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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47	10초안에 쌍욕 하게 해드림 [새창]	2023-04-13 08:44:09	3	삭제
		변호사가 조국흑서를 쓴 것에 욕하는 것이 아니라, 조국흑서를 쓸정도의 윤리관과 변호사의 책임의무를 밑바탕으로 정치에 진출하려고 한사람이 벌인 일에 욕하고 있는 것 정도는 아시겠죠. 그리고 사형판결 받은 사람들 변호하는 인권변호사들에게는 모라고 할 건가요? 그리고 간첩혐의로 사형판결 받은 사람들 억울함 풀어주는 것은 어떻게 설명할 건가요. 양비론 관점으로 말한 거면 조금 핀트를 잘못 맞추신듯 해서 하는 말입니다.
	3546	10초안에 쌍욕 하게 해드림 [새창]	2023-04-13 08:38:49	3	삭제
		이사건은 심신 같은 감정적인 것이 문제라기 보다는 권력이 있는 공적인 사람이 도덕적으로 말도 안되는 일을 수년간 벌여 왔다는 것임. 학생을 불러다가 책임을 묻는 것이 아니라 그 부모를 불러다가 국민적 질타를 하는 이유가 있는 것이고, 법과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이 그 법을 가지고 잔인한 짓을 했으니 살인적인 인류폐악을 가지고 말하는 것과 법률을 가지고 장난질을 하는 것에 대한 심적 양비론을 거론하는 것 자체가 질문자 넌센스임 최종적으로 악질적인 죄를 가지고 국민 대표자가 될려고 하는 사람을 비난하는 것에 초점을 두어야함, 변호인 같은 직업윤리에 대해서 말한 것이면 아무도 그 죄인을 변호하는 것에 책임을 묻는 것이 아니라 이번 조국흑서 저자 변호사의 변호 의무 포기에 큰 의미를 두고 욕하는 사회적 반응을 보시면됨
	3545	10초안에 쌍욕 하게 해드림 [새창]	2023-04-12 22:06:28	3	삭제
		피해자가 피해를 호소할 때는 진짜 괴로운 기억 때문에 감정 표현을 잘 안하고 피해 사실만을 말하려고 노력하지만, 악당은 선의에 기대서 있지도 않은 피해를 말 할 수 없어서, 고통이 하나도 없고 되뇌이기 쉬운 감정을 과장해서 말하더라.
	3544	집주인을 화나게 하면 생기는 일 [새창]	2023-04-12 21:14:39	0	삭제
		비슷하게 예전에 사채업자가 회사나 밤늦게 찾아와서 수금요구 하지만, 채무자가 돈을 빌렸으니 사채업자 편 들어야한다는 말과 같음. 그리고 행정절차로 법원에 강제퇴거 명령 신청하면 되지만, 월세포함 집주인이 퇴거비용 아깝다고 개인 무력행사를 한것이 문제.
	3543	개 쩌는 해외 고급 리조트 클라스 ㄷㄷㄷ [새창]	2023-04-11 16:03:58	8	삭제
		싸구려 음식 싸구려 탄산음료 싸구려 집에서 격어 보니깐 배탈나고, 비만되고, 곰팡이로 폐가 나빠졌어요. 비로소 소박한 삶은 필요없고 결국에 내가 건강해질 공간 하나였음
	3542	코인으로 권총사서 굥 암살하겠다는 사람 수배중이랍니다. [새창]	2023-04-11 07:03:19	1	삭제
		암살을 옹호하지 않지만, 저거 때문에 더 이상 술처먹으면서 경호문제 때문에 횟집 싸돌아 다니는 모습 더이상 안봤으면 하네요. 하지만 술 때문에 치매와서 부족하고 모자른 분이 그거 생각할 뇌 여유가 없겠지.
	3541	미국 가지마 대통령새끼야!!!!! [새창]	2023-04-10 16:18:54	2	삭제
		놀러가는 사람에게 놀러가지 말라고 하면 욕으로 알아들음.
	3540	유퀴즈에 나온 전국에 3명 있다는 경찰.jpg [새창]	2023-04-09 01:00:10	1	삭제
		한국은 아직까지 세계 사기 순위 1위 입니다.
	3539	그림을 업으로 하시는 분들의 절망 [새창]	2023-04-09 00:57:16	5	삭제
		Ai 그림들 보면 멋지다 화려하다 아름답다. 라는 수식어가 떠오르지만. 조화롭다. 신비스럽다. 특이하다 라는 느낌은 들기 힘들더라고요. 기계의 직설적인 것이라면, 사람이 그리는 것은 변동폭이 있는 파동 같은 느낌이죠. 잘그리만 하는 시대는 분명 끝나가고 있지만, 잘그리기만 하는 사람들은 더 손쉽게 응용이 가능해지고, 사람특유의 화법은 존재하기 때문에 Ai의 그림에 어느정도 사람들이 익숙해지기 시작하면 사람의 손을 거친것에 소비는 아마 전보다 늘어날지도 모르겠습니다.
	3538	내몸에 사리가 한말정도 나올지도 몰라. [새창]	2023-04-08 08:10:12	0	삭제
		음모론이라도 나는 한국 대기업이 정치판에 엄청 개입해서 여론몰이와 현 정부 친향적으로 놀았다고 보는 입장임. 그래서 결국에 내가 피해를 보겠지만, 적어도 대기업이 지 잘난맛과 자기들이 지지하는 정부에 이익이 있을 거라고 착각하며 피해 보는 것에 나는 안타까워하는 맘이 없음.
	3537	부산 일광 횟집에 뜬 영남 검폭파 [새창]	2023-04-07 14:22:10	0	삭제
		이번 선거는 좋아해서 찍었다기 보다는 혐오조장으로 뽑은 것도 한몫한 것도 있지만, 선거전에 현 정부 탈출은 지능순이라고 떠들어 대던 사람들 지금 보면 뇌 탈출을 조장한 거였음.
	3536	보배유저가 본 외교의 중요성 [새창]	2023-04-06 14:13:20	0	삭제
		역대 사람중에 음주가무의 소중함을 알기에 미국에 40억짜리 초청쇼 기획 신청.
	3535	가정폭력 탈출한 내 인생이 자랑 [새창]	2023-04-06 08:55:36	1	삭제
		자기 합리화 이거 강한사람은 손해를 볼려고 하지 않는 사람이더라고요. 본문의 아버지와 제가 본 사람의 경우에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없고 손해보는 것 없이 살면서 자기 합리화가 쩔었습니다. 대신 철저하게 약자라고 판단하면 위와 같이 합리화를 하지만, 강자라고 판단되면 사회성이 쩔고요. 집안에서와 밖에의 차이가 심한 이유도 되더군요.
	3534	남한 최고지도자 [새창]	2023-04-06 01:43:37	0	삭제
		은유적 표현이라고 생각함. 지금 나라 돌아가는 꼴이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그 옆의 대통령 조교중인 최고지도자 여성이 운영중임. 아님 최고지도자라는 녀석이 천공이거나.
	3533	미국 국빈 방문 볼 때마다 무서움…. [새창]	2023-04-04 08:13:34	0	삭제
		누군가 환대받는 다는 것이 축하할 일이 아니고 두려워지는 것은 처음이다. 역대 대통령이 국빈 대우 받으면 그렇게 자긍심이 높아지고, 대우 측면에서 바라봤지만. 매국꼴 보고 나서는 국빈의 의미가 달라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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