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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	책 한권 추천 드립니다!!! [새창]	2025-02-11 16:23:42	1	삭제
		벌레들이 패러디 시의 고결한 맛을 알까?
	53	윤정부 성과 있다는 권성동 [새창]	2025-02-11 12:31:14	2	삭제
		친일, 극우 파시즘에 무너질 뻔했던 내 조국이었노라. 계획은 치밀했지만 실행은 허접했던 벌레들의 계엄에 무너질 뻔했던 내 조국이었노라. 대왕 벌레의 꿈틀거림에 무뇌충처럼 함께 꿈틀거리는 벌레들…. 이러하지 않아야 했거늘…. 하루를 사는 벌레라도 아닌 건 아니라 해야 했거늘…. 노상 생각 없는 행동에 멍청한 벌레들이었노라. 노상 부도덕한 이익에 눈멀었던 벌레들이었노라. 허나 그 모든게 네 탓이라고 책임을 떠넘기며 벌레처럼 살아왔노라. 하여. 불러도 즐거운 대왕 벌레의 이름은 0010... 쉬~~입 ㅅ ㅐ 쿠ㅣ ??
	52	책 한권 추천 드립니다!!! [새창]	2025-02-11 12:29:49	4	삭제
		친일, 극우 파시즘에 무너질 뻔했던 내 조국이었노라. 계획은 치밀했지만 실행은 허접했던 벌레들의 계엄에 무너질 뻔했던 내 조국이었노라. 대왕 벌레의 꿈틀거림에 무뇌충처럼 함께 꿈틀거리는 벌레들…. 이러하지 않아야 했거늘…. 하루를 사는 벌레라도 아닌 건 아니라 해야 했거늘…. 노상 생각 없는 행동에 멍청한 벌레들이었노라. 노상 부도덕한 이익에 눈멀었던 벌레들이었노라. 허나 그 모든게 네 탓이라고 책임을 떠넘기며 벌레처럼 살아왔노라. 하여. 불러도 즐거운 대왕 벌레의 이름은 0010... 쉬~~입 ㅅ ㅐ 쿠ㅣ ??
	51	'유심이 애국심'‥전광훈, 탄핵 반대 집회서 '알뜰폰' 애국 팔이 [새창]	2025-02-11 01:17:28	0	삭제
		친일, 극우 파시즘에 무너질 뻔했던 내 조국이었노라. 계획은 치밀했지만 실행은 허접했던 벌레들의 계엄에 무너질 뻔했던 내 조국이었노라. 대왕 벌레의 꿈틀거림에 무뇌충처럼 함께 꿈틀거리는 벌레들…. 이러하지 않아야 했거늘…. 하루를 사는 벌레라도 아닌 건 아니라 해야 했거늘…. 노상 생각 없는 행동에 멍청한 벌레들이었노라. 노상 부도덕한 이익에 눈멀었던 벌레들이었노라. 허나 그 모든게 네 탓이라고 책임을 떠넘기며 벌레처럼 살아왔노라. 하여. 불러도 즐거운 대왕 벌레의 이름은 0010... 쉬~~입 ㅅ ㅐ 쿠ㅣ ??
	50	주문 피청구인 윤썩열을 파면 한다. [새창]	2025-02-11 01:14:49	1	삭제
		친일, 극우 파시즘에 무너질 뻔했던 내 조국이었노라. 계획은 치밀했지만 실행은 허접했던 벌레들의 계엄에 무너질 뻔했던 내 조국이었노라. 대왕 벌레의 꿈틀거림에 무뇌충처럼 함께 꿈틀거리는 벌레들…. 이러하지 않아야 했거늘…. 하루를 사는 벌레라도 아닌 건 아니라 해야 했거늘…. 노상 생각 없는 행동에 멍청한 벌레들이었노라. 노상 부도덕한 이익에 눈멀었던 벌레들이었노라. 허나 그 모든게 네 탓이라고 책임을 떠넘기며 벌레처럼 살아왔노라. 하여. 불러도 즐거운 대왕 벌레의 이름은 0010... 쉬~~입 ㅅ ㅐ 쿠ㅣ ??
	49	[토요토론] 보수정당? vs 반체제 정당? 국힘과 극우, 위험한 동행 [새창]	2025-02-09 12:52:12	1	삭제
		국짐은 정당 해산의 요건을 완벽히 갖추었음,
	48	동대구역 광장 "尹 탄핵 반대" 대규모 집회…5만2000명 모였다 [새창]	2025-02-09 12:50:47	0	삭제
		극우 유튜버 ' 김 뭐시기 시인'의 시를 패러디 했음!
