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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기억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67 옛날 잼민이와 요즘 잼민이의 차이.jpg [새창] 2024-03-11 11:04:15 0 삭제
    요즘에 무식한 사람이 말할 권리가 생겼다고 문제라고 한다면 과거에는 과연 무식한 사람이 침묵하면서 문제를 해결했다고 생각하는 것도 문제임

    오히려 말할권리만 챙기는 지식인 보다 무식하지만 행동할 줄 아는 사람들이 그 나름대로의 파괴적인 힘을 과시했음

    그렇기에 현대에 무식한 사람들이 말할 권리가 생기는 만큼 행동을 자제하는 것도 생각해 봐야함. 무식해도 말이 아닌 행동으로 옮겨가기 시작한 사람들은 여전히 현대에서도 파괴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도 알아야함.

    무식해서 인터넷에 말을 올리는 것 자체만으로도 자신의 의견이 현재 반영되고 있다고 생각하며 행동을 자제한다는 것도 있고, 실제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보이는 여론의 경우에 큰 차이가 있는 것을 선거로 보면 알 수 있음.

    똑똑하다고 무식한 사람의 문화와 그 파괴력을 무시하는 사람 또한 똑똑하다고 자화자찬하는 무식한 우를 범하지 말았음면함
    3666 의협 "독재국가에서나 일어날일" [새창] 2024-03-10 20:41:03 2 삭제
    그렇게 독재국가에서 할일을 좋아해서 민주국가 싫다고 욕하면서 굥뽑았으면 헛소리 말아야지
    3665 실패한 사람에게도 배울 점이 있다? [새창] 2024-03-09 08:26:08 0 삭제
    다수의 성공자들 보면 근거있는 실패를 걱정하기 보다는 근거없는 성공을 꿈꾸고 도전해서 성공한 분들이 더 많고 많을 수 밖에 없지만, 나중에는 자신의 성공에 대한 이유를 찾기 위해서 미신에 빠지더라고요.

    또한 성공후에 또 근거없는 성공에 메달려서 운으로 성공한 만큼 실패를 염두해두지 않아서 그 염두해 두지 않은 것으로 망하고요.

    그와중에 망하지 않는 사람들은 자신이 감당못할 정도로 확장하지 않아서 그나마 재기를 하더라고요.
    3664 의외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수입하는 물품 3가지 [새창] 2024-03-09 08:15:50 4 삭제
    제일 충격적인 수입이 이집트 밀수입

    고급산 맛있기로 소문난 이집트 밀이지만 그거는 다 수출하고 정작 이집트 국민들은 값싼 수입산 먹는다고
    3663 조국 신당을 지지하면서 민주당 험담을 하는 이유 [새창] 2024-03-07 17:58:50 2 삭제
    그것보다 에초에 기본 스텐스가 편가르기와 내부총질이라서 결과는 분명 말씀하신 대로 겠지만, 우선 목적은 내부총질로 이번 대통령 선거 처럼 이번에도 아무도 찍지않는 결과를 바란거겠죠.

    그렇게 그들 작전이 민주진영에게 성공해서 자기는 찍지 않았다고 하지만 투표장에 가지 않은것 자체가 선택이 되면서, 선택적 굥이 나온거고요.

    이번 선거에라도 제발좀 투표장에 가서 선택이나하고 욕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투표의 권리도 챙기지 않았으면서 욕할 권리는 기가막히게 찾는거에는 저는 동의하지 않으니깐요.
    3662 자기는 절대적 중도라면서 런승만 옹호중인 유튜버가 있네요. [새창] 2024-03-05 13:34:59 0 삭제
    여론 조사에서 보면 지지하는 곳이 민주당이지만 투표를 하면 국힘 찍겠다는 여론조사표를 보면 있음

    옹호는 아니지만, 지지하는 것과 지지하는 이유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져서 그런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그냥 싫어하는 것을 확장해서 보여주기 위해 하는 말로 보이기도함.

    다만 본문과 같이 중도라고 하는 사람들의 경우에 공격의 대상이 되기 싫어서 지지하는 곳을 돌려 말하는 것이 큰 경우가 많았음
    3661 초등학교 문제의 현실적인 답 [새창] 2024-03-02 18:35:11 0 삭제
    클립으로 세로 길이 재면 가로길이 까지 재야 하기 때문이다
    3660 떠오르는 저출산 대안 초거대 인공 자궁.jpg [새창] 2024-03-01 14:28:03 0 삭제
    이렇게 될때까지 상관없다고 방치한 사람들은 이렇게 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니깐요
    3659 [속보] 윤항문 비판 의사 임현택 압수수색 [새창] 2024-03-01 14:12:14 16 삭제
    솔찍히 저런 것이 국힘의 무기죠.

    저들 지지자는 과감하게 민주당보다 행동력이 있다고, 저런 모습보면서 찬양하고 찍는거니깐요.

    하지만 실상 행동력은 그렇다고 하지만 속빈강정이라서, 일반적으로 정책을 세우고 후폭풍 줄이면서 사회적 방안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것이 아닌 선행적 쌩쑈개념이 강해서 꼴 좋다고 저런거 아무렇게나 그냥 냅두면 사회적 후폭풍이 오거나 저들의 단합력만 키워주는 거죠.

    다시말해 겁을 먹고 반대진영이 정권에 반발 할 수 있는 원동력 상실과 국힘 결집력만 키워준다는 거고요.

    사람이라는 것이 저렇게 시달리면, 복수를 꿈꾸는 것도 있겠지만 공부만하거나 평화롭게 살던 사람이 경우에 따라서 권력에 굴복하며 편먹고 주변에 더 큰 피해를 주기도 하니깐요.

