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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46	음식점 진상 할아버지 퇴치썰 [새창]	2015-08-18 15:16:11	1	삭제
		1 이분 센스!!! ^^
	1045	급성 위경련으로 대학병원 응급실가서 멘붕당한 썰 [새창]	2015-08-06 15:24:22	1	삭제
		저도 새벽에 위경련으로 응급을 한번 가본 뒤로 아무리 배가 아파도 위경련이면 웬만하면 참아요. 새벽이다보니 칼에 찔리고 교통사고난 환자들이 계속 들어오니까 맹장도 아닌 저 같은 단순 위경련 환자는 그냥 방치되더라구요. 아침까지 검사 몇개랑 링거만 하나맞고 해결책없이 그냥 집에 왔어요ㅠㅠ 아 위경련 진짜..... 종아리에 나는 그 쥐가 위장에 난거 같은 마치 탈수기에 위장을 넣고 돌리는 듯한 통증 ㅠㅠ
	1044	전원주택 사시는 분 참고하세요~ [새창]	2015-07-30 08:25:35	3	삭제
		까치가 그렇다는 건 처음 알았어요. 저희 집앞 나무에 둥지 튼 까치 부부가 매년 까마귀 부부한테 알 다 뻿기고 도망가고 하는 걸 봐서.... 저 부부가 유독 약했나봐여 둘다 별로 안좋아하는데 자식 잃은 건 좀 불쌍했었음
	10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8 13:21:36	0	삭제

	1042	강아지가 정말 똑똑하군요 [새창]	2015-07-14 02:10:37	3	삭제
		맞아요. 분위기를 느끼는 것 같아요. 저희 시골큰집에도 똥개 키우는데 그 집에서 키웠던 개들은 신기하게도 친척들과 낯선사람을 구분하더라구요 개가 새로 오고나서 처음 간 친척도 친척에게는 절대 짖지 않는... 그래서 안짖는 개인줄 알았는데 우체부나 배달원에게는 사정없이 짖더라구요
	1041	떡대의 상대성 원리 [새창]	2015-07-14 01:56:52	0	삭제
		내려갈수록 귀여워짐
	1040	술 마시고 개랑 얘기하다가 물렸습니다... [새창]	2015-07-12 22:40:57	0	삭제
		개도 술마신 사람 싫어하더라구요 ^^; 술 냄새가 싫은 건지.... 암튼 많이 안다치셨길 바래요.
	1039	[단독] 삼성서울, 메르스 초기 정부 역학조사 방해했다 [새창]	2015-07-01 12:10:38	17	삭제
		둘다 안믿는다
	1038	메르스 이제 안전한가요? [새창]	2015-06-29 10:48:47	1	삭제
		그 분수령을 넘으면 또 다음 분수령이 기다리고 있죠
	1037	참.. 남의 일에 관심이 많다 [새창]	2015-06-29 10:47:43	3	삭제
		마스크 벗고 얘기해주세요 "가족이 확진판정 받아서요~" 아마 당장 쓰라고 할듯
	1036	도대체 메르스는 언제 끝나나 [새창]	2015-06-26 23:17:40	0	삭제
		ㄴㄴㅇㅊㅊ
	10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6 17:12:09	1	삭제
		차별은 잘못된 행동이 맞아요. 하지만 감염자에게 면역력이 생기는 건 아닐거에요. 아마도 음성 판정후에도 여러차례 번복되는 소식을 많이 접하다보니 사회에 불안감이 만연해서 그런 것 같아요. 하지만 차별은 잘못된 행동입니다.
	10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6 15:01:51	2	삭제
		병원이나 인구밀집지만 피하시면 굳이 취소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1033	메르스 정말로 일반 마스크로도 예방 가능한가요? [새창]	2015-06-26 14:24:57	0	삭제
		병원만 아니면 일단 일반마스크로도 괜찮을 거 같아요. 물론 제 개인적인 판단이지만요....
	10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5 17:44:52	0	삭제
		듣는이는 이미 기분 상했는데 어떻게 기분 상하지 않게 말할 수 있을까요. 불안감 조장 및 여친입장에서는 명예훼손으로 신고감이라고 해요. 진.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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