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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3 20:39:19	0	삭제
		발만지는거 싫어하는 애들도 있어요. 울개도 발만지면 제가 먼저 놓을때까지 물고 안놓더라구요.
	850	강아지가 겁이 많아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4-08-13 20:36:37	0	삭제
		우리개도 겁 많고 자기몸에 뭔가 하는 걸 완전 싫어하는데 이젠 그냥 포기하고 지내요. 발톱은 산책으로 해결하구요 귀청소도 포기.. 그냥 염증이라도 생기는지 슬쩍 들여다보며 확인만..... 이것도 심각하게 들여다보면 승질 확내요. 참고로 우리개는 그냥 싫어하는게 아니라 물거든요ㅠㅠ 입마개도 사보고 얼르고 달래고 혼내고 다 해봤는데 안통해요. 병원가서도 입마개하고도 두사람이 양다리 잡아야 수의사쌤이 진료가능해요.
	849	샤이니팬들이 찍은 오늘 슈퍼문.jpg [새창]	2014-08-11 03:09:49	114	삭제
		1 그래도 방충망은 열고 찍으시지.... ㅎㅎ
	848	현직 수의사가 말하는 반려동물 건강정보 6편 [새창]	2014-08-11 03:01:57	0	삭제
		우리개는 원래 화장실에 놓여진 배변판위에 소변을 보도록 해서 그동안은 잘 하고 있었는데요. 어느날부턴가 간헐적으로 배변판 아래쪽으로 소변이 하수구까지 흘러간 자국이 보였어요. 꼭 배변판테두리에 싸길래 궁금해서 살짝 훔쳐봤더니 배변판에 뒷다리만 얹은채 볼일을 보는거에요. 수컷이라 그 자세면 소변은 자리를 이탈해서 정확히 테두리에 묻더라구요-_- 이걸 자기도 잘 알고 있어요 깨끗하게 본 날은 화장실에서 부르면 바로 달려오는데 바닥으로 흐른 날은 부르면 옆에 있다가도 집으로 도망가서 절대로 안와요. (심지어 산책가자고 부르거나 간식을 준다고 해도-_-) 화장실 바닥에 물을 뿌려서 흔적을 지우고 나면 그제서야 슬금슬금 나온답니다.......;; 아무리 혼내고 어르고 달래고 해봐도 하루에 두어번씩은 꼭 저렇게 싸는데 이건 왜 이러는 걸까요..? 그냥 네 다리 모두 배변판에만 올리면 되는데 대체 왜 뒷다리만 올려서 혼날 일을 만드는지......
	847	이런 젠장!사용불가매장이라니ㅜㅜ하지만 당황하지않고 [새창]	2014-08-04 13:43:54	1	삭제
		흘... 저도 이거 받았는데 사용가능매장이 따로 있는 줄 몰랐네요 집앞에 매장있는데 사용불가매장ㅠㅠ 최소한 대중교통은 이용해야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이었네요 암튼 헛걸음 안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8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4 01:12:07	73	삭제
		남궁민! 지금도 좋지만 예전모습이 더 이상형에 가까움
	845	조각당 처넌 한마리 팔처넌 [새창]	2014-07-31 23:19:35	1	삭제
		무우 -> 무
	843	오피스텔 살인 글 덕에 살았어요 [새창]	2014-07-30 16:39:06	0	삭제
		열쇠는 일반키든 도어락이든 도둑들은 다 연다고 생각하고 2차적으로 다른 안전장치를 생각하시는게 좋아요. 안전고리는 꼭 잠그시구요. 저렴한 라디오같은거 하나 현관쪽에 연결해두고 수시로 틀어놓으세요 외출시엔 특히.... 현관쪽에 설치하면 좋은게... 방안에서는 거리가 있으니까 현관쪽에서 나는 소음을 들을 수 있지만 현관에서는 안에서 나는 소음이 라디오에 소리에 가려서 안들려요. 저도 한번 도둑들고 나서 자주 사용하는 방법이에요-_- 지금은 강쥐도 있어서 제가 못듣는 작은 복도 소음도 듣고 알려줘서 좀 더 든든!
	842	배경화면을 찾아 헤메는 수많은 분들을 위한 가이드 [새창]	2014-07-23 23:10:55	0	삭제
		방법4번~!!!! 완전 친절하십니다~~ ^^
	8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3 00:42:14	0	삭제
		뭐지
	840	얘 자세가 왜....? [새창]	2014-07-22 23:12:19	0	삭제
		쩍벌남도 있어요 ㅎ 얜 거의 앉으면 자동으로 다리가 벌어져요 다리가 짧아서 그런가ㅠㅠ
	8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1 14:46:33	3	삭제
		더워서 그래요 시원한데 찾아가서 저렇게 널브러져서 하루종일 잠만 자더라구요 울개도 겨울에 비해 자는 시간이 2배 이상은 되는 듯 해요
	838	배가 고파서 실시간으로 끓여먹는 라면 [새창]	2014-07-21 13:34:13	0	삭제
		배고플땐 스낵면이 좋아요~ 빨리 먹을 수 있음 ㅎ
	837	현직 수의사가 말하는 반려동물 건강정보 2편 [새창]	2014-07-17 23:23:22	0	삭제
		건강정보 1,2편 잘 보고 있어요~ 궁금한 게 하나 있는데 개가 개털에 알러지가 있기도 하나요? 먼지나 바람에 재채기를 심하게 하는 데 그 중 유독 지가 몸털고나서 털 날릴때가 젤 심하게 하네요 어쩔땐 너무 심해서 다리가 쫙 벌어지면서 턱을 바닥에 찧기도 한답니다ㅠㅠ (저도 알러지가 심한 편이라 재채기 하다가 근육뭉치고 담오고 그래서 충분히 이해가는 상황이네요) 근데 문제는 개털에 알러지가 있어서 의사쌤이 개키우지 말라고 하는 저보다도 개가 더 개털에 심하게 반응한다는 거에요....뭐 이런..;; 단모종 똥개라 미용같은 건 따로 안하는데 털갈이때마다 재채기 한바탕씩 하느라 자기도 힘들고 바닥에는 침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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