이 환경단체입니다.

    그리고 제일 보기 힘든 것이 환경단체 옹호자 입니다.

    환경이라는 것이 속사정을 알면 그런 하나의 행위에 엄청난 피해를 감수하고 실행해야 하는 것들이 많지만, 공업화에서 나오는 이익을 가지고 환경단체를 무시하거나 비하하고, 심지어 비리 이익단체로 매장 시킬려고 하는 악감정도 심합니다.

    그 과정에서 보자면, 우리나라에서는 경제 급성장과 공업화에서 나온 희생을 너무 당연시 여기는 것이 있고, 노동자의 희생을 그동안 너무 당연시 여겼기 때문에 여론 조사에 나온 당연한 결과이고요.

    더불어 자연환경에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는 것이 아니라 공업화 속에서 이익을 보는 것이고, 노동자의 시간에서 생존을 보는 것이 아니라 노동자의 시간에서 이익을 보는 것이죠.

    예를 들어서 같은 노동자라는 입장에서 불만은 당연하지만, 일반 공무원이 격고 있는 피로도는 에써 무시하는 것은 몰까요?

    공무원의 숫자에서 세금의 관점을 보고 공무원의 숫자에서 일의 효율은 좋게 보는 것은 그리 흔하지 않습니다.

    공무원을 노동자로 보는 것이 아니라 별도의 존재로 보기 때문에, 공무원이 여유를 갖는 것에는 극도로 불쾌함과 혐오를 표합니다.

    그 불쾌함과 혐오를 가지고 공무원의 일하는 시간에 대입해서 여론조사에 이입해 보면 저런 결과가 나오는 것은 어느정도 이해가 갈지도 모르겠네요.

    결국에 하고 싶은 말은 정치를 떠나서 타인의 희생에 무감각해져서 온 한국사회의 단면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말해봅니다.

    그러니 자신의 이익과 관련해서 성토하지 말고 노동과 관련해서 다른 곳과 연대 혹은 관심이 없으면, 결국에 자신도 그꼴이 난다는 것입니다.

    노조에 관심이 없고 투표에 관심이 없고, 일선 정책을 짜는 공무원의 복지에 관심이 없고, 자연환경에 관심이 없으면 당연히 상대편도 같은 것을 생각할 뿐이고요. 그리고 그 생각이 조사결과처럼 편가르기로 나오는 것이죠.
    3416 뉴스공장 시간에 방송되는 TBS 프로그램 근황 [새창] 2023-01-16 09:40:23 6 삭제
    퇴출 관련해서 노조가 항의 발표했어요. 전체 조사가 아니라 참여자 그것도 소수의 의견을 반영한 거라서 찬성표가 많은 거라고요.

    그런 의도가 분명한 조사에 참여한다는 것 자체가 부끄러운 짓이니, 참여 하면서 지지한 사람은 극보수 성향이 강한 것이겠지요.

    그래서 보수언론사의 의도적인 방향에 성공한 조사이라서 50%이상 나온 것이고요.
    3415 대한민국 2022년까지 인구, 남녀 비율 근황 [새창] 2023-01-16 09:33:43 12 삭제
    이거 성비 깨진 이유가 젊은 여자 부족이 아니라 노인여성의 생존이 남성보다 더 높기 때문에 여성이 더 많은 거라고 하네요.

    러시아가 여성 성비가 더 많은 것으로 유명 하지만, 실상 보면 젊은 여성과 남성은 동일 성비이고, 남성이 너무빨리 죽고 나이를 먹을 수록 늙은 여성이 남성보다 점점 많아져서 러시아가 여성이 많은 거라고 합니다.
    3414 착한 사람은 일찍 세상을 떠난다 [새창] 2023-01-16 00:08:29 2 삭제
    착하다고 먼저 죽는 것도 악당이라고 오래 사는 것도 반대의 이유로 눈에 띄어 죽는 경우가 많은 거죠.

    나쁘게 산다고 해서 더 오래 살기보다는 악당은 약자순으로 빨리 죽고, 착한 사람은 아직 순수한 사람을 위해서 희생 하거나 보호 받으면서 살아요.

    다시 말해서 착한 사람은 최소한 서로 공감하고 지켜주면서 자신보다 약자를 보호해 생존력을 올리려고 하지만, 악당은 약자부터 죽여야 자신이 오래사는 시스템이고요.

    결국에 착한 사람은 착해서 먼저 죽기보다는 타인을 보호하다가 눈에 확띄어서 먼저 죽고, 악당은 강한자가 먼저 눈에 띄면서 알려져 오래 산다고 생각하지만 눈에 안띄는 악당은 약하면 이미 진작에 죽었어요.

    그리고 솔찍히 착한 사람이라면, 같은 착한 사람에게 인정되어 보호의 대상으로 오래 살게되는 것이 강하고요.

    또한 악당은 고생을 덜 할 지언정 눈에 띄어서 죽는 것은 한순간이지만, 착한 사람은 고생하는 대신에 다수이고 상대적으로 눈에 띄는 보호자 희생을 바탕으로 생존하는 것도 감안해야하고요.

    그와중에 희생한 사람에 대한 존중과 감사는 잊지 말아야하며 악당은 보이는 순간 싸울 각오로 덤벼서 없애야하고요. 역사를 봐도 아무리 악당이 드글거리는 곳이라도 선은 살려두거나 존중하는 이유가 그들 스스로도 악당만 있으면 스스로 자멸하는 것을 알기 때문이고요.

    악당도 상황에 따라서 착한사람이 될려고 하는 것은 자신들도 보호받는 자가 되고 싶어하고요. 물론 악당은 보호받기 보다는 통치자가 될려고 하겠으나, 리스크가 너무 커서 대부분 실패하고요.

    그래서악당으로 살고 싶으면 적어도, 타인을 희생시킬 각오를하고 자신도 당할 각오를 해야하고요. 그것도 싫어서 착하게 살지 않는다고 한다면, 누군가의 보호를 받지 않겠다는 다짐하며 자신이 오래산다고 자신하는 것은 포기해야하고요. 대부분 누군가의 착한희생으로 자신의 생명이 오래 유지되는 경우가 너무 많으니깐요.

    그래서 악당도 싫고 착한사람도 싫다고 해서 양비론 펼치는 경우와 회의론자가 되어서 말로만 행동하는 것은 선호한 경향이 생기게 되는데, 결국에는 행동하는 다른 사람에게 피해자로 전락하는 것으로 끝나고요.
    3413 윤석열은 총장이 되기 위해 여권 인사들에게 이렇게 설득하고 다녔다고 함 [새창] 2023-01-14 21:44:55 2 삭제
    오늘도 여기에 저는 또 말합니다.

    민주당 질 것 같다고, 투표 포기하고 안한사람들 때문에 진 것도 있다고요.

    민주당 지지한다고 말로는 떠들어 대고는 질 것 같으니깐 싸그리 안면 몰수 하고 투표를 하지 안한 사람들에게도 책임을 저는 묻습니다.

    그러면서 투표하지 않는 것이 책임을 지지 않는 방법으로 착각하고, 2찍 욕하는 스스로를 자랑스럽게 떠들어 대는 모습도 저는 용납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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