	47	두바이 가자마자 창피했어 [새창]	2025-02-09 12:49:28	1	삭제
		극우 유튜버 ' 아무개 시인'의 시를 패러디 했음!
	46	민주주의는 소중하고 연약하다... [새창]	2025-02-09 12:47:20	6	삭제
		친일, 극우 파시즘에 무너질 뻔했던 내 조국이었노라. 계획은 치밀했지만 실행은 허접했던 벌레들의 계엄에 무너질 뻔했던 내 조국이었노라. 대왕 벌레의 꿈틀거림에 무뇌충처럼 함께 꿈틀거리는 벌레들…. 이러하지 않아야 했거늘…. 하루를 사는 벌레라도 아닌 건 아니라 해야 했거늘…. 노상 생각 없는 행동에 멍청한 벌레들이었노라. 노상 부도덕한 이익에 눈멀었던 벌레들이었노라. 허나 그 모든게 네 탓이라고 책임을 떠넘기며 벌레처럼 살아왔노라. 하여. 불러도 즐거운 대왕 벌레의 이름은 0010... 쉬~~2입 새 쿠 l ?
	45	동대구역 광장 "尹 탄핵 반대" 대규모 집회…5만2000명 모였다 [새창]	2025-02-09 12:42:44	0	삭제
		친일, 극우 파시즘에 무너질 뻔했던 내 조국이었노라. 계획은 치밀했지만 실행은 허접했던 벌레들의 계엄에 무너질 뻔했던 내 조국이었노라. 대왕 벌레의 꿈틀거림에 무뇌충처럼 함께 꿈틀거리는 벌레들…. 이러하지 않아야 했거늘…. 하루를 사는 벌레라도 아닌 건 아니라 해야 했거늘…. 노상 생각 없는 행동에 멍청한 벌레들이었노라. 노상 부도덕한 이익에 눈멀었던 벌레들이었노라. 허나 그 모든게 네 탓이라고 책임을 떠넘기며 벌레처럼 살아왔노라. 하여. 불러도 즐거운 대왕 벌레의 이름은 0010... 쉬~~2입 새 쿠 l ?
	44	두바이 가자마자 창피했어 [새창]	2025-02-09 12:37:40	1	삭제
		친일, 극우 파시즘에 무너질 뻔했던 내 조국이었노라. 계획은 치밀했지만 실행은 허접했던 벌레들의 계엄에 무너질 뻔했던 내 조국이었노라. 대왕 벌레의 꿈틀거림에 무뇌충처럼 함께 꿈틀거리는 벌레들…. 이러하지 않아야 했거늘…. 하루를 사는 벌레라도 아닌 건 아니라 해야 했거늘…. 노상 생각 없는 행동에 멍청한 벌레들이었노라. 노상 부도덕한 이익에 눈멀었던 벌레들이었노라. 허나 그 모든게 네 탓이라고 책임을 떠넘기며 벌레처럼 살아왔노라. 하여. 불러도 즐거운 대왕 벌레의 이름은 0010... 쉬~~2입 새 쿠 l ?
	43	0010 2월 식단 공개됬네요 [새창]	2025-02-01 00:06:02	1	삭제
		극(히) 우(매한)들 서울 구치소 앞에서 바베큐 파티 했다는데 .. 지들 주인(멧돼지)을 잡아 먹다니.. 이런 패륜을...
	42	극우 진영에서도 유튜버 ‘손절’···반탄 집회 대열 이탈 속속 [새창]	2025-01-31 13:55:49	2	삭제
		2찍들아! 매일 벌레끼리 모여서 노니까 나비가 안되는거야. 이제 탈피 좀 해서 나방이라도 되야 하지 않겠니?
	41	할아버지 노망났으면 집에서 과자나 드세요 [새창]	2025-01-12 21:58:06	1	삭제
		황기순과의 관계를 보면 인격과 성정을 알수 있음.
	40	대구에는 인간 cctv가 있다... [새창]	2025-01-09 18:40:10	2	삭제
		똥을 끌어안고 된장이 되기를 기다리는 우매한 것들! 똥물이 파도치기를 기다리는 한심한 것들! 더 이상 고생하지 말고 낼 아침엔 멧돼지 끌어안고 꽁꽁 얼어붙은 채로 발견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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