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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VelvetPaw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5-23
    방문 : 17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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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lvetPaw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6 망할올레고객센터어플.hwana [새창] 2013-07-30 20:25:41 0 삭제
    단순히 사용량이나 월별요금 보려는 거면 미니고객센터 쓰세요.
    저도 꽤 오래전이지만 고객센터 어플 자동로그인 잘 안돼서 지워버렸어요.
    6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30 11:24:58 0 삭제
    집 앞에 락스로 싹 청소하세요.
    개들은 한번 싼데다가 계속 싸는 버릇이 있으니 청소 싹하고 개가 싫어하는 냄새 풍겨놓으세요.

    그래도 집앞에 싸놓으면 2단계...;;
    숨어서 현장을 동영상 찍어요
    그리고 신고.... ㄱㄱ
    624 (실화)신기돋는 어머니 친구분의 소소한 이야기...(2) [새창] 2013-07-30 11:00:29 2 삭제
    이런 거 보면 드는 생각

    본인이나 가족에 대한 게 아닌 이상
    저런 얘기.. 특히 안좋은 일에 대한 예감을 자꾸 얘기해주다보면
    점점 마치 그 일이 내가 그 꿈을 꿨기 때문에 생긴거라 착각하면서 기분나빠함

    그래서 점점 예지몽을 꿔도 안좋은 일이면 잘 말 안하게 됨
    나중에 일 생기고 나면 혼자 '그거였구나....' 이러고 말고
    623 사람 차별하는 개눔 [새창] 2013-07-30 09:08:38 0 삭제
    그래도 쳐다는 봐주네요 ㅋㅋ
    우리집 개님은 카메라만 들면 고개를 돌려버리심ㅠㅠ
    6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8 01:16:23 0 삭제
    우리 강쥐도 진짜 힘들게 화장실 가르쳤는데
    이녀석이 수컷이라 언제부턴가 집 곳곳에 영역표시 하는 바람에 엄청 고생했었죠
    방에 들어가거나 나갔다가만 오면 어느새 싸놓고....ㅠㅠ

    근데 산책 데리고 다니면서 부터는 확실히 영역표시는 안하더라구요.
    문제는....... 이제는 산책을 안가면 화장실 신발 안에 떵을 싸지름ㅠㅠ

    혹시 다른 불만이 있는 건 아닌지 잘 찾아보세요
    손. 기다려를 알면서 화장실만 모른다는 건
    모른다기 보다 모르는 척 하는 걸수도 있으니까요.
    6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6 13:23:35 1 삭제
    뭐 몰래 먹는 척 해보세요.
    빛의 속도로 달려옴 ㅎㅎ
    620 강아지 똥 질문좀항게요. [새창] 2013-07-26 13:21:56 0 삭제
    산책 나가서 싸는 건 자연스럽게 나오는게 아니라
    일부러 좀 만들어낸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평소엔 진하고 단단한 떵을 싸다가
    밖에 나가면 묽고 옅은 색으로 싼대요.

    저도 그노무 떵 치우느라 산책이 힘들어요.
    우리 강쥐녀석은 거의 설사 수준이라ㅠㅠ
    6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6 13:18:43 0 삭제
    저희 강쥐도 알러지 비염있어요.
    증상이 비염환자인 저랑 똑같아요.
    지가 지 몸 털고 재채기 콤보에...
    아침공기 쐬도 재채기...
    코에 '호~'하고 바람만 불어도 재채기 심하게 하고
    코 밑엔 항상 콧물 때문에 세로로 두줄이ㅠㅠ
    618 우리집 개가... [새창] 2013-07-25 15:35:02 1 삭제
    우리 멍뭉이도 화장실이나 모서리쪽 보고 잘 그래요.

    식구들 빼고는 사람 안좋아해서
    무조건 짖거나 으르렁 거리는데

    화장실이나 구석을 향해선 짖거나 하진 않고
    대신 인상 팍 구기고 엄청 노려봐요.

