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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다시만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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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다시만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 우울증 걸린 친구가 먹고싶어 하던 것 [새창] 2023-02-17 09:29:37 4 삭제
    무기력한 사람을 상대하는 게 마음처럼 되지 않았을거예요.
    케어해주는 데에 전념할 수 있을만한 상황은 사실 모두 아니잖아요.
    다들 먹고 사는 데에 바쁘기도 하고 각자의 스트레스도 분명히 있기도하고...
    그래서 제 우울함이 전염될까봐 우울증에 걸렸을때 오는 연락이 무섭더라구요.
    제 무기력으로 피해를 주고 싶지 않았어요.
    어쩔 수 없이 감당하실 수 있을만큼만 케어해주셔야되고
    우울증에 걸린 당사자가 치료에 대한 어느정도의 의지가 필요한 것 같아요.
    붕어빵 드실래요..?
    28 연락 없다가 갑자기 청첩장 왔을 때 하면 좋은 생각 [새창] 2023-02-16 15:00:36 0 삭제
    결혼한 소식을 늦게서야 알게 돼서 억!!! 알았으면 나도 했을텐데!! 하는 친구들이 있고
    ?ㅋ 니가?ㅋ? 나한테?ㅋㅋ 이제와서?ㅋㅋ 하는 인간들이 있기는 합니다.
    27 창업 1시간만에 찾아온 위기 [새창] 2023-02-16 14:54:54 0 삭제
    어른들이 동심 지켜주려는 마음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26 우울증 걸린 친구가 먹고싶어 하던 것 [새창] 2023-02-16 14:28:02 8 삭제
    붕어빵 받은 친구분도 부럽고 붕어빵 주러 간 친구분도 부럽네요.
    받는 것도 고맙기도한데 제가 진심으로 베풀 수 있는 사람이 있는 것도 가끔은 감사하더라구요.
    분통나서 눈물이 난적이 많았었는데 고마워서 눈물이 나기도 했던 삶인 것 같아요.
    25 하아..... 아직두 시집을 못갔네 [새창] 2023-02-15 11:32:48 0 삭제
    저 2000년도 인포메일시절부터 시작....
    :)
    네 아직도 못갔습니다.
    24 포유류중에 가장 지능이 낮은 동물.jpeg [새창] 2023-02-15 10:38:58 0 삭제
    꼿날에 기니피그 키울때
    비닐소리만 들으면 밥주는 줄 알고 울던디!
    23 장윤정 말 듣고 진짜 퇴사한 오디션 참가자.jpg [새창] 2023-02-14 16:09:50 0 삭제
    뺨을 맞고도 행복했다던 허성태배우님이 생각나네요.
    이 길이 내길이구나! 하고 가는 모습 너무 멋있고 부러워요!
    22 유년시절 생각하면 어떠하나요? [새창] 2023-02-14 15:53:01 0 삭제
    다시 돌아가라면 돌아가기 싫은 과거라고 생각해요.
    어찌보면 행복했던 순간도 많았는데 제 성격이 어두운 것만 기억하는 지도 모르겠어요.
    좋은 환경에서 자란 아이처럼 크고 싶었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모든 게 원망스럽고 원통했지만 이해되는 날이 오기도했고
    평생을 증오하면서 살 줄 알았지만 용서해지는 날도 오더라구요.
    저는 젊음을 준다고해도 돌아가고싶지 않다는 사람중에 한명이었어요.
    그런데 그때의 고난으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지만 불행속에서의 행복이 그리울때가 있어요.
    그 순간만큼은 돌아가고싶어요.
    21 엄마가 다른집 딸이랑 비교할때 대처하는 방법 [새창] 2023-02-14 15:46:02 0 삭제
    울엄니 가게 서빙 도와드릴때
    아재손님분들 중에서 좀 뭔가 곱게 화장하거나 차려입고 일하는 날에는
    요상하게 평소에는 안그러시다가 친한척 자꾸 말시키는 때가 있었어요.
    남자친구는 있냐는 둥 시집은 가냐는 둥 몇살이냐..뭐 그렇게 시작해서
    대답을 친절하게 하면 할수록 빠져드는 질문지옥에 스트레스가 상당하더라구요.
    몇번은 엄무니한테 나 친절하기 싫다 쓸데없는 질문에 대답하기싫다 등등 투덜거리기도 하고 그럴거면 오지마라 싸우기도하고
    안도와드리자니 엄무니가 너무 혼자 고군분투하시니까 모르쇠 할 수도 없고 골치가 아팠었어요.
    그러다가 나중에 좀 컨디션 좋은 날에는 그런 질문에 기분이 상한 상태로 부엌으로 돌아와서
    아재들이 귀찮게해서 승질이나 미치겠다 엄마야 엄마가 나를 너무 이쁘게 낳아놔서 그런거 아니냐
    나를 이쁘게 낳아놔서 성가시고 귀찮다 그런식으로 투덜거리면 엄무니가
    엄마가 이쁘게 낳아서 미안해~해주셔서 기분 푼적이 종종 있었네요 ㅎㅎㅎㅎㅎ
    일하다가 열불났어도 그냥 그렇게 또 소소하게 행복했어요 ㅋㅋ
    20 요즘 아웃백 다시 괜찮아짐! [새창] 2023-02-14 15:25:59 1 삭제
    엇.. 안그래도 아웃백 깁콘 생겼다고 같이 가자던데...
