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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53	진짜 전쟁 일으킬 모양이네요 [새창]	2024-10-26 15:29:35	2	삭제
		도발은 전시작전권이 필요 없음. 상대방이 빡돌게 만들면 방어입장에서 명분은 충분함
	3752	진짜 전쟁 일으킬 모양이네요 [새창]	2024-10-26 15:27:55	2	삭제
		한국이 어느 시기부터 북한 걱정은 안함 지금의 한국은 중국과 러시아 걱정하지 그리고 러시아가 무뇌라서 한국이 전쟁관여 하는 것을 방관 할거란 생각하는 자체가 무뇌아의 증거.
	3751	돈 잘 모으는 사람들 특징 [새창]	2024-10-26 00:38:47	2	삭제
		내가 저렇게 살면서 부자가 되거나 돈 많이 모으는 경우는 많지 않음. 다만 최저 이하로 떨어지지 않게 되어있음. 저거 다할려면 무조건 저거 다할 만큼 벌어야 하고 있어야 하지만, 저거 다 안하면 마이너스로 떨어질 가능성이 점점 줄어들거나 시간을 벌 수 있음. 부족하지만 쫄아들지 않는 삶이라고 해야할까? 다만 사람같은 삶에 대해서 동경하거나 경험하지 못한 즐거움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음
	3750	굽시니스트의 본격 시사인 만화: 고요한 가을의 나라 [새창]	2024-10-26 00:34:11	2	삭제
		과거부터 보아오던 사이트에서 전 정권 세상 망하듯이 조중동 기사 끌고 오던 사람이, 이번 정권 2년 동안에도 전 정권과 민주당 문제 조중동 끌어오다가 최근 현 정권 비난기사 들고 오는거 보고 웃기더라고요. 그거 보면 현 정권의 망조 같은 반응을 생각한 것이 아니라, 다음 정권을 위한 선동으로 현정권이 방해 되어서 갈라서기 작전 시작한 것으로 보이더라고요. 왜냐하면 박근혜 때 이런 비슷한 짓 하다가 다음정권에서 그놈이 그놈인 양비론 작전 써서 현정권 만들어 낸거와 비슷하더라고요.
	3749	의사가 술 끊게 하는 법 [새창]	2024-10-22 22:32:02	0	삭제
		정치를 예로 들어서 자기가 좋아하면 주변에 피해가 생겨도 망조가 보여도 눈가리고 관대하죠 술로 몸망치고 개고생 하는 사람도 탄산음료 먹는다고 하면 세상 무너지듯이 처다봅니다.
	3748	선별복지가 좋다 [새창]	2024-10-21 15:06:28	1	삭제
		편가르기가 목적이지, 돈주는 것이 목적이였음 진작에 진행했겠지 그리고 더 깊은 목적을 보면 오로지 혜택주는 방향을 대출로만 채워져 있음. 결국에 편가르기로 정치적 목적을 이루고 혜택주는 어렵게 만들어서 결국에 대출방향으로 유도하는 것임
	3747	후원 받는 처자의 마음가짐 [새창]	2024-10-18 08:06:16	0	삭제
		해외자산 어쩌구 뉴스로 보도된거 생각하면 푼돈 주는게 아까운거 떠나서 허망할텐데, 그게 다 지어낸 이야기라고 나몰라라 하면서 후원하는 자체가 바보짓 하는 중이거 모르겠지
	3746	"尹 정말 탄핵당하고 싶은가" 극우 단체도 '경고' [새창]	2024-10-14 13:23:52	1	삭제
		이야기 들어보면 기존 보수정권과 다르게 그냥 지들 말 안들어서 저렇게 땡깡 부리는 거더라고요. 보수라면 왠만해서 보수똥통 언론사 말 들어가면서 협력하고 언론 플레이 하면서 콩고물 먹거나 돌려가는 것이 있을텐데 그런거 없이 독단행동 하고 있으니깐요. 정말 하는 행동보면 보수언론은 자기들 때문에 당선시킨 기조이지만, 대통령실은 자기들 스스로가 정권창출한 것 처럼 생각하고 있으니깐요.
