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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	비교적 털 안빠지는 공양이 종류 같은 건 없나여? [새창]	2010-11-07 01:30:56	0	삭제
		우리집에서 기르는 아비시니안 놈하고 뱅갈 놈 장모종길렀을때에 비하면 이곳은 천국. 두녀석이 친칠라 한냔 기르는것보다 덜빠짐 ㅋㅋ
	10	고양이 분양합니다.... [새창]	2010-11-07 01:27:50	0	삭제
		현재 냥이 두 마리를 기르는 중인데, 둘다 남자얘에 요 얘도 남아라 데려오고 싶은맘이 근질근질하네용 저희집은 엄마가 냥이털 청소하는게 귀찮다고 다목적(?) 컴퓨터(?) 방을 냥이 방으로 주셨는데, 아비시니안 한놈은 미친듯이 발랄해서 등산나갈때 목줄 풀으면 지 따라오라고 미친듯이 산을 타는..ㅋ.ㅋ 새끼때 강아지랑 같이 길렀더니 지가 강아진줄 아는 녀석. 간식 no 사람음식 no 온니 사료만 미친듯 처묵처묵 현재6kg 육박 - -; 한놈은 뱅갈인데, 부모가 대회나가고 그런 냥이들 교배해서 난 놈이라 얼굴이나 몸매 털이니 모두 퍼펙한데 성격이 아주 내성적 4개월때까지 제 부모랑 같이 살던 놈이라 그런지 우리집에 1년째 적응을 못함 얘만보면 우리집가족들 애가타서 죽으라고함. 한 발 다가갈라치면 두발 뒷걸음을 치니 더 멀어질까 다가가지 못함 ㅠㅠ 2년정도 같이 지내면 다가온다는데 모르겠음... 앗 논점은 정말정말 데려오고싶은데, 뱅가리처럼 될까봐 무서움 ㅠㅠ 아비놈이 서열이 높은건지, 요게 텃세를 부릴때가 있음. 뱅가리가 아비 밥다먹으면 그때 남은거 먹음 ㅠㅠ 예전에 암수 길렀을땐 그런거 못느꼈는데, 같은 성별의 아이 두 마리를 기르다보니 서열같은게 확 느껴짐... 결론은 제가 데려와도 요 아이가 잘 적응할까요? 사랑에 사랑을 더해 사랑해줄껀 보장합니다! 엄니가 항시 집에있어 보살필 수 도 있구요... 경기권내 살아서 갈 수 도 있을법한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ㅠㅠ
	9	사람 죽은걸 본뒤로 아무것도 못하겠습니다... [새창]	2010-10-05 22:52:32	0	삭제
		저도 중학생때 크게 충격받은 일이 있어 정신과 치료를 한달 안되게 받은적 있습니다. 의사 쌤하고 일주일에 세번 상담했는데 첨엔 우울했다가 한달다될쯤엔 쌤하고 대화하려고 간듯..ㅋㅋ 가면 되게 맘이 편해지구 좋아져서.. 전 그때일 이젠 아무렇지 않게 넘기고 잘 살고있슴다...!
	8	고민하나,,, [새창]	2010-10-05 22:34:46	0	삭제
		천천히 장기적으로 살빼시는건 어떨까요...? 그러면 키도 크고 몸도 건강해지구! 172에 72면 결코 마른몸은 아니니까요..^^;
	7	고민하나,,, [새창]	2010-10-05 22:27:34	0	삭제
		남자분이신가요? 키가 작아도 비율좋으면 지금으로부터 8키로정도빼면 적당할것같은데... 근데 지금도 괜찮지 않나요..?제가 푸짐한남자를 좋아해서그런가..;
	6	100명중에 30등하는거랑 1000명중에 300등하는거랑 같나요 [새창]	2010-10-05 21:35:41	0	삭제
		나 30등이야와 나300등이야 하는 어감은 다르네요...,
	5	이여자 머죠?? 감을못잡겠네요... [새창]	2010-10-01 01:48:42	0	삭제
		제 친구중에도 저런얘들 많아요. 근처 학교남자얘들(안친한..) 불러서 밥사게 하는..