    글구 제가 워낙 새벽 늦게 씻는 편인데
    저 씻으면 집에서 자다가 나와서 화장실 앞에 앉아 있다가
    다 씻고 나오면 다시 집으로 자러 가요.

    나름 지켜주는 듯? ㅎ
    6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5 15:17:17 2 삭제
    전 어느정도 이해해요.

    알러지라는게 완치가 안되는 병이다 보니
    현재 없어도 언제 다시 나타날지도 모르는 거거든요.

    저도 동물털 알러지가 심해서 털없는 동물만 키우다가
    2년전에 알러지 테스트 결과 동물털 반응이 사라져서
    마침 시골에 새끼 낳은 개가 있어서 데려왔거든요.

    잘 지내고 있었는데
    한두달 전부터 알러지 증상이 좀 심해지더니
    애가 몸한번만 털면 재채기가 멈추질 않아요.
    물론 전 워낙 생활밀착형 알러지라 개털 아니어도
    약먹으며 그냥 지내지만
    유독 동물털에 심하게 반응하신다면 어쩔수 없겠죠.

    저도 알러지성 천식도 있어요.
    심할땐 흡입기 꼭 들구 다녀야 하지만
    또 멀쩡할 땐 몇년이고 멀쩡하거든요.

    물론 전혀 자기상태 고려없이 데려와서 파양한다면
    비난 받아 마땅하지만
    저처러 알러지가 나았다고 생각해서 데려왔는데 다시 도질 경우
    잘 지내다가 갑자기 알러지가 생긴 경우 라면 이해는 해야죠.

    ***
    근데 동물도 알러지가 있나요?
    우리 멍뭉이도 알러지가 있네요.
    확진을 받은 건 아닌데
    2년째 저랑 같은 상황에서 재채기를 심하게 하네요.
    찬바람 쐬거나 먼지 날리거나 습하거나 건조할때 ㅎ
    616 라면만 끓였다하면은 강제로 볶음라면이 되네요. [새창] 2013-07-24 02:44:34 0 삭제
    저도 라면물 잘 못 맞춰서 주로 볶음라면만 먹어요
    6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4 02:42:40 1 삭제
    아.. 나도 직장에서 은따였는데 내내 모르다가
    그만둔지 몇년 지나서 오유에서 왕따 고민글 읽다보니 내가 왕따였어 ㅠㅠ

    대놓고 괴롭힌게 아니라 몰랐는데
    이상하게 주로 혼자 있던 시간이 많았는데 난 파트가 달라서 그런지 알았는데
    나중에 깨닫고보니 그게 나만두고 지들끼리 몰려다닌 거였네
    614 왕따였는데 자기가 왕따인지모름.jpg [새창] 2013-07-24 02:42:40 60 삭제
    아.. 나도 직장에서 은따였는데 내내 모르다가
    그만둔지 몇년 지나서 오유에서 왕따 고민글 읽다보니 내가 왕따였어 ㅠㅠ

    대놓고 괴롭힌게 아니라 몰랐는데
    이상하게 주로 혼자 있던 시간이 많았는데 난 파트가 달라서 그런지 알았는데
    나중에 깨닫고보니 그게 나만두고 지들끼리 몰려다닌 거였네
    613 왕따였는데 자기가 왕따인지모름.jpg [새창] 2013-07-24 02:42:40 214 삭제
    아.. 나도 직장에서 은따였는데 내내 모르다가
    그만둔지 몇년 지나서 오유에서 왕따 고민글 읽다보니 내가 왕따였어 ㅠㅠ

    대놓고 괴롭힌게 아니라 몰랐는데
    이상하게 주로 혼자 있던 시간이 많았는데 난 파트가 달라서 그런지 알았는데
    나중에 깨닫고보니 그게 나만두고 지들끼리 몰려다닌 거였네
    612 김숙의 사촌언니.jpg [새창] 2013-07-24 02:34:30 2 삭제
    저도 아빠보다 나이 많은 육촌오빠있어요.

    친척언니오빠들이 거의 엄마아빠 연령대.....ㅋㅋ
    전 다 언니, 오빠라고 불러요. 뭐 틀린 호칭도 아니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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