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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곱창시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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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곱창시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38 ‘아동 성 상품화’ 논란 ‘언더피프틴’… 결국 MBN 편성 취소 [새창] 2025-03-28 18:32:33 2 삭제
    제목을 왜 저따구로 지어가지고...

    차라리 "재롱잔치를 잘해서 아이돌이 된 일에 대하여" 라고 짓지...
    1237 끔찍함주의) 영국의 빵공장 오븐 사고.jpg [새창] 2025-03-28 18:27:47 1 삭제
    아무리 안전제일이라고 외쳐도 소용없음...

    안전은 언제나 3~4순위쯤임...
    1236 진짜 애견인이 얼마나 되는지 한번 보고 싶습니다. [새창] 2025-03-28 17:58:49 0 삭제
    ^^ 제가 거의 대부분의 글에 댓글을 다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혹시 논쟁을 하고싶은 마음이 안생긴다는 말을 잘못 쓰신건지요?
    1235 진짜 애견인이 얼마나 되는지 한번 보고 싶습니다. [새창] 2025-03-28 17:55:47 0 삭제
    구체적으로 집어주세요
    어디에 제글이 모순이 발견되는지?
    1234 진짜 애견인이 얼마나 되는지 한번 보고 싶습니다. [새창] 2025-03-28 17:53:53 0 삭제
    집을 지키는 용도로는 짖는거 까지입니다.

    사람을 무는걸 목적으로 키우고 그걸 목적으로 훈련시킨거라면...

    진짜 상상하기도 싫네요^^
    1233 진짜 애견인이 얼마나 되는지 한번 보고 싶습니다. [새창] 2025-03-28 17:45:41 0 삭제
    ?? 뭐 인정욕구야 누구에게나 있는거니까요^^

    마지막 답은 충분히 드린거 같은데요?

    동물보호법이든 자택침입이든 아이를 신고하면 그만입니다.
    물론 촉법이 문제가 될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민사적으로과실이 없다고 볼수는 없으니까요.
    1232 진짜 애견인이 얼마나 되는지 한번 보고 싶습니다. [새창] 2025-03-28 15:12:41 0 삭제
    가장 중요한건
    아이가 주거 침입을 했다고 해서 그아이에게 사적제제를 가해도 되는 명분이 있는가? 입니다.

    특히나

    아이가 주거침입으로 벌을 받게 하고 싶으면 따로 사법처리하면 될일 이겠죠.

    물론 저는 주거침입으로 보기 어렵다는 생각이지만...
    그게 그렇게 중요한건 아닙니다.
    1231 진짜 애견인이 얼마나 되는지 한번 보고 싶습니다. [새창] 2025-03-28 14:55:58 0 삭제
    사람이 사람을 해해도 엄하게 처벌을 하는데...
    하물며 개가 사람을?

    이 차이를 인정 못하시면 제가 마무리 글을 써도 인정 못하시겠죠...
    1230 진짜 애견인이 얼마나 되는지 한번 보고 싶습니다. [새창] 2025-03-28 14:43:52 0 삭제
    편견인 부분도 분명 존재하겠죠^^

    그래서 일부러 제 감정적인 부분을 여러분들께 공개한것 뿐이구요.
    서운한 이유는
    그래도 가족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저에 대한 애정의 수준이 높지 않구나 하는 아쉬운 맘에서 였구요^^
    설마 제가 개를 못죽여서 안달난 사람으로 착각하실까봐 첨부합니다 ㅎㅎ

    --------------------------------------------

    저도 극단적으로 말하면
    개는 물건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개에게 함부러 인격을 적용시키면 안될일이죠.

    그렇다고 생명을 함부러 해하면 안되는것도 사실이구요...

    그런차원에서 동물보호법이란것도 존재하죠...
    하지만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최대 3년이 나올수 있는 반면
    사람을 죽이면 사형까지 받을수 있습니다.

    그게 개와 사람과의 차이구요.

    개식용금지법이 유일하게 개를위한 법으로 알고 있습니다.
    1229 진짜 애견인이 얼마나 되는지 한번 보고 싶습니다. [새창] 2025-03-28 13:52:42 0 삭제
    그냥 지나가는 아이가 개에게 물리도록 함정을 판것도 잘못이냐? 라고 하시죠...
    1228 진짜 애견인이 얼마나 되는지 한번 보고 싶습니다. [새창] 2025-03-28 13:50:25 0 삭제
    개를 키우시는 분이 아파트 현관문을 열어 놓는다구요?
    진짜 맙소사네요...
    1227 진짜 애견인이 얼마나 되는지 한번 보고 싶습니다. [새창] 2025-03-28 13:46:52 0/4 삭제
    ㅎㅎ 저도 그게 놀라울 따름입니다^^

    사회통념과 안전인식과의 괴리감이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걸 통감하게 되네요^^

    이러니 중대재해처벌법 같은것도 생긴거겠죠^^
    1226 진짜 애견인이 얼마나 되는지 한번 보고 싶습니다. [새창] 2025-03-28 13:44:25 0/4 삭제
    https://www.law.go.kr/LSW//precInfoP.do?precSeq=143807

    1. 주거 침입은 통상의 보행으로 통행이 가능한 경우는 성립이 안됩니다.
    특히 8세아이가 넘어갈정도면 통상의 보행으로 보는게 맞다고 생각하구요.

    2. 저는 (울타리)문이 열려있다고 보고 주의 의무를 소홀했다고 보는거구요.

    결과론적으로는 피해가 8세아이에게 집중되어있으므로 그 책임 또한 견주가 일정부분 많이 지는건 불가피하다고 보는겁니다.
    반대로 개가 입은 피해같은 경우라면 당연히 8세아이 부모에게 100% 책임을 물었겠죠.
    1224 진짜 애견인이 얼마나 되는지 한번 보고 싶습니다. [새창] 2025-03-28 13:33:52 0/4 삭제
    가장 중요한게 하나 빠졌네요.

    개든 사람이든 불합리한 폭력에 대해 사적으로 제제를 할 권리가 당사자에게 있는가? : 그럴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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