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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2 [새창]	2024-05-30 11:03:21	1	삭제
		거꾸로 읽는 세계사 작가분 저도 참 좋아합니다♡
	24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02 [새창]	2024-04-24 11:13:19	1	삭제
		아마도 당신께서는 부끄럽다 또는 과대평가, 과찬이다는 댓글을 다실꺼라 예상됩니다만은... 지난 글들과 댓글들을 보면서 느낀 점 중 하나가 "어른스럽다"입니다. 미천하지만 현 사회의 여러 문제점 중 하나는 모범이 되고 책임질 줄 아는 어른이 없다고 생각하는 부분도 일부 견해로 갖고 있는 저로서는, 인마핱님의 식견이나 가치관, 행동력 등을 글과 댓글을 통해 비추어 보면서 서두와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비단, 사회의 구성원이라는 비유는 너무 큰 비약일지 모르지만 작게는 가족, 회사내에서도 우린 본 받고 때로는 기댈 수 있는 어른의 존재가 너무나도 아쉽고 절실하게 필요하다 생각하니까요. 모쪼록, 늘 까스활명수 같은 시원함과 글을 통해 저 스스로를 돌아보며 하나하나 성찰의 시간을 갖으며 또 하루를 살아가는 소소한 재미, 그리고 배움의 시간을 주시는 것에 늘 감사하며^^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요~
	23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99 [새창]	2024-04-16 17:08:21	2	삭제
		시원시원한 전개인데.. 저에게는 마치 피니쉬 라인을 앞두고 마지막 스퍼트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ㅠ 전 회차에서 결말까지 작성해 두셨다는 서두의 글 때문일까요?ㅎㅎ 조바심 내면 안 되는데^^ 이럴 때는 뭐 역주행 다시 한 번 되는거죠ㅋㅋㅋ 오늘도 변함 없는 연재 감사드려요~
	22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92 [새창]	2024-04-02 18:16:27	4	삭제
		일주일 참 길었던 거 아시죠?! 눈 앞에 보이는 마시멜로를 참지 못 하고 잽싸게 사이다를 원샷 꿀꺽해버린 저는.. 지난 일주일이 참 그랬거든요~ 못 참은 저의 성향으로 굳이 인마핱님께 부담을 드릴 생각은 없습니다. 모쪼록 절필없이 계속 연재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니까요^^ 코엑스 다녀오신 일은 견문을 넓히고 많은 도움과 보람이 있으셨기를 바래봅니다!! 근데 또 목요일은 얼마나 타는 목마름을 제게 선사하고 올까요?! ㅋㅋㅋ
	2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77 [새창]	2024-02-07 19:39:35	1	삭제
		78화는 에피소드 정리하고 가주시길 바래요^^ㅋㅋ
	20	엄마에 대해 썰푸는 아재 글을 읽고^^ [새창]	2024-02-07 19:36:24	1	삭제
		아이들이 "아빠 차 언제 바꿀꺼야?!"라는 질문을 수시로 할만큼 꽤 성장했는데, 저는 딱히 "차는 그저 굴러가기만 하면 되는 것 아닌가?!"하는 생각으로 버티고 있지만서도 조만간 차를 바꾸려 요리조리 살펴보는 중입니다. 제가 6학년 무렵인가? 시골에서 완행열차 타고 올라오신 외할머니를 마중하러 자전거를 타고 나갔다가, 혹시나 자전거 타고 같이 집에 가자하시면 어쩌나 하는 마음에 뵙자마자 부리나케 집으로 달렸었지요~ 도착한 집에는 이미 택시 타고 오신 외할머니가 저를 반기셨던 모습이 오버랩 되네요ㅎ 노동과 흘리는 땀의 신성함을 아이들도 다른 사람들도 시나브로 이해하고 받아 들이는 날이 오지 않을까 합니다. 사이다 글만 보다 오늘은 뭉클한 이야기에 사뭇 생각이 많아지네요~ 연휴 전 내일 하루까지 마무리 잘 하시고.. 할 때마다 참 묘하지만 쨋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19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75 [새창]	2024-02-01 18:15:19	1	삭제
		약 사이다 느낌의 호카게와의 썰전ㅋㅋㅋ 가끔 그려보고는 합니다. 예전의 나는 어땠나?하고 저도 좀 인마핱님하고 비슷했었거든요 사실 모쪼록 이번 75화도 잘 봤어요~ 감사합니닷
	18	외전#1 [새창]	2024-01-19 23:43:40	1	삭제
		쇼츠 영상을 본 것 같다는 윗분의 댓글을 읽고 내려오다 문득, "슬프도록 아름다운"이 생각났습니다. 시리즈들을 다 모으다 보면 어쩜 "미생"처럼 혹은 "대행사"처럼 회사 소재로 그려질 수도 있겠다 싶은데요^^
	16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69 [새창]	2024-01-16 09:58:40	1	삭제
		사이다의 짜릿함과 통쾌함은 아니어도 잔잔한 미소가 걸리는 한 회차도 좋아요♡
	15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44 [새창]	2023-10-31 10:56:50	3	삭제
		기다림이 길어서였을까요?! 왜 지난 편들보다 짧은 느낌이 ㅋㅋㅋ 오늘도 단숨에 읽어 내려와 다시 보기 전.. 짧게 인사 올리고 갑니다^^
	14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42 [새창]	2023-10-24 21:32:01	1	삭제
		저도 그리 느껴지네요~ 분명 처음 읽을 때는 스크롤이 길다 싶은데.. 1번 읽고 다시 읽어보면 짧게 느껴지네요~ 기분탓만은 아닌 것 같은데 말이죠 ㅎㅎ
	13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42 [새창]	2023-10-24 21:30:41	1	삭제
		이제 오늘 내일 두 밤(만?? / 이나??) 자면.. 10.26.(목)^^ 어서 빨리 오렴~~ 베오베 이후 추천도 참 좋네용 키킷
	12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41 [새창]	2023-10-21 18:04:27	1	삭제
		소통하시는 우마핱님께 드릴 수 있는 작은 성의는... 추천 한 번과 응원 댓글, 그리고 지지 뿐인걸요ㅎㅎ (연재 횟수를 늘려달라는 무언의...?!) 주말 잘 보내셔요~
	1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41 [새창]	2023-10-20 21:09:33	1	삭제
		음... 공감 되실런지 모르지만, 굳이 이번 편 제 감상을 표현해보자면.. 천연 사이다를 꿀꺽 후 솔의 눈을 마신 것 같아요^^ 그나저나 최근에는 베오베 자주 오르시니 이 또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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