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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3 03:40:43	23	삭제
		이 뭔소린지 모르겠는데 왠지 느낌 알거 같다
	775	갈라쇼는원래 어떤언수들 나오는거에요? [새창]	2014-02-23 01:48:26	0	삭제
		방금 김장하던 아이 하나 끝났음
	774	빙판에 휘날리는게 소금인가봐요 [새창]	2014-02-20 02:39:03	0	삭제
		마지막 조가 물 좀 타줬으면 좋겠네요.
	773	안경을 썻다가 벗었다가 해도 괜찮은가?! [새창]	2014-02-13 03:27:04	0	삭제
		전 시력이 1.5~2.0으로 좋은 편이에요. 선천적 시력+후천적 노력이죠. 안경을 쓰든 안쓰든 눈을 찌푸리지 않고 사물을 보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잘 보이지 않을 때는 더 눈을 크게 뜨고 초점이 잡힐 때까지 기다리는 편이에요. 밤에는 별을 가능한한 많이 보려고 하구요. 성인 이후에는 특별한 노력을 하지 않아도 크게 나빠지지는 않는 것 같더라구요.
	772	산책나갔을 때 강아지 품종 뭐냐고 안 물어봤음 좋겠어요. [새창]	2014-02-13 03:08:31	1	삭제
		난 상대방이 "어머~ 강아지 종류가 뭐에요?"이러면 "똥갠데.."라고 하는데 상대방이 당황함....; 그래도 우리 똥강쥐 귀엽고 완전 똑똑함!
	771	개 키우시는 분께 문의드립니다. 짖는 개는 절대 물지 않는다?? [새창]	2014-02-11 03:41:36	0	삭제
		울개는 집에 들어오는 낯선 사람보면 죽어라 짖는데요. 그러다가 집안의 물건을 만지거나 식구들한테 손대면 미친듯이 달려와 물어요. 특히 그 상대가 만만하다 싶으면 100% 물고요. 자기가 위협하는데 오히려 더 자기를 위협한다거나 무시한다거나 하면 오히려 쫄아서 조용히 앉아 있죠.... 소형견인 경우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다면 크게 문제되진 않을거 같아요. 그래도 주인에게 목줄 권유하세요. 난데없이 달려들어서 안놀랄 사람 없으니...
	770	저기 우리집 강아지가 똥을 너무 많이 싸는것 같아요 [새창]	2014-02-07 16:33:13	0	삭제
		강쥐는 먹는 만큼 싸요. 울멍멍이도 하루 두끼 주는데 똥을 4-5번씩 싸더라구요. 왜 이렇게 많이 싸나 뭐가 문제가 있나 걱정했는데 범인은 아빠였어요. 몰래몰래 고기란 간식을 계속 주심ㅠㅠ 진짜 먹은 만큼 싸더라구요. 아빠가 출장가시면 하루 한번으로 바뀌는 걸로 보아 확실해요. 글쓴님도 가족을 한번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식사시간에 싸는건 다들 밥먹고 있으니까 자기가 방해안받고 쌀 수 있어서 그런거같아요. 동물들도 그런 모습 부끄러워 하더라구요. 울멍멍이는 떵싸러 갈때 누구랑 눈마주치면 참았다가 새벽에 식구들 다 자면 싸요. ㅎ
	769	강아지 변 냄새가 너무 심한데 좋은 방법 아시는 분? [새창]	2014-02-05 01:24:35	0	삭제
		혹시 사람 먹는 거 많이 주셨나요? 저도 로얄캐닌 먹이는데 냄새 별로 안나요 근데 알게모르게 사람 음식 많이 얻어먹은 날은....... 정말 이지 그 어느 재래식 화장실보다도..... 역한 냄새가 나더라구요
	768	산책시 휘파람소리 [새창]	2014-02-03 22:12:06	0	삭제
		저도 이해되네요. 울개는 유독 사람(동물은 사이즈와 종을 막론하고 우호적임)에게 겁이 많아서 신나서 산책가다가 누가 그런 소리로 부르거나 하면 급 온몸에 털이 서고 멀찍이 돌아서 기어서 가요. 몇번을 돌아보고 그 사람과 멀어졌다 싶으면 안심하고 다시 눈누난나~ 하고 가죠. 대체로 운동하시던 아저씨&할아버지들인지라 이제는 남자 어른만 보면 자동적으로 멀리 돌아서 가려고 해요. 목줄을 했지만 필사적으로 절 끌고 가요. 내색은 안하지만 저도 내심 사람들이 아는척하지 말아줬으면 하는 마음은 있어요.
	767	롯데카드 털린후 [새창]	2014-02-02 01:15:54	0	삭제
		정말 저렇게 많이 와요...?? @.@ 전 번호도 쉬운 편이고 여기저기 다 털렸는데도 예전이나 지금이나 며칠에 하나 정도 오던데 것도 꼭 도박사이트만...;; <- 이것도 새벽에만 오는데 새벽에 방해금지모드라 무시... 글고 보이스피싱 전화는 한번도 온적 없어요. 스팸어플에 번호같은걸 많이 등록해놔서 그런가.....
	766	아나.. 맨발로 개똥밟았어요 [새창]	2014-02-02 01:06:41	0	삭제
		전 화장실 신발안에 싸놓은 개똥을 피할 수 없이 밟았네요ㅎ 왜 지뢰를 묻어놨는지...;;;
	765	개도 귀가 먹나요? [새창]	2014-02-02 01:05:30	0	삭제
		당연히 나이가 들면 개도 귀가 어두워지죠. 시력도 나빠지고...
	7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2 01:01:50	1	삭제
		혹시 산책을 한지 오래되진 않았는지 뭔가 환경이 바뀌거나 스트레스가 있는건 아닌지 한번 이유를 잘 찾아보세요 분명 아무 이유 없이 갑자기 그러진 않을텐데.... 그리고 한창 덤빌땐 매를 들거나 위협하면 더 반항하면서 버릇나빠지더라구요. 채찍과 당근을 골고루......
	763	저희 개님들 주무시는 사진 모음 :) [새창]	2014-02-02 00:58:45	0	삭제
		댓글도 끝.
	762	강아지가 가장 행복한 순간 [새창]	2014-02-02 00:57:25	0	삭제
		울멍멍이도 집에 들어오면 저래요 뱅글뱅글 돌기+우다다+점프+짖음.... 풀세트^^ 그래서 번호키로 문을 못열겠음ㅠㅠ 너무 짖어서 당황하면 번호 틀려서 다시 누르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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