    괜히 민주진영에서 국힘 변절자가 되는 사람들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요.

    저들을 옹호하는 것이 아니라 권력의 방향성 결과를 걱정하게 되네요
    3658 의외로 점점 독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매체.jpg [새창] 2024-03-01 08:29:06 3 삭제
    행동의 확장성이 가능하면 어느매체던지 본문 말대로 독서라고 말해도 무방하겠죠.

    개인적으로 책을 많이 보더라도, 책에도 종류가 있고 제가 만화보는 것도 대부분 독서취급을 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으니깐요. 오히려 제 생각보다 더 많겠죠.

    하지만 만화관련 직업으로 만화를 본다고 하면 그건 독서가 될 것이고, 독서가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오히려 역공할 수 있을 것이겠죠.

    전문서적이나 남들이 흔히 말하는 도움이 된다는 독서를 잃어도, 행동성 확장으로 연결되지 못한 것들이 많았기 때문에 지금에 와서 보면 그것이 독서라기 보다는 시간낭비가 되었고, 누가 독서는 삶의 질을 올려주었다고 말한다면 저는 제 자존심에 도움이 되었던 것이 더 많았고 지금에와서는 본 것들에 비해서 잊어 버린 것이 훨씬 더 많다고 말하게 되네요.

    그래서 유튜브가 독서라고 말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제가 경험한 독서에 비유해서 도움이 되었냐고 물어 보고 싶네요. 그리곤 저는 다시 말해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말씀 하신 독서를 잘하셨습니다.
    3657 남녀 불문 걸러야하는 리스트 4가지랰ㅋㅋㅋ [새창] 2024-02-28 23:01:41 1 삭제
    누구나 공감하는 걸러야 하는 사람으로

    정치검사, 정치경찰, 정치군인, 저런소리 하며 편가르는 사람 이더라
    3656 나무심기했던 춘천시 [새창] 2024-02-28 22:57:15 1 삭제
    순수하게 너도나도 알고 있는 방법은 월급을 올려주거나 복지를 늘려주면됨

    그러나 너무나도 당연하게 아주 큰 민원이 들어옴 또한 뉴스거리가 되어서 비난도 더 커짐 더군다나 노예로 취급하는 사람들이 많은 공무원직업임, 그들은 누군가 보기에 노예지 월급과 복지를 늘려주는 대상이 아님 혹은 비리로 돈 빼돌리니 더이상 돈을 주면 안되는 존재임

    이런 말을 왜 함부러 하냐하면, 실제로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임. 그와중에 나무심기 지시하는 사람을 옹호하는 실수를 범해서 하는 말이지만, 예산 편성 한도내에서 사람들이 나가지 않게 해야 유능한 공무원이지만, 지시내린 사람의 능력부족으로 생각나는 것은 예산을 끌어올 수 있으면서 욕을 먹지 않고 자신은 노력했다는 표시내 내어 제제를 받지 않는 결과물을 내야함

    그래서 시늉은 했다고 내세울 만한 것이 나무심기이고, 예산을 너무나도 쉽게 끌어올 수 있는 것이 나무심기이며, 노예가 돈을 써도 비판하지 않는 것이 나무 심기임.

    사람은 오류가 있고 착오가 있으며 실수가 있는 존재이지만, 입력되는 것이 어느정도 불합리하거나 방해되는 것들이 많아질 수록 결과물이 말도안되는 것을 실현하는 존재이기도 함, 그래서 저 결과에 이해하는 심정은 있음

    그러나 그와중에 욕이라도 한마디 하자면 자신의 능력 부제를 사람이 희생하는 선택으로 메꾸고 있다는 것에 욕해야 하며, 이보다 더 좋은 방법에 대해서는 현 제도적 문제로 따져 볼 것이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편임
    3655 유니콘보다 환상같은 동물.jpg [새창] 2024-02-28 04:18:05 3 삭제
    내가 저놈 때문에 순진하게 초등학교에서 본 '세상에서 가장이상한 동물 이야기' 책을 믿었죠.

    책 만든 이유가 사람들이 얼마나 사기를 잘 당할 수 있는지, 거짓 동물 만들어서 실제한 것처럼 말한 것이였지만, 그 내용중에 오리너구리가 있어서 제가 한참 나이먹고도 믿었던 기억이 나네요.
    3654 대통령 이름만 바꿔놓고 써봐라 얼마나 말이 안되나 [새창] 2024-02-27 18:33:55 10 삭제
    비슷하게 요즘 어느나라 대통령 이름을 콜걸로 바꾸면 대충 하는 행동이 이해되고 말이 되더군요.
    3653 진화하는 수산시장 [새창] 2024-02-27 12:02:01 1 삭제
    사기꾼이 계속 생기는 것과 계속 사기꾼일 수 있는 이유가 사기 수법을 늘 바꿀 수 있는 여력이 있으니깐 가능한거겠지.

    이런말을 하는 것이 유튜브를 통해서 사기 수법들이 계속 나오고 그거 안통하기 시작하니깐, 이제는 무게얼마나 나왔는지 못보게 하기위해 빠르게 무게 재는 시늉하거나 계량기 주변을 스트로폼으로 가려서 사각지대 만들어 무게 자체를 못보게 하면서, 항의 못받게 바로 말걸어서 얼마나 무게가 나왔는지 무게 자체를 말하는 것이 아닌 할인 가격만 말하면서 무게 자체를 생각하지 못하게 하는 수법도 나오더군요.

    본문보면서 기억나는 것이 예전에 물먹인 소로 소값올리던 시절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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