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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기억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63 아직 발견되지 않은 전설의 보물들 best10 [새창] 2022-12-17 08:50:19 2 삭제
    좆가치 해서 0원
    3362 온 커뮤니티 난리난 돌발뉴스 삭제 [새창] 2022-12-17 06:56:01 0 삭제
    사람들이 눈을 뜨기 시작하니, 언론과 검찰이 색안경을 끼게 만들었죠.
    33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2-16 23:12:15 0 삭제
    경영문제를 음모론으로 몰고가서 재미추구할려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추측으로 입니다.

    설마 설마 하지만 개인적으로 계속 문제가 있는 사람을 쓰고 있는 이유가, 오너가 노리는 기업 지배구조적 바이오 산업 때문에 경영관리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주어 달면 고소 당하기 때문에 말을 좀 복잡하게 하자면.

    삼성전자를 지배해야, 삼성전체를 지배한다는 현 상황을 바꿀려고 하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망하게는 하지 않지만, 시기상으로 반도체 하락과 맞물려서 실적이나 대외적으로 가치를 낮추고 바이오를 강화시켜서 경영권강화나 지배구조를 바꾸는 것이죠.

    단순하게 이야기하면 약화시키고 주가를 싸게만들어, 바이오를 밀어주는 것에 주력하여 차후 삼성때문에 승계나 지분구조에서 고생했던 것을 역전 시키는 거라고 봐요.

    망해가는 기업이나 혹은 잘못되고 있는 기업의 경우에라도 우리나라 언론상 노출을 줄이는 것을 주로 쓰던 방법이지만, 노태문은 너무 언론에 노출이 되고 있고, 사람들이 비난하는 것의 정도가 타 기업에 비해서도 그렇고 관리가 안된다는 느낌이 강해요.

    개인 의견이지만 잘했다 못했다 문제가 아니라, 노출이나 관리에서 그동안의 방식과 다르고, 사업 부문에서 강화하는 것 또한 그렇다고 보고. 그래서 바이오 강화되고 있는 것과 시대흐름 그리고 삼성전자의 하락 등등에서 개인적 의심이 듭니다.
    3360 요즘 배달 안 하고 포장하면 가끔 겪는 일 [새창] 2022-12-16 06:31:43 7 삭제
    통신사도 마음에 안들면 안쓰면 그뿐 첫 개통한 돈 아깝지만.

    라고 하기에는 단합이 있습니다. 고갱님
    3359 이주혁 - 정치를 하려면 보수로 가라 [새창] 2022-12-15 06:25:31 0 삭제
    우리나라에서 인정할 만한 진보가 없고, 진보라고 평가되는 곳이 사실상 주변국에 비해서 보수 정당이라서요.

    그래서 개혁에 중점을 두기 보다는 문제 생길만한 것을 막는데 노력하고요.

    동시에 현 보수라고 평가되는 곳은 하는짓이 군사정권시절 보수고요.
    33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2-14 04:57:23 0 삭제
    거북목이 좋아질 수 있어도 완치는 거의 불가능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이유가.

    거북목이 되는 것이 단지 목의 문제이기 보다는 그냥 목하고 연결되어 있는 모든 것들이 종합적으로 힘겨루기를 하고 있어서 생기는 것이라서 입니다.

    수많은 예중에 하나로 순수하게 팔꿈치 안쪽으로 근육이 당겨져서 상체가 구부려지고 이후에 어깨에 무리가 오면서 그동안 연동되어져 왔던 어깨와 팔 근육만으로 압력을 버티지 못하고 목근육까지 이용하게 되고, 고정자세 압력이 심해지면 머리근육까지 이어져서 두통을 동반한 완벽한 거북목을 만들게되고요.

    이후에 사람이 일상생활하면서, 거북목에 맞추어서 상체를 앞으로 숙이면서 곱추처럼 숙이고 정상인 처럼 목을 앞 정면을 보는 것이 아닌 바닥을 향하는 것이 아니라면, 앞서 말한 근육이 각자 힘겨루기를 하면서 통증을 만들어 내고요.

    현재 의료기술로 치료나 완화가 불가능하다고 하면, 개인적인 지식 자만이겠으나.

    순수하게 완화목적으로 생각하면 본문말이 좋고, 완치목적이라면 목뿐만 아니라 의사가 미쳐 찾지 못하고 개인 스스로도 모르는 곳을 찾아서 해결해야 하는 것들이 많으니 솔찍히 완치관련해서 이야기 하면 저는 회의론적으로 말씀 드리고 싶네요.
    3357 김어준 이어 주진우·신장식도 TBS 줄줄이 하차…“최악의 언론탄압” [새창] 2022-12-13 19:29:14 0 삭제
    저 사람들의 역할은 생존투쟁이 아닙니다. 그리고 저 사람들 정치인이 아니라서 재산공개 한적이 없는데 얼마나 부자인것으로 알고 이야기하는지.
    3356 현직 경찰관이 느끼는 ㅈㅅ사건 현장 [새창] 2022-12-12 03:36:57 3 삭제
    자살 비교 그래프를 보자면 노인 자살율은 원래 적어야 정상입니다. 한국은 반대로 가죠.

    노인이 은퇴해서 안정적인 삶 유지가 다른 나라의 경우에 많이 보장되고 있습니다. 다시말해서 약자 보호가 좋다면 자살할 이유가 적어지고요.

