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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	둘째 유산했어요... [새창]	2024-02-07 11:10:25	3	삭제
		힘내세요. 저희도 둘째 준비하는 데 둘째는 쉽지 않네요... 화유 포함 3번 했네요...
	34	남매쌍둥이 초보 아빠입니다 [새창]	2023-12-21 17:59:18	0	삭제
		딸 아이 키우는데, 딱 여자애처럼 놉니다.. 키즈까페 같은 데 가서 남자애들 노는 거 보고 과격해서 기절할 뻔 했습니다.. 그런데 딸 아이가 과격하게 노는 걸 좋아하면 그렇게 키웠을 거 같아요. 저도 초보 아빠라 여기 저기 물어보고 유투브도 많이 보고 하는데, 제일 중요한 건 아이를 인격체로 존중하여 아이의 기질을 이해하고 대하는 게 제일 좋다고 합니다. 18개월이라 고집 세지고, 말 안 통하고 힘들 시기이신가 보네요. 잡아 줄 건 잡아주되 기질을 이해하여 대하여 주세요.
	33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새창]	2023-12-21 17:54:45	1	삭제
		합의한 내용을 왜 말도 없이 혼자 바꿉니까? 혼자 맘대로 할 거면 혼자 살아야지요? 혼자 맘대로 하라고 허락한 일만 맘대로 하는 거죠.. 제가 남편이지만, 남편, 아내를 떠나서요. 합의한 것은 합의한 대로 처리 해야 합니다.
	32	이혼하면 집을 가져올 수 있을까요? [새창]	2023-12-15 16:08:17	0	삭제
		20년 이상 결혼을 지속했고, 둘 다 재산 형성에 기여 했기 때문에 재산을 나눌 건데, 아마 누구 명의냐는 중요하지 않고, 재산 형성에 대한 기여도를 따질텐데, 집 같은 건 양육자에게 주는 게 통상적으로 좋겠죠? 집에 가장 큰 재산일테니 재산 분할에 대한 협의를 하면서 집을 가지는 사람이 다른 재산을 포기하거나 덜 가져 가는 식으로 조정도 가능할거구요. 양쪽 다 집을 원하는 데 협의가 안되면 팔고 매매금을 나누겠죠?
	31	시어머니 방문 횟수 [새창]	2023-12-15 16:05:00	1	삭제
		그래도 시모를 성의껏 잘 모시려고 하는 거 같은데, 내 엄마 아닌 이상 불편한 점이 있죠. 시모도 자식들하고만 지낼 게 아니라 친구도 만들고 그래야 하지 않겠어요?
	30	둘째 어렵네요.. [새창]	2023-12-12 15:40:46	0	삭제
		감사합니다..ㅜ
	29	둘째 어렵네요.. [새창]	2023-12-12 15:40:28	0	삭제
		감사합니다. 감기 기운 있어도 배란일 맞춰서 짜내서 했는데, 좀..많이 실망 했었습니다. 편하게 마음 먹어야겠습니다.
	28	이번 크리스마때 여자친구에게 금반지 선물주려합니다. [새창]	2023-12-11 14:56:40	1	삭제
		결혼 하자고 먼저 협의가 된 후에 프로포즈용으로 해야지...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11-28 15:56:57	0	삭제
		퐁퐁남도 아니고 왜 결혼한 건가요??
	26	[속보] 또 정부 전산망 먹통…모바일신분증 웹사이트·앱 장애 [새창]	2023-11-24 16:07:36	13	삭제
		나라 잘 돌아간다. 앱으로 일자리 구하고 뽑는 시대는 언제 오냐??
	25	19) 남친과 결혼 생각중인 30대에요 관계고민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ㅜㅜ [새창]	2023-11-24 13:28:25	0	삭제
		결혼하면 수술하기로 약속하고 전희 많이 원하고 장난감 같은 걸로 많이 이야기 해봐요
	24	맥주 같은 탄산 음료가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23-09-05 16:06:37	3	삭제
		보리텐, 맥콜
	23	부부 관계 어쩌죠? [새창]	2023-09-01 10:13:03	0	삭제
		고집 있어서 제 말 잘 안 들어요 ㅎ
	22	부부 관계 어쩌죠? [새창]	2023-09-01 10:12:43	0	삭제
		저도 병원 가서 약은 한 번 먹어야 겠네요.
	21	부부 관계 어쩌죠? [새창]	2023-09-01 10:12:10	0	삭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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