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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VelvetPaw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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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lvetPaw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6 14:35:20 0 삭제
    동물들이 천둥을 알고 무서워하는게 아니라 갑작스런 큰 소리에 놀라는 거죠
    우리개도 첨에는 놀라서 숨고 하더니 어느순간 그게 집안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고..
    그래서 자기한테 해는 없다라고 스스로 느꼈는지 이젠 별로 안무서워해요.

    소리만 크지 전혀~ 지장없다는 걸 인식시켜주세요.
    방법은....... 저도 가르친게 아니라 이녀석이 스스로 학습한거라ㅠㅠ 죄송
    6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6 12:23:27 2 삭제
    냄새가 나서 싫어하는 거 이해는 되지만
    우리 강쥐같은 경우는 수컷이라
    산책만 가면 소변은 꼭 나무에만 싸는데
    락스뿌려 가로수들 죽일 수도 없는 노릇이고ㅠㅠ
    639 우리집 개 [새창] 2013-08-05 22:11:51 1 삭제
    우리 개도 가끔 그러는데...
    짖진 않고 완전 무섭게 인상쓰고 노려봐요.
    근데 시선이 내눈이 아니라 내 어깨...;

    난 어깨가 잘 뭉치는 편인데....ㅠㅠ
    쓰고 보니 무섭네
    오늘은 엄마랑 자야겠다.........
    638 우리집 개 [새창] 2013-08-05 22:11:51 20 삭제
    우리 개도 가끔 그러는데...
    짖진 않고 완전 무섭게 인상쓰고 노려봐요.
    근데 시선이 내눈이 아니라 내 어깨...;

    난 어깨가 잘 뭉치는 편인데....ㅠㅠ
    쓰고 보니 무섭네
    오늘은 엄마랑 자야겠다.........
    6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5 22:08:07 0 삭제
    저도 처음부터 꿈이 꿈인걸 알고있었네요.
    그래서 사람들이 악몽꿨다고 하면 그걸 왜 버티고 있냐고 그냥 깨면 되지.. 했는데...ㅋ

    전 꿈을 조종할 줄은 모르고..아니 시도해보지도 않았네요.
    전 그냥 알고만 있어요.
    꿈에서까지 뭔가를 하면 아무리 자도 피곤할거 같아서..ㅎ

    단지 꿈에서 깨는 것만 해요.
    꿈이 기분나쁘거나 나에게 안좋은 느낌일때만 일부러 깨요.
    6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4 23:58:08 0 삭제
    아 물은.. 사람도 물 좋아하는 사람있고 아닌 사람 있는 것처럼 강쥐도 그런거 같아요
    우리집 녀석은 2살인데 물을 워낙 잘 안먹어서 오줌이 지린내 작렬인데...
    겨울에는 입에도 안댈때도 있어요
    여름에도 더워서 그냥 잠만자고 할때는 거의 안먹고....
    6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4 23:55:51 0 삭제
    어릴수록 꿈꾸면서 잘 그래요
    눈이 막 까뒤집혔다가 혀도 낼름거렸다가
    누워서 달리기도 하다가.....
    그러다가 클수록 점점 없어져요
    6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4 23:47:53 0 삭제
    저도 이번에 아이폰5 뽐뿌에서 구매하기 했는데 그 동네 언어도 배우는 데 한참걸렸네요 ㅎ
    633 옆집 개가 자꾸 물어요. [새창] 2013-08-04 15:19:42 0 삭제
    이미 여러차례 물리셨기때문에
    본능적으로 그 개를 보면 작성자님은 쫄것이고
    그걸 누구보다 그 개가 더 잘 알기에...;
    자기 개가 아닌 이상 한번 물린 사람은 인식을 바꾸기 힘들어요.

    우리도 옆에 사는 친척이 놀러왔다가
    우리 개가 달려들어서 식겁했는데
    그 이후로 그 집 식구는 다 만만하게 보더라구여ㅠㅠ
    남자만 봐도 쫄던 녀석인데
    그집 식구들은 180의 건장한 남자들인데도...;

    그냥 우산이라도 챙겨들고 다니시는게........
    632 아이폰5 이런 증상 보신 적 있나요..?? [새창] 2013-08-04 14:15:47 0 삭제
    심리.log//교품이 아니라 리퍼받아야 하나요?? as센터에서 2-3시간 상주하면 아마 증상발현될듯ㅠㅠ

    초단//센서는 제대로 작동해요. 만약 센서문제면 제가 얼굴을 댔다뗐다 할때만 그래야 하는데 그거랑 무관하게 전화걸거나 걸려오는 순간부터 그냥 바닥에 내려 놓아도 혼자 깜빡깜빡거려요.
    630 강아지 하우스 추천좀ㅠ [새창] 2013-08-03 09:43:33 0 삭제
    큰 멍멍이들은 집구하기가 힘들어요
    보통 소형견용으로 많이 나오고...
    게다가 집 규모는 커도 입구가 작은 것들이 대다수라
    저희 강쥐도 한 6kg쯤 돼서 그나마 입구가 큰 편인걸로 장만했는데
    앉으면 괜찮은데 집안에서 서있으면 거의 꽉차요..ㅠㅠ

    저는 첨에 실외용집 해줬었는데 어찌어찌하다가 시골큰집에 뺐겼어요..ㅠ
    그래서 다시 찾으려니까 마땅한게 없어서 지금은 부직포? 스펀지? 뭐라 그래야하나...
    암튼 부드러우면서 빳빳한 소재인데 쫙 펴져서 배송되고
    집에서 지퍼잠그면 집되는... 그거로 쓰고 있어요.
    가벼워서 애가 움직이면 집이 좀 들썩이는 단점은 있지만 청소하거나 옮기기는 편해서 좋아요.
    6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2 10:42:10 0 삭제
    깜놀!! 순간 공게인줄 알았네요 ㅎ
    628 멍뭉이 중성화 안시키면 어떤 관리가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새창] 2013-08-01 16:17:54 1 삭제
    저도 중성화 안한 수컷키우는데여.

    밖에 나가서는 거의 한 다리를 들고 다니다시피 하지만
    집에서는 영역표시 몇번 했을때 따끔하게 혼내니까
    영역표시는 물론이고 화장실에서도 배변판에 앉아서 싸요.

    특별히 아픈 거나 한데는 없고
    다만..... 발정이 자주 와서 그게 좀...;
    그럴땐 밥도 잘 안먹고 밤에 잠도 잘 안자요. ㅠㅠ
    627 이런 건 어디에 물어봐야하나 고민하다가^^ [새창] 2013-07-30 23:45:31 0 삭제
    아 지식인 게시판이 있었군요!
    글쓰고보니 스마트폰게도 있었고...;
    가던 게시판만 가다보니...ㅠㅠ

    답변주신 두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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