    할 수 없이 같이 가야겠네요 얏호
    19 만남 그리고 이별 [새창] 2023-02-14 15:09:00 0 삭제
    보낸지 10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엊그제까지 같이 산것처럼 가족들하고 얘기하곤해요.
    나만 따르던 내새끼가 거기에서 나만 기다리면 어쩌나 그 생각만 몇년..
    나 이사왔는데 예전 집에 찾아오면 어쩌나 하는 알 수 없는 망상도 하고 ㅋㅋ
    그 이후로는 저도 못 키우네요
    못되게 굴었는데도 혹시 제가 언젠가 가게되면 달려나와줄까 고민하기도하고
    기다린다 생각하면 미안하니까 나 잊고 거기에서 행복했으면 좋겠고 별가지 생각을 다했습니다.
    우리 다시 만나자.. 그런 생각을 많이 하네요.
    우리 꼭 다시 만나자.. 그런 생각
    18 개냥이 분양해주실분 계실까요.. [새창] 2023-02-14 15:02:36 0 삭제
    저도 아토피가 있는데도 몽모이를 키웠었는데 쉽지 않더라구요 ㅜㅜ
    함께 살때는 몰랐는데 보내고 나서야 제가 아토피가 훨씬 좋아지면서
    저랑 안맞았다는 걸 깨달았었네요 허허허
    승질 더러워도 이쁜 내새끼였을텐데 애교둥 사랑둥이라면 더더욱 마음이 아프시겠네요...ㅜㅜ..
    보내는 마음 아프지 않게 사랑해주실 분 나타주시면 좋겠네요!!
    17 동반자살하려고 했던 썰 [새창] 2023-02-14 14:37:54 0 삭제
    몇년전인지 기억이 안나는데 예에에에전에
    당장 생을 마감할 듯한 고민글이 올라왔었어요
    어떤 분께서 댓글 하나하나 정성으로 묻고 답하며
    새벽내내 댓글로 대화를 나눠주셨고
    그분의 댓글은 글쓴분만이 아닌 저와 그 글을 읽은 모든 분들을
    살려내시더라구요.
    오래전 글이고 아이디를 바꾸다보니 예전 아이디 스크랩에도 없고 그 글을 못찾겠네요ㅜㅜ..
    언제고 사는 게 힘들때면 다시 그 글을 들어가서
    제 고민도 아닌데 위로받고 살아갔었어요.
    살아만 있으면 언젠가는 어떻게든 되겠지...하고 일단 또 살아봅니다.
    16 윗집 할아버지 [새창] 2023-02-14 12:19:17 0 삭제
    저 회사에서 몰래 오유중인디... 안된디...
    15 소시오패스가 경멸하는 사람들 [새창] 2023-02-08 16:38:18 4 삭제
    이전 직장 상사가 소시오패스중 1명이었는데 그녀의 나이는 그 당시 60대 중반을 바라보고 있었어요.
    나이따라 가지 않고 젊고 활기찬 성격이기에 본받을뻔 하였으나
    n달이 지날수록 밝혀지는 나는 사랑받는 사람이고 인정받는 사람이야의 자랑스러움과
    저를 진정 생각해준 척하며 떨던 가식과 남들이 자기 욕해서 내가 편들어줬다는 대략 그런 대화와
    남들에게는 제 행동이 이해가 안가지만 본인은 이해해하려고 노력한다는 그런 (?) 뉘앙스의 뒷담화를
    지나가다가 우연히 듣고 제가 보기드문 x년과 일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간단하게 이 정도 말씀드리지만 정말 소름돋는 인간이었고
    무섭게도 본인은 착하고 성실하고 아이들을 잘 키운 훌륭한 어머니더라구요.
    그래 너도 자식이 셋이나 있으니 억척스럽게 살려다 보니 그렇게 됐겠지..하고 수도 없이 그녀의 본성을 이해해보려고 했으나
    근데 xx 나도 귀한 자식인데? 하는 빡침이 올라오더라구요.
    곰같은 성격인 저는 대놓고 싸우는 쌈닭이었으나 예외로 그녀와는 대놓고 싸우지 않고
    마지막까지 은근한 미소를 지으며 건강하라고 했습니다.
    대놓고 싸웠으면 아마 저는 나이차이 상당히 나는 어어으른에게 개기는 천하의 못된년 나쁜년 망할년으로 동네방네 떠들고 다닐게
    눈에 훠어언해서 ^^ 더러웠고 다시 보지말자 정도의 미소로 마지막 인사를 한 것 같네요.
    그만둬도 우리가 밥한끼 정도는 같이 먹을 수 있는 사이 아니겠냐고 ^^ 하길래
    네 당연하죠^^ 하는 기술을 덕분에 저도 익히게 됐네요.
    그녀는 쫓겨나듯이 그만두게 되었고 두달쯤 지나서 전화가 온 걸 보아하니 또 날 어디에 써먹을라고...하며 빠른 차단을 했더니 편-안
    꼭 그녀의 가족들과 우연히 마주쳐 그녀가 제게 반갑게 저를 부를때 경멸하는 눈빛을 보내고 싶어요.
    :) 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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