	3745	한강작가의 노벨문학상이 주는 시원한 효과? [새창]	2024-10-14 13:12:08	9	삭제
		악은 언제나 선이 '그럴리가 없어' 라고 말하며 방심할 때 예전의 실수를 고치기 위해서 전보다 더 강한 모습으로 악은 돌아오죠
	3744	한국 노벨상은 왜 좌파만 타냐고? [새창]	2024-10-13 14:21:44	4	삭제
		우리나라 과학에 노벨상이 안나오는 것은 중국의 축구처럼, 다수의 사람이 거쳐야 할 과정과 형편성이 권력 성과에 휘둘리고 있어서지. 그리고 돈의 논리에 충실하고. 또한 노벨상을 명예로 보는 것이 아니라 탐욕과 전리품으로 보고 있으니 명예상에 좌파 논리를 심는거지
	3743	공포) 회사 후배가 술을 못마시게 된 이유.jpg [새창]	2024-10-13 14:15:41	0	삭제
		책 낼 정도의 전문성 아닌 개인사 이야기를 이렇게 길게 쓰는 것은 왠만해서 목적이 있는 것 같아서 내용 중간쯤에 내용 파악하고 10줄 정도 읽다가 너무 환상을 주는 느낌이 들어서 쭉내림
	3742	구라만능주의도 아니고 ㅅㅂ [새창]	2024-10-13 08:45:23	1	삭제
		투표가 해외여행가라고 권장하는 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투표의 무거움을 보여주는 거죠. 투표는 투표의 혜택을 받은 사람들에게 거짓말은 투표수 만큼이나 그들을 자유롭고 가볍게 해주거든요. 국민들은 선택한만큼 거짓말 무게만큼 짊어져야하고요.
	3741	때로는 아무런 대책 없이 막무가내로 주장만 하는 환경 단체 [새창]	2024-10-09 21:13:59	4	삭제
		기준점을 제시하지 못하고 무조건 쓰지 말자고 하는 환경단체의 의견제시는 분명 비난 받을 만 함 하지만 환경단체가 환경을 생각하면 그들은 완전히 플라스틱 쓰지 말아야는 것은, 환경단체가 최소한의 생활을 포기하고 현대 사회에서 비인간적으로 살라는 것과 같은 것임. 마치 좌파가 자본에 대해 공격하면, 그들은 가난해야하고 돈을 소유하지 말아야 한다는 논리임. 그러나 좌파 활동을 할려면 돈이 필요한 것은 우파와 마찬가지임 그래서 꼴통우파들은 가난과 좌파를 엮어서 힘을 못쓰게 만들고, 본문도 이와 같은 논리와 방법으로 공격한다고 보면 좋음. 결국에 본문 공격은 핵심을과 논점을 흐리는 시선 돌리기임. 다들 환경론자가 극단적으로 보이는 이유는 기존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것을 포기하게 만드는 것에 혐오를 느껴서 그런 것이 강함. 그러나 에초에 그런 것은 극단주의자들만 부곽시키는 언론의 영향이 커서 그렇고, 수많은 환경단체에서 과격단체에 시선이 몰리기 때문에 일반인들은 환경단체의 역활과 기조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함 환경단체의 본질은 방해와 파괴가 아니라 절제임. 마치 위에서 말한 좌파이야기 처럼 우파가 돈의 논리로 착취하는 것을 좌파가 제동을 거는 것과 같음, 환경단체가 환경파괴 행위에 방해하면서 지연행위를 하는 것 처럼. 솔찍히 환경단체가 방해해도 국가와 기업이 끼어들기 때문에 과격행위가 없으면 지연행동 조차 하지 않음. 왜냐하면 시간이 곧 돈이기 때문에 기계와 인부에 지급해야할 돈을 기간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환경단체가 방해해도 강행해야 하기 때문임. 그나마 사회에서 좌파 논리가 먹혀 들어가는 것은 시작에서 부터 관여하기 때문이지, 막대한 돈을 투자한 상태에서 중도에 방해가 들어오는 환경단체와 다르기 때문임 그렇기에 환경단체가 평화적으로 접근해서 말만늘어 놓으면, 지속적으로 큰돈과 기일이 걸려있는 기업이 '오냐오냐' 하면서 환경단체 말 받아주고 철수한 기업들 하나라도 생각나서 말하면 내말 씹어도 됨 그리고 본문과 같은 좀 덜떨어져 보이는 사람이 나온 것은, 신념이 있어야 행동하는 경향의 사람이 나와서 그럼 이론적으로 행동하면 에초에 과격행동에 제약이 있음 그리고 높은 곳까지 못올라가고, 저런 사람이 공격대상이 될 수 있는 것은 이해하지만 에초에 저런 신념이 있고 생각의 방해가 있지 않아서 저런 말과 행동을 보이는 경향이 강함 그리고 리더가 되고. 마치 뒤도 생각못하고 폭군왕정에 항의해서 행동하던 시민리더와 같다고 보면 좋음. 그래서 지식과 행위에 대해서 환경단체 행위에 동질성을 못느끼지만, 최소의 이해와 공감은 할 수 있어야함 그래서 개인적으로 행동원리에 비해서 이론이 딸리는 것은 개인적으로 어느정도 감안하고 바라보고 있음. 물론 남들이 나의 시선으로 바라 봐주기를 바라지는 않음.
