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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마을아무개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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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마을아무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 중3수학문제>수학전공자나 국문과 전공자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새창] 2023-05-06 17:39:49 0 삭제
    답변감사합니다...
    님 글 잘 읽었습니다...
    33 중3수학문제>수학전공자나 국문과 전공자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새창] 2023-05-05 22:26:07 0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32 중3수학문제>수학전공자나 국문과 전공자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새창] 2023-05-05 22:25:55 0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31 중3수학문제>수학전공자나 국문과 전공자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새창] 2023-05-05 15:31:29 0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30 중3수학문제>수학전공자나 국문과 전공자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새창] 2023-05-04 21:53:30 1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29 중3수학문제>수학전공자나 국문과 전공자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새창] 2023-05-04 18:05:29 0 삭제
    좋은 답변 감사드립니다...
    다만...저와 제 딸의 생각은 "중의적인 의미이거나 해석이 달라지기 어려운 문제다" 라고 생각하는데 있는 것 같습니다.
    출제된 문제의 보기중에서 하나만 예를 들어 보더라도,
    " 루트0.09 의 제곱근을 나타낸다라는 말은 0.3의 양의 제곱근과 음의 제곱근을 나타내야 하기 때문에 윗분이 언급하신 것 처럼 ..해석의 여지 없이 루트0.09의 제곱근은 +_루트0.3이 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28 중3수학문제>수학전공자나 국문과 전공자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새창] 2023-05-04 17:03:39 0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27 중3수학문제>수학전공자나 국문과 전공자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새창] 2023-05-04 17:02:26 0 삭제
    감사합니다...
    다만 문제가 조금씩 달라서, 본문에 올린 문제를 가지고 해결하고 싶은데..........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다른 해석의 여지없이 정답이 0개인데...교과목 선생님 및 학원가 분들이 아니라고하니까..답답해요..
    26 중3수학문제>수학전공자나 국문과 전공자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새창] 2023-05-04 16:36:15 0 삭제
    선생님의 의견엔 동의 합니다....
    다만 문제는 동일한데, 상황에 따라 출제자의 의도가 다르게 보인다면 그것 또한 문제라고 생각 합니다.
    예제문제도 모두 토씨하나 틀리지 않는 동일한 문제인데...........답들이 다르게 나오지 않아서요...
    25 중3수학문제>수학전공자나 국문과 전공자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새창] 2023-05-04 16:34:25 0 삭제
    그럼 예제 문제의 정답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4 흉부 의예과~~설립~~ [새창] 2020-09-04 01:40:41 1 삭제
    그건 참 막기 어려운 문제로 보입니다........하지만........입학정원대비 전문의 지원률이 낮아 지면 더 입학정원을 확대 해야죠.....
    본인이...치료를 위한 의술을 포기하고 에스테틱시장으로 간다는건..........의사로 보기보다는 사업가로 받아들여야죠.......
    그걸 막을 제도적 보완도 있어야죠..............
    공공의료 분야에 일정부분 기여하게 해야죠.....낙도 보건소 5년근무 또는 취약계층 주치의전담 활동등...........입학취지 자체를 부정한 사람들이니.....
    23 흉부 의예과~~설립~~ [새창] 2020-09-04 00:00:19 0 삭제
    선생님이 말씀하신 부분에 대부분 동의 합니다...
    다만----개원해서(사업해서) 큰 돈버는건....어렵다는건 ............고려의 대상이 되기는 어려울것 같구요,,,
    선생님의 말씀 중..........각과 교수님들이 선발하는 기준은 사실 개인적인 견해가 포함된거라 소위 로얄패밀리의 자제가 원하는 과를 선택하는데 도움을 주고있다는 사실때문에 ......시간을 두고 도제시스템의 병폐를 줄여가는 방향으로 변화해야 할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건 정부가TO를 고려하고 과를 개설하는걸 전제로 하기 때문에 대형국립병원을 중심으로 당연히 해당과의 구성원들의 의견을 수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필요도 없는 과를 정부가 특별하게 분리시키는게 아니라.............양성된 전문의를 정부가 책임지고 현장에 투입하겠다는 의지를 입학제도에 부여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22 흉부 의예과~~설립~~ [새창] 2020-09-03 23:05:56 2 삭제
    손기술이 정말 문제가 된다면..............외과계 의사의 경우 주기적인 체력 및 시력테스트등의 검사를 통해 면허 유지 여부를 결정하는 심사를 해야 합니다..............지금 그렇게 하고 있습니까? 선생님의 의견처럼 비인기과 전문의가 많이 고용되고 개원하면 좋겠지요..........그렇다고 하더라도 의사들에 대한 지속적인 정신감정 및 체력등의 테스트는 별개로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래야 큰일이 안납니다..........현재는 큰일을 감추고 있는 구조 인것도 사실이지 않습니까?
    21 흉부 의예과~~설립~~ [새창] 2020-09-03 22:58:47 1 삭제
    의대에는 유급제도가 있습니다...........또한 의예과 입시에 손기술 능력테스트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게 우려된다면 더더욱 손기술을 확인하는 테스트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체대에는 체력검정하는데...................의대는 체력검정이 있나요?
    대학입학시 전공을 선택하는 학생들이 인턴을 하고 과를 결정하지 않습니다....
    그럼 대학에 전공이 있으면 안됀다는 말이신가요?........왜 의대생만 적성을 찾을 수 있게 시간을 따로 할애합니까?

    아이를 싫어하는 교사도 많고, 심지어 아이를 때리는 유치원선생님들도 많이 사회문제가 되었습니다....
    의대에서 저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부 입시 규정을 만드는게 나을듯 합니다?
    20 흉부 의예과~~설립~~ [새창] 2020-09-03 22:30:29 0 삭제
    정부가 육성하게 한다는 건.................책임 지는 자세를 만들게 하겠다는 거죠...................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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