	4	신기한과일이라네용 ㅎㅎ [새창]	2010-07-25 00:27:03	0	삭제
		첫번째 사진 용과는 국내에서 꽤 쉽게 구할 수 있던데...(다섯개 과일중에선..) 삼성 롯데 식품관(저희집 근처..) 에 개당 20000원에 파는 거 봤음...ㅋㅋㅋ 그 돈 주고 먹을 과일은 못되요... 싱가폴갔을때 먹었는데, 밍밍구리한 맛쯤 되나? 키와노는 데코되있는걸 제가 먹어도 되냐캤을때 된다케서 먹었는데...그럭저럭 괜춘...키위맛 비슷? 근데 먹기는 다섯과일 중에서 제일 불편 씨땜시... 람부탄은 그냥 부폐가보면 먹을 수 있는거고 저 아케는 자메이카에서 봤는데, 넘 징그러워서 ㅠㅠ 못먹구 보기만했는데 안익은걸 먹으면 죽을 수도 있는 독이 있다고 듣곤 가까이가지도 않았음 ㅋㅋ 마지막 저 붓다핸즈는 불수감이라고 해서 국내에서 꽤 쉽게 구할 수 있어용.. 갠적으로 이 다섯개 과일 모두 비추입니당.. 맛도 좋고 특이하게 생긴건 패션후르츠, 석류, 타마릴로, 망고스틴, 실삿, 두리안, 포멜로, 롱간♡, 오렴자(스타후르츠), 무화과, 리치...헥헥 제 일기장 뒤적이면서 찾았네여 제가 음식(특히 과일!!)을 좋아해서, 특이한거다 싶음 무조껀 (거이) 먹거든요 ㅋㅋㅋ 위에 5개는 그리 먹을만한과일 아니구, 무난하게 맛도 좋고 특이한 과일 추천해드렸어요. 석류나 무화가 리치 망고스틴 롱간 두리안은 쉽게 구할 수 있구 나머지도 무난하게 구할 수 있는것들로 찾아봤습니당
	3	거니와 잡스의 대화. [새창]	2010-07-24 01:14:27	0	삭제
		zzz
	2	비오는날 그녀와 단둘이 만나 어두운... [새창]	2010-07-05 16:18:39	0	삭제
		나잇 앤 데이가 좋을것 같아요. 두분다 웃으면서 나오실 수 있을듯 ㅎㅎ
	1	다들 고민이라고들하는것과는 좀 다르지만...ㅠㅠ [새창]	2010-07-04 13:45:10	0	삭제
		ㅜ,ㅜ 저도 뭐라도 해보고싶고 하고싶은것도 있지만, 공부외에 할 수 있는게 없어요. 동생이 골프를 하는데, 이게 거이 한달에 500은 들어가고, 아니 일단 동생한테 들어가는게 600가량인데.. 아버지 버는게 적은편은 아니지만 쓸돈이 많다보니 이제서야 저히 부모님 18년만에 집샀는데, 매달 동생때문에 이자만 갚는 형편이고 하다보니 뚜렷하게 뭘 하고 싶어요 말하기가 죄송스러운 상황이에요. 그림을 잘 그려서 미술해라 미술해라를 애기떄부터 들어왔는데, 그때 할걸 하고 지금 후회해요. 너무 늦기도했고, 미술하는얘들한테 들어보면 대략 100만원 좀 안들던데 장녀이고 하다보니 부담드리기도 죄송하고, 그런데 또 잘하는게 그것말곤 없구, 뭘해야하나 싶네요. 이러니까 제가 더 갈팡질팡하고 그러는것 같기도하구, 이러다보면 동생도 밉고 부모님도 밉구 저도 밉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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