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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기억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57 교.육.자. [새창] 2023-02-03 22:18:25 0 삭제
    표창장에 박근혜, 이명박, 윤석렬이 있으면 보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찜찜함과 내 경우에 살짝 썩소가 생김.
    3456 교.육.자. [새창] 2023-02-03 22:17:03 0 삭제
    훈장은 명예의 상징.

    그 명예가 없는 정권은 사절이였겠지.
    3455 무료체험기간 종료 [새창] 2023-02-03 22:14:44 0 삭제
    외국형 선진국이 아니라, 한국형 선지국이였고.
    3454 홍보 전광판에는 역대 최고 수출액 달성. [새창] 2023-02-03 06:10:22 0 삭제
    공약 이행률로 해야지 거짓말로 퉁 치면, 조국 전 장관님처럼 때법 써서 하지 않은것 한 것처럼 그리고 거짓말 한 것처럼 조작해서 처벌하더라고요.
    3453 홍보 전광판에는 역대 최고 수출액 달성. [새창] 2023-02-03 06:08:03 0 삭제
    홍보 주 내용이 잘못한거, 절대로 잘못하지 않았다고 때쓰며 전 정권 탓, 알리는 목적으로 홍보 하더라고요.
    3452 고난의 행군을 하자고? 여기가 북한이냐? [새창] 2023-02-03 05:57:58 0 삭제
    핵도 고난도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북한
    3451 포항 . 울산 야 튀자 [새창] 2023-02-02 08:33:08 2 삭제
    브로커 한테 천만원 주는 정도면 사실은 월급 올려서라도 사람구 하고 싶지만, 그러면 산업 전체에 영향이 미친다고 외부에 강제 압력 받아서 주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네요.

    대기업에서 올려 버리면 너도 나도 따라해야하는 압력이 오니깐, 합의를 떠나 견제 때문에 도저히 못올리는 수준인 거 아닐까 싶을 정도의 의심이 드네요.
    3450 본인이 다녔던 회사중 최악이었던 곳은? [새창] 2023-02-02 02:23:04 2 삭제
    그래서 야간에 불켜 있는 것이 싫어서 서버실 전원을 차단했습니다.
    3449 고고학자들의 발굴 로망 1순위 [새창] 2023-02-02 02:19:20 16 삭제
    나는 이명박.

    자원외교 랍씨고 수조억원 때려 부어서 번돈보다 이명박 무덤속 파내어 파는 것이 더 돈 많이 나올 듯 하던데.
    3448 국힘애들이윤석열한테 쫄수밖에 없는이유 [새창] 2023-02-01 09:43:17 0 삭제
    개인 적으로 국민이 생각하는 대한민국 ㅈ 되는 것과, 국힘이 생각하는 ㅈ 되는 것은 다르다고 봅니다.

    기업인이 ㅈ 되는 것은 법인세 상승이지, 언제 올지 모르는 IMF 가 아니였듯이 말이죠.
    3447 비인기 아이돌의 비애ㅠㅠ [새창] 2023-01-31 20:46:21 0 삭제
    옛날 오락 프로그램 보다보면 당시 게스트에 새로 나온 연애인들 숫자에 놀라고, 그 프로그램 이후로 다른 프로그램에서 한번도 본적 없다는 것에 더 놀라게 되더군요.
    3446 진보 커뮤니티에서 사라진 X들 [새창] 2023-01-31 19:02:37 7 삭제
    스피커 차이와 조직 차이로 이렇게 됬다고 봅니다.

    문재인 정부때, 욕하던 내용들과 비하발언 그리고 특징적인 조작이나, 이미지 실추를 위해서 뿌리던 합성사진 등등 기억에 꽤나 각인 되게 만들던 것들이 많았습니다.

    문정부 때 잘한 것들도 생각이 나지만, 그 기억을 희미하게 만드는 기술도 대단했고, 불쾌한 기억을 덧씌우는 것과 조직력으로 3명이상 리플이나 게시글로 불만을 조직적으로 유포하더군요.

    지금에 와서 보면 정보의 편중 그리고 집중도가 그렇게 만드는 듯 했습니다.

    방송매체는 그렇다고 치고 조직적으로 유포하는 것들을 보면 단합력을 보여주는 것이 조작하는 티는 상당히 보여도, 단일 목소리에서 각인 효과가 대단 했고요.

    지금 굥정권을 떠나 민주쪽 진영에서 내는 목소리를 보면 통일성이 없습니다. 워낙 불만거리가 많고 사태를 벌려놓은 것도 많아서 그렇다고 해도 한목소리로 내는 것들을 되세겨 보면 상당히 적습니다.

    또한 그 목소리의 기간도 짧고요. 반면에 저쪽 반박은 귀신같이 올려줍니다.

    이게 제일 큰데, 일을 내기전에 보수쪽 목소리를 보면 갑자기 정치인이 이상한 말을 툭하고 합니다. 동시에 언론에서 정치인 말을 바로 받아 적고, 점점 양을 늘려가기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조직 단체에서 그 정치인말과 비슷한 인터넷 게시글이나 리플로 도배하기 시작하죠.

    그러면서 기간도 길고 목소리도 점점 커지면서 양도 늘어나기 때문에, 내용에 기억력어 없더라도 각인이 상당히 됩니다.(특징적으로 인터넷은 내용이 없는 비하나 욕을 늘어 놓기 시작합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내용없는 비하를 말입니다. 대신 기간을 길게 하고 사람들이 비하말의 이유를 찾게 만듭니다.)

    또한 내용의 복잡함 보다는 제목장사나 강화문구로 각인시키죠. 그리고 사람들이 위협을 느끼게 만듭니다. 그러나 민주쪽은 위협을 느끼게 만드는 일은 왠만해서 자제합니다. 그리고 사안의 다양성으로 집중도를 못 높이고요.

    그래서 언론의 문제점을 알고 있는 진보쪽은 자신만의 목소리로 사안을 오래동안 잡습니다. 세월호의 경우에 시체팔이라고 보수쪽에서 그렇게 공격하면서 가라앉게 하려고 한 이유고요.

    사안을 길게 잡을 수록 그들에게 불리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사람들에게 각인되는 것도 무서워하고요.

    다만 보수보다 매체의 양과 집중도가 약하다는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불리한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자신 없지만, 능력있는 사람들은 사람들에게 각인될 수 있는 내용을 집중적으로 잡고 사람들에게 각인 시켜 주었으면 하네요.
    34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1-30 23:23:57 0 삭제
    아직 2일에 2끼를 먹을 수 있으니, 2찍을 하는 거죠. 그래도 2일에 1끼 먹으면 중도 코스프레하니 갈길은 멀어 보임.
    34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1-30 23:21:27 9 삭제
    하는 짓이 요즘 우리나라에 출산율 부족으로 기업에 근로자가 부족해지면, 해결책으로 자영업자 파산시켜서 길거리로 내몬다음에 공장에 취직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일 것 같네요.
    3443 가스 요금을 안 올린다는 건지 올린다는 건지 [새창] 2023-01-30 23:19:27 1 삭제
    구호 외치다가 눈치보고 철회하는 것은 늘 있어 왔는데, 이번 정권은 화끈하게 욕 안먹어도 되는 것을 욕먹으면서 함. 그리고 욕먹을 짓을 욕 더 먹으면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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