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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6	텔래그렘 260만 돌파 300만 눈앞 [새창]	2014-10-16 16:38:17	1	삭제
		우리 부모님 60대(이지만 맛폰 헤비유저ㅠㅠ)이신데 텔레그램 깔아드리고 카톡은 (들어가기 불편하게)바로가기만 삭제... 부모님이 카톡으로 메시지 보내시면 답 안하거나 텔레그램으로 답장 이렇게 하다보니 점점 텔렘에 익숙해지시는 듯해요 당장 카톡 탈퇴는 안하겠지만 (카톡 게임도 여러개 하심ㅠㅠ) 점점 옮겨가게 되겠죠.
	865	텔레그램 카톡보다 안좋은점 찾음 [새창]	2014-10-13 15:07:12	2	삭제
		1 pc 버전 있는걸로 아는데요?
	8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0 00:48:19	7	삭제
		동감입니다~! 울개도 밖에 나가면 사람을 투명인간 취급하는데, 어쩌다 어린아이들이 "강아지다~"이러면서 "만져봐도 돼요?"하고 물어보면 전 "얘 순해보여도 만지면 물어~"라고 해요. 울개 눈에는 사람이 아예 존재하지않는 상태인데 갑자기 손이 다가오면 정말 난데없이 손이 나타난 셈이라 공격할 수도 있거든요. 평소에 그개가 사람을 무서워 하건... 평소에 순하건... 그건 상관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종종 언급되는 '우리개는 안물어요'도 말이 안되는 거죠.
	8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5 13:08:23	0	삭제
		대체 라면에서 스테이플러 심까지 나오다니........ 역시 우리의 삶의 목표는 이 모든 것으로부터 살아남기네요! 가뜩이나 콜레스테롤 수치 높다는 진단 받아서 식이요법 해야하는데 이참에 라면도 끊어야 겠네요.. ㅠㅠ
	862	님들은 '이 음식 와 진짜 맛있다!' 이런느낌이 든 음식 있으신가요? [새창]	2014-10-04 23:19:45	0	삭제
		똠양꿍.... 음식의 신세계였음........ 제대로 하는 곳을 찾고 싶다~
	8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9 13:16:27	0	삭제
		극호!이나 고추냉이 잔뜩 넣어야 맛나게 먹음~
	860	거제 옥포에 있는 자그마한 수제돈까스 집 [새창]	2014-09-04 01:44:09	0	삭제
		옥포동 어딘가요? 힌트라도~ 먹고 싶다ㅠㅠ
	859	화생방에 대한 가장 적확한 비유 [새창]	2014-09-01 01:54:25	0	삭제
		헐... 멀쩡한 사람들도 저러면 천식있는 저 같은 사람은.....ㅠㅠ 기관지나 폐질환 있는 사람들도 화생방 훈련 똑같이 받나요??
	858	전 이 향신료를 싫어합니다. [새창]	2014-08-31 16:26:30	0	삭제
		전 특유의 아릿함이 좋던데~ 얼굴에 땀 안나고 매운맛 즐기는 느낌? 마치 치과에서 살짝 마취당한 느낌? ㅎㅎ
	857	성범죄알림E 자꾸 백그라운드 설치하는데 왜이렇죠? [새창]	2014-08-23 10:51:07	0	삭제
		하나 볼때마다 계속 설치하라고 나온다고 계속 다시 설치할 필요는 없더라구요. 다시 멀티태스킹으로 들어가서 그냥 알림e앱으로 다시 선택하면 그냥 떠요. 그냥 자동으로 그 설치화면으로 이동만 하는듯 어찌됐건 좀미같은 앱인건 사실-_-;
	856	혹시 저 같은 분 있으신가요? [새창]	2014-08-22 04:05:08	0	삭제
		11 네 알레르기 비염은 있는데 평소에 그것때문에 두통을 느끼진 않거든요. 이비인후과에서도 알레르기 때문에 생기는 비염일뿐 축농증이나 그런 증상은 없다고.... 근데 저 자세만 취하면 두통이 확 오네요ㅠㅠ 1 요통은 없구 두통만 있어요. 일시적으로 두통이 확 오는데 다시 일어서거나 하면 두통 잔상이 잠깐 남다가 사라져요.
	855	개가 주인을 못 알아봐요;; [새창]	2014-08-22 01:37:15	0	삭제
		정말 잘 생긴 녀석이네요~ 순할거 같은데...>.< 울멍멍이도 수컷인데 가끔씩 컨디션 안좋은 날이 있어요. 기분이 안좋다고 해야하나... 암튼 그런날은 밥도 안먹고 다가가면 으르렁 거리고 해서 그냥 놔두거든요.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주로 날씨가 안좋은 날 더 심하구요....;; 애가 예민한듯-_-; 이런날은 절대자 엄마한텐 애교까진 안부려도 으르렁 거리지는 않는데 만만한 저한테만 그러더라구요. 어떤 상황에 그러는건지 잘 관찰해보세요~
	854	여...여기가 어디입니까?? [새창]	2014-08-18 00:59:24	0	삭제
		뒷 이야기도 마져 풀어주세요~
	853	대파라면이 대세네요!! [새창]	2014-08-17 12:16:41	1	삭제
		저도 양배추덕후라~ 양배추 라면에 넣으면 정말 맛있어요~
	8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7 12:14:40	6	삭제
		그래도 다들 혼나면서도 정면으로 눈은 마주쳐주네요^^ 울개는 혼날땐 고개돌리고 있다가 다른 얘기하면 눈 마주치고 또 혼내면 또 고개 돌리고.... ㅋㅋ 외면 짱임ㅋ 가끔 컨디션 안좋을때 혼내면 으르렁 거리기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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