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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1	당신의 독특함을 감사할 줄 아는 남자와 결혼하라 [새창]	2018-07-22 12:53:40	6	삭제
		사이코로 보면 뭐 어때요. 남한테 피해만 안가면 나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아야지 ㅎㅎ
	1060	남자는 정말 사랑하면 돈 못내게 하고 더 내려고 하나요 [새창]	2017-09-14 13:29:48	0	삭제
		제 남친은 저 만나기 전에 게임에 현질 많이 했었는데 이후에 천천히 줄이다가 지금은 아예 끊었어요. 거기에 쓸 돈이면 저한테 맛는거 하나라도 더 사주는게 낫다고.
	1059	오이를 싫어하는 사람들 근황 [새창]	2017-07-29 20:07:29	1	삭제
		저 고수풀 잘먹어요. ^^ 하지만 오이는 못먹는... 신기하게도 비염이라 고수냄새도 잘 못맡는데 오이향은 엄청 강하게 오더라구요.
	1058	이 정도면 제 2의 엄여인 [새창]	2017-05-23 22:43:08	2	삭제
		저도 이 기사 봤어요. ㄷㄷㄷ
	1057	저랑 같이사는 고양이가 자꾸 스킨로션을 핥아먹어요 [새창]	2017-02-03 11:56:09	0	삭제
		우리 강쥐는 화장품 바르면 재채기 하고나서 당분간 근처에 안오는데... 동물들이 다 인공적인 냄새를 싫어하는 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0_0
	1056	서울대입구 점집 얘기~ [새창]	2017-02-02 13:59:32	3	삭제
		누구는 잘 맞고 누구는 전혀 못 맞추는 건 모시는 신보다 기(?)가 센 사람이 오면 전혀 엉뚱한 얘기만 하게된다고 들은 것 같아요. 미래를 정확히 맞출 수 없는 건... 아무래도 사람에 의지따라 변할 수도 있으니까 그런게 아닐지... ^^;
	1055	90%가 똑같은 답을 말하는 문제 [새창]	2015-11-30 18:17:13	0	삭제
		저거 안하고 그냥 야채이름 하나 대라고 해도 전 당근이라고 했을것 같아요. 5, 당근
	1054	[궁금한이야기Y]4년간 진로 상담선생님 스토킹 살해한 미친놈 [새창]	2015-11-29 17:35:59	9	삭제
		가해자 아버지 직장이 어딘지 궁금하네요. 저들은 그거 외엔 아무 죄책감도 두려움도 없어보이니...
	1053	동물 농락.gifs [새창]	2015-11-20 23:32:40	1	삭제
		돌이 뜨거워서 저러나요? ㅋㅋㅋ
	10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7 14:26:38	0	삭제
		이빨빠지는 꿈이라는 내용보다는 꿈이 기분나빴다던지 후련했다던지 하는 감정이 더 중요한 거 같아요. 안좋은 꿈을 꾸고 기분도 나빴다면 아무래도 조심하는게 좋겠죠.
	1051	최근에 본 오타들 (캡쳐없음주의ㅠㅠ) [새창]	2015-11-08 23:09:08	0	삭제
		저는 가장 충격적이었던게 상품평에서 본 '너무 마음에 들어서 신랑 것도 식.혔.어.요.'
	1050	강아지 사료안먹을때 꿀팁 [새창]	2015-10-27 13:32:35	1	삭제
		맞아요. 가끔 저랑 서열이 같다고 느끼는 거 같아요. 명령을 하거나 잘못한 걸 혼내거나 할땐 정말 잘 듣는데 자기가 집착하는 것을 뺏거나 못하게 하면 위협을 심하게 해요. 매도 들고 벌도 세우고 달래기도 하고 다 해봐도ㅠㅠ 저희집에서 유일하게 엄마만 확실한 윗서열이에요. 정작 엄마는 그녀석을 별로 안좋아한다는 게 함정 ㅋ 밥주는 사람도 엄마가 아님 그리고 엄마가 여행 등으로 장기간 집을 비우시면 잠시 절 서열 위로 대해주더라구요.(감개무량;;) 줄은 기가 막히게 서는 녀석--+
	1049	강아지 사료안먹을때 꿀팁 [새창]	2015-10-27 10:12:17	38	삭제
		전 비슷하게 하다가 죽을 뻔 ㅠㅠ 입이 워낙 까다로워서 사료만 주면 거의 안먹길래 "너 안먹으면 내가 먹는다!" 라고 했다가 (먹는 시늉도 안하고 멀찍이서 말만 했음) 눈앞에서 지옥의 개를 보았어요. 괴성을 지르며 너무 흥분해서 강시처럼 점프하며 뛰어옴 그러곤 먹지도 않으면서 밥그릇에 발 얹어놓고 하루종일 지켜요. 혹시 사나운 개 키우시면 이 방법 비추에요ㅠㅠ 무서워.... ㅠㅠ
	10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5 18:14:02	0	삭제
		오~ 현우가 나온다니 한번 봐야겠어요^^
	1047	1년에 한두번 예지몽을 꿨었습니다. [새창]	2015-08-31 16:20:09	1	삭제
		저도 예지몽 가끔 꾸는데 아마 실제로 큰일이 생기려면 한두사람만 꾸게 되진 않을 거에요. 가까운 사람이 죽는 걸 암시하는 꿈을 꿨었는데 그 당시엔 아무도 예상 못했던 일인데 이후로 다른 사람들도 비슷한 꿈을 꾸더라구요. 그리고.... 현실이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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