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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lvetPaw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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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lvetPaw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1 강아지가 밥먹을때 밥을 뿌리면서?먹어요ㅠㅠ [새창] 2014-01-28 16:39:55 0 삭제
    우리 개도 사료를 별로 안좋아해서 다른 거랑 섞어주면 그것만 골라먹고 사료 다 뱉아놔요.
    뱉으려고 액션취할때 "흘리지 말고 먹어라~" 이렇게 얘기하면 밥그릇안에다 뱉아놓는...;;
    뭔가 입에 꾸역꾸역 들어가서는 좀있다가 입에서 주루룩 쏟아져요.
    방법은 사료에 뭘 섞어주더라도 골라먹기 힘들게 거의 가루를 내서 섞어주기.... 아니면 가위로 잘게잘게 잘라서~
    760 판잣집에서 5층 아파트로 [새창] 2014-01-22 14:55:57 5 삭제
    누려~~~~~~~~^^
    759 옷을 입혔더니 강아지가 좀 이상해요 [새창] 2014-01-22 01:08:06 1 삭제
    우리 개녀석도 옷입혀보고 싶다.......
    순식간에 입힐 순 있어도 (스킬연마함ㅎ) 입는 순간 열받아 집으로 들어가버려서 감히 벗길수가ㅠㅠ
    냥이처럼 지가 원할 때 아니면 지 몸에 손대는 걸 별로 안좋아하는 시크견 ㅎ
    7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1 15:55:18 10 삭제
    헐... 버려진거 맞아요??
    주인이 잠깐 어디 다녀오려던게 아닐까요.

    저도 음식점 같은데 포장하거나 그러면 밖에다 잠시 묶어놓고 들어갔다오긴 하는데 그럴때마다 누가 풀어서 데려갈까 걱정되서 자꾸 확인하게 되더라구요.

    진짜 버린거면......ㅡㅡ^
    어제 눈도 많이 오고 추웠는데ㅠㅠ
    7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8 16:21:14 0 삭제
    무슨 얘기인지 잘 모르겠어요.
    개가 개집에 들어가있을때 다른 사람이 개집 근처에 오면 으르렁 거린다는건가요??

    만약 그런거면 저희개도 잘 그러는데
    자기한테 제일 안정감있는 곳이고 그러다보니 더 경계하는 면이 있어요.
    실제로 그럴때 집에 손을 넣으면 물기도 해요.
    근데 으르렁거려도 불러내서 나오면 다시 얌전해지고...
    그리고 아프거나 컨디션 안좋아도 집에서 안나오는데 그럴때도 집안에서 으르렁 거려요.
    756 당신이 입는 옷들에 관한 조금 불편한 진실 [새창] 2014-01-16 17:13:56 0 삭제
    동물털 알러지때문에 오리털 이불도 못덮는 저는 저중 유일하게 오리털 점퍼만 있네요. (점퍼는 맨살에 닿는게 아니라서;;)

    만만하게 생각했던 오리털점퍼도 누군가에겐 만만한게 아니네....ㅠㅠ
    755 뽁뽁이의 또다른 활용법 [새창] 2014-01-13 11:35:11 3 삭제
    라뉘//
    울개도 뽁뽁이 완전 좋아해요ㅋㅋㅋ
    얘는 주둥이로 누르거나 앞발로 눌러서 터뜨려요.
    거의 안남았을땐 뭉탱이로 어금니에 물고는 잘근거려서 나머지 다 터뜨림. 저보다 스킬이 좋아요 ㅋㅋㅋㅋ
    754 유통기한 얼마 지난 것 까지 먹을 수 있나요? [새창] 2014-01-12 01:33:21 0 삭제
    제가 엊그제 유통기한 4달 지난 치즈 먹었는데
    맛있어요 ^^
    753 성견 재배변훈련.. ㅠㅠ [새창] 2014-01-11 01:40:06 0 삭제
    잘하다가 갑자기 그러는 거 보니 일부러 그러는 거 같은데요.
    저희개는 불만이 있거나 놀라거나 하면 화장실 앞이나 화장실 신발에 싸요..;
    산책을 시켜주거나 하면 다시 잘 보더라구여.
    7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7 22:47:17 0 삭제
    소방서에 신고하면 동물구조로 연결해준다고 들은듯
    7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4 00:48:55 0 삭제
    초성검색 어플을 써보세요
    750 왕따경험있거나 소심하고 소극적인 사람들이 갖는 공포증 [새창] 2013-11-24 12:11:44 0 삭제
    전 저 1번 얼굴 빨개짐이 어마어마하게 심해서 무슨 말만 하려고 해도 빨개지고....;

    또 빨개졌다는 사실에 부끄러워서 더 빨개지고..

    그래서 나중에는 누가 "너 얼굴 빨개졌어~" 이러면 "꺄하하하하!! 나 지금 부끄러운가바~~ 아이고 부끄러워라~~" 이래 버림..

    그러면 적어도 2차 빨개짐은 방지 ㅎ
    749 개털.. 알러지.. 천식.. 입원.... 그리고 반전 [새창] 2013-11-02 17:13:17 0 삭제
    밥말리//전 알러지가 있는건 알았는데 재검사때 안나와서 괜찮은 줄 알았더니 다시 나왔네요.
    저도 보통은 항히스타민으로 버티는데 천식은 기도 확장제도 필요해서 쬐금 더 힘들어요 ㅎㅎ
    748 개털.. 알러지.. 천식.. 입원.... 그리고 반전 [새창] 2013-11-02 17:10:17 7 삭제
    무도빠란다//저 그렇게 많이 먹지 않아요ㅠㅠ
    다만 좀 다양하게 먹어서^^
    747 개털.. 알러지.. 천식.. 입원.... 그리고 반전 [새창] 2013-11-02 16:57:13 51 삭제
    흘 베오베라니....^^

    전 자느라 못들었는데요.
    엄마가 집에 가신 뒤에 나중에 앞자리 아주머니께서 말씀해주신 반전의 이유는 개가 저보다 생활비가 덜 나가므로 저를 내보내는 것이 경제적이라고 하셨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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