	3740	곽튜브는 이미 사과를 했는데 나락으로 보내려는 자들이 많이 보이네요 [새창]	2024-09-21 09:25:30	1	삭제
		왕따와 유튜버에 대해 관심없어서 말은 못하지만 사건을 일으킨 사람이 신용도가 높은 사람을 빌어서 용서 받을려고 하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유퀴즈와 같이 논란을 일으킨 연애인이나 정치인 등등이 나와서 사람들에게 신용도 높은 유재석과 대담하며 자신의 문제점을 이야기 하는 과정에서 사면 비슷하게 당하면서 당당히 복귀하는 경우를 봤어요. 마치 고해성사 같은 느낌으로 말이죠. 그리고 그 과정에서 면죄부를 받은것 처럼 복귀 후에 자유 행동을하고요. 그래서 비난받는 유튜버가 위의 과정을 밟았다면 비난받는는 조건이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받아준 당사자가 그 죄의 가치를 흔들어 놓을 가능성이 있으니깐요. 그리고 죄의용서를 피해자가 아닌 시청자에게 받을려고 하는 가해자의 접근성을 유튜버가 모를리 없을테고요. 그리고 이런 논란에 대해 유튜버에게는 참담하겠지만, 논란에 대해서 더욱 크게 일으켜야 한다고 봅니다. 솔찍히 문제를 일으킨 사람이 유명인을 통해서 사죄 비슷한 과정을 밟아서 다시 복귀한 사람들이 은근히 많다는 것이 한국사회였고, 이번 논란을 키워서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했으면 하니깐요. 유명인들의 음주운전이나 마약의 경우에도 시대와 논란의 확산이 맞물려서 겨우 출연정지가 가능해지기 시작한것이니깐요.
	3739	김빙삼옹, "섞열이 지지율이 20%라니..." [새창]	2024-09-14 07:33:25	4	삭제
		이건 인정해야함 그 20%는 절대 변하지않는 지지세력이자 절대 단합세력이라서 지금까지 한국을 크게 크게 움직였지만, 그 반대편의 80%은 현혹되거나 가변성이 뛰어나서 저기 20%에 자주 우리쪽 40%가 들러 붙어 나라를 망쳐 왔음. 또한 큰일이 있을 때마다 저쪽 20%는 늘 활동하고 압도적 단합력으로 몰아 붙일 때 우리쪽 30%는 활동하지 않거나 자기편 공격해서 무너지기 일 수 였음, 혹은 와해되거나. 또한 선택 행동보다 후속 해결에 우리쪽이 주도할 뿐이였고. 지금까지 들어난 것을 보면 저들은 자기권력을 탐하면서 남을 해치는데, 뉴라이트처럼 친일사상을 들여와서 자기합리화 하는 족속임. 그런데 돌아가는 실정을 보면 우리는 여기서 웃거나 바보 취급하는 것이 아니라 그 무리들을 지금까지 들춰내지도 못하여서 지금 이꼴까지 몰고 왔다는 것을 인지해야함. 내말이 말도 안되었다면 대통령 선거에서 그렇게 유유자적 놀러가거나 함부로 투표를 포기하지 않았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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