    가끔 보면 착각해서 젊은이의 자살이 타국보다 낮다고 위안으로 삼아야한다? 누군가 타국과 비교해서 젊은이의 자살을 이야기 하더군요.

    한국문화와 외국의 문화의 경우에 자녀에게 돈의 혜택이나 교육의 혜택에서 차이가 심하고 부모의 보호차원에서 30살까지도 부모가 책임을 지고 살아가야 하는 경우가 아직까지 많지만, 해외의 경우에 문화적 차이에서 젊은 나이로 독립하거나 부모의 혜택이 엄청 적다는 점에서 보자면.

    한국젊은이는 해외젊은 이보다 안정적인 혜택이 크고, 노인이 되어서 보자면 국가에 대한 혜택이 한국이 적어서 자살한다.

    이렇게 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에 안정적인 삶이 자살을 막는거죠.
    3355 현수막 보고 느낀점. [새창] 2022-12-12 01:55:52 1 삭제
    굥의 경우에 특징적으로 생각해보면 나라를 말아먹는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자기편 챙기기 쉽게 만들고 있기 때문에 국민과 생각이 다르게 흘러가고 있을 것 같네요.

    이번 해임건의안의 경우에도 거절의사를 분명 보일 것이라고 다들 생각할 정도로, 자기사람 챙기는 모습을 중요시 여기고 있다는 것과 그런 행위들의 연장선상에서 보면 편들기에 특화되 있다는 점을 들 수 있고요.

    결국에 대통령이 나라를 망치고 있는 것이 분명해도 그들만의 시점에서 자기편을 더욱 강화와 좋게 만들고 있기 때문에 문제 될 것이 없는 것이고, 그것이 문제가 있다고 제기할 경우에 오히려 방해세력으로 생각하고 처단할 방법을 구상하는 것도 이해가 될만하죠.

    정리하자면 확실한 문제가 생겨도 결국에 문제로 생각될 것이 없기 때문에 앞으로도 이와 같은 노력은 이어질 것이고, 개인적으로 앞으로 대통령 4년 이상의 임기가 있다는 점이 괴로운 것보다 오히려 놀라울 뿐입니다.

    그동안 참으면 끝이라고 생각했다면, 지금은 말할 수 없는 감정에 놀라울 뿐.
    3354 동사무소 근황 [새창] 2022-12-11 14:39:08 0 삭제
    돈주고 편의 봐주겠다는 것 거절하고, 없는 것 마져 뺐는 사람 뽑고 기뻐하는 사람들이 있죠.
    33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2-10 23:56:57 4 삭제
    법이 있어도 검찰에서 기소하지 않거나 하는 뒷길이 있더라고요.

    이명박 말고도 충분히 많은 녀석들이 있으나, 카르텔이라서 사대강 해처먹은 것으로 이명박 집어 넣은것이 아니라, 다스로 집어 넣었잖아요.

    그리고 최근 억울한 피해 입고 있는 조국 전 법무부장관님의 경우에, 억울함 풀어드린다고 할 때 계산해 보면 법이 문제가 아니고요.

    현 대통령 문제뿐만 아니라,선거에 모든 책임을 말하지 않겠으나, 다수의 선택으로 피해자가 나오고 있는 것은 법만으로 해결되지 않더라고요.
    3352 회사들의 모순 [새창] 2022-12-07 21:58:55 6 삭제
    천재나 똑똑한 사람을 뽑으면서, 그들의 말 대꾸는 안들을려고함.
    3351 일뽕이 되는 이유 [새창] 2022-12-07 06:06:40 1 삭제
    지금에 와서야 일본 젊은이들이 과거의 영광에 벗어나, 한류에 영향을 받는 것도 본문과 같다고 봅니다. 현실도피 측면이 아닌 문화를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보자면요.

    결국에 본문같은 내용을 다 떠나서 개인적으로 평가하는 것은, 주변에서 접하기 쉽거나 관심을 많이 가질 수 있는 조건이 될때 혹은 자부심을 가지기 충분해서 문화뽕이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렸을 때 받아들이기에 충분한 문화라면 의존도가 높아지기 시작하는데, 한국의 경우에 만화혹은 애니 매체 통제나 무시하는 것이 너무나도 심했고, 획일화가 있어서 재미가 없었다는 것도 한몫한다고 생각하고요.(애니에 빨갱이 척결 검열등등)

    적어도 일본에서 버리다시피한 애니가 한국에서 대박칠 정도로 문화수준도 심했고요. 비유하자면 중국에 한류 초창기에 버리다시피한 것도 중국에서 인기끌었던 것과 시대가 한참 지난것도 열풍이 강했던 것을 보면요.

    과거에 일본문화에 대해서 저열할 지언정 수준 낮추기에는 한국에 검열된 애니나 만화문화로 일본과 상대한다는 것이 심각할 정도였고요.

    당시 문화적 차이가 아니라 시대착오적인 실상이 일뽕을 만들기에 충분했다고 생각합니다.
    3350 27억 자산 환경미화원 결말 [새창] 2022-12-07 04:33:55 1 삭제
    주식투자 하신분 이라네요.
    3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2-06 01:15:40 0 삭제
    그래서 악착같이 자기가 그런거에 이익 보면 나중에 큰 손해본다고 변명함.

    그러면서 손해본 후에 예지만 따로 믿게 하는 것은 절대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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