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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6	[초미세먼지]우리나라 미세먼지 발표 믿었다가 큰코 다치는 이유 [새창]	2014-07-17 14:50:37	41	삭제
		이상하게 요며칠 비염도 심해지고 아침에 일어나면 목도 많이 아프고 했었는데 그래서였나보네요 밤에 창문 활짝 열고 자니까요......ㅠㅠ 천식이 있어서 미세먼지 예보 완전 열심히 챙겨봤는데 이런 배신감이...............!!!!!!
	835	(무지급해요!!) 울집강아지가 이틀동안안먹고 위액을토하기만해요 [새창]	2014-07-17 02:01:15	0	삭제
		우리개도 사료만은 잘 안먹는 편이라 간식을 따로 안주고 개간식을 잘게 잘라서 사료에 섞어주거나 고구마를 으깨서 섞어줘요. 위장이 별로 좋은 편이 아니라 개간식은 꽤 먹어도 별 탈이 없는데 과일이라든가 고기라든가 암튼 사람이 먹는 음식은 좀 많이 먹었다 싶으면 다음날 바로 토해요. 작성자님처럼 위액도 토하고 그러죠. 아무래도 사람 음식은 개한테 그만큼 부담이 된다는 얘기겠죠...? 먹여본 중에 고구마 삶은 것이 가장 위에 부담 안느끼고 가장 잘 먹는 것 같더라구요.
	834	제 불호의 음식 [새창]	2014-07-09 23:57:44	0	삭제
		십여년전에 사촌동생이 양념게장 먹다가 그 양념이 제 눈에 제대로 튀어서 눈 빨개지고 아파서 미치는 줄 알았거든요. 그 뒤로 양념게장을 먹지도 않을 뿐더러 일행중 누군가가 양념게장 먹으면 완전 긴장+불안모드 ㅠ.ㅠ
	833	울강아지는 머리쓰다듬는걸 좋아해요 [새창]	2014-07-09 23:47:51	0	삭제
		울강아지는 제 손 쓰다듬는 걸 좋아해요. . . . 지 엉덩이로....
	8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9 23:46:01	0	삭제
		귀에 염증생겨서 그래요. 빨리 치료받으시면 금방 말짱해져요. 병원비 얼마안해요. 전 치료하고 약처방받고 2만원이 안넘었던거 같아요. 간김에 발톱정리랑 귀청소까지 받았어요. 이건 뭐 그냥 해주신 거였지만^^
	831	아프면 정신이 좀 약해지나봅니다. [새창]	2014-06-26 15:21:08	3	삭제
		저희 엄마도 몸이 약해지면 무서움이 엄습하면서 헛것이 보인다고 하시더라구요. 한동안 몸이 안좋을때 뭔가 불안해하고 집에 혼자 있는 걸 극도로 싫어했었거든요. 요즘 또 체중이 빠지면서 그런 느낌이 드는 것 같아 무섭다고 일부러 보양식을 찾으시네요. 저희 엄마는 음식에 흥미가 없으신 분인데... 그런거 보면 확실히 몸이 약해질 때 영향을 받는 거 같아요.
	830	달마도가 있는 빈집 [새창]	2014-06-11 15:58:56	2	삭제
		저 어릴때 동네에서 이혼한 전남편이 술마시고 찾아와서 장인장모랑 전부인에 애들까지 죽이고 아들만 하나 다쳤다가 살아난 사건이 있었어요. 조용한 동네라 경찰 출동하는 경우도 거의 보기 힘들었는데 엄청 큰 사건이었죠. 나중에 그 사건의 빌라는 허물고 그 자리에 아파트가 들어섰는데 지금은 아는 사람은 찜찜하고 모르는 사람은 전혀 모르는 그런 과거가 되었을 뿐이네요. 그 살아난 애가 제 또래였는데 그런 사건을 겪고 어떻게 살아갈지 걱정되더라구요.
	829	박근혜랑 악수할 때... [새창]	2014-06-04 22:02:33	0	삭제
		악력쟀을 경우에요~
	828	박근혜랑 악수할 때... [새창]	2014-06-04 22:01:50	0	삭제
		아프다고 엄살떨면 주변에서 바로 살인미수용의자로 만들어 버릴듯
	8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2 01:14:07	0	삭제
		울 강쥐도 3살인데 혼자있을 땐 주로 잠만 자네요. 그래도 창밖 내다보는 거 좋아해서 베란다 문 좀 열어놓고 그 앞에 티테이블에 발매트같은거 깔아서 놔둬요. 그럼 거기 자다일어나서 한번씩 올라가서 이리저리 내려다보고 다시 들어가서 또 자고 그러더라구요. (CCTV로 확인ㅎ)
	8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3 23:06:57	0	삭제
		개털은요?? @.@
	825	궁금한 게 있는데요.. [새창]	2014-05-12 18:23:20	0	삭제
		왜 놀리냐고 오히려 그 주인한테 기분 나쁘다는 표정으로 짖어대는 녀석도 있어요~ 네... 울집 개녀석이네요ㅠㅠ
	824	집에 나방,파리등이 많으면 이런걸 사보세요! [새창]	2014-05-05 12:32:09	13	삭제
		식물도 주인 알아보는 것 같아요. 전 식물에 별 관심이 없어서 엄마가 여행가시거나 하면 시키는 대로 정량 딱 주는데도 이상하게 엄마만 어디 가시면 하루이틀사이에도 마르고 시들시들해져요. 분명 자기를 예뻐라하는 사람은 알아보는 듯...
	823	JTBC 뉴스9 시청률 4% 돌파, 공중파 아성 위협하는 이유는? [새창]	2014-04-26 00:38:26	3	삭제
		저도 종편방송은 다 꼴보기 싫어서 채널삭제 했다가 이제야 소문듣고 JTBC만 삭제 풀었어요
	822	팩트티비 댓글 보니깐 창문 깨는 망치를 [새창]	2014-04-26 00:36:39	7	삭제
		앞으로 우리나라에서 자신을 지키려면 각자 하나씩은 가지고 다녀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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