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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1	개에게 잘보여야하는 이유 [새창]	2015-05-28 02:33:50	0	삭제
		광고 정말 잘 만들었네요~ 하지만 현실은..... 또르르 먹을 것만 챙기고 쌩까는 우리 멍뭉이.......님은 현재 엄청나게 코를 골며 숙면중이심
	910	혼자 레스토랑에서 우아하게 먹기 [새창]	2015-05-22 02:55:34	6	삭제

	909	항상 여러분께 당부드리고 싶었던 게 있었죠 [새창]	2015-05-22 01:30:20	0	삭제
		나쁜 사람~ ㅠㅠ
	908	혼자 레스토랑에서 우아하게 먹기 [새창]	2015-05-21 23:47:07	3	삭제
		맛집은 힌트라도 좀 주세요~ ^^ 저도 혼자 가보게 ㅠㅠ
	907	텔레그램 메신저, 하루 20억개의 메시지 전송 돌파. [새창]	2015-05-20 15:43:49	0	삭제
		오늘 아이폰 업뎃됐던데 스티커 기능도 생겼더라구요~
	906	(현직 승려입니다.)전생,현생, 윤회,업보 인과응보에 대해 txt. [새창]	2015-05-20 15:40:14	0	삭제
		어느 스님한테 들은듯한데(그분이 스님인지는 확실하진 않아요) 다음 생에 가장 사람으로 태어날 확률이 높은 생명이 개라고 하던데 정말 그런가요?
	905	소개팅에서 대화가 너무 잘 통했어요.. [새창]	2015-05-20 11:47:01	48	삭제
		그렇다고 합니다
	904	갑자기 생각나는 감자옹심이 [새창]	2015-05-20 01:02:56	0	삭제
		제가 좋아하는 집이네요^^
	903	여대 화장실 원래 이런가요? [새창]	2015-05-17 18:41:19	4	삭제
		111 올 남녀공학 출신이라 ㅠㅠ 1 혹시 작성자가 변태일지도...;;;
	902	여대 화장실 원래 이런가요? [새창]	2015-05-17 16:15:07	9	삭제
		1 사진 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이 학교는 서울,에 있는, 여대랍니다...ㅎ
	901	여대 화장실 원래 이런가요? [새창]	2015-05-17 16:02:35	8	삭제
		앗! 사진도 감동받아 쓰러졌네요 ㅠㅠ
	900	[무서움없음]가위눌리는분들 무서워하지마세요!! [새창]	2015-05-14 16:25:45	1	삭제
		저도 공감해요~ 고3때 처음 가위 눌리기 시작해서 1년에 한두번쯤? 겪었는데 저는 소리가 들리거나 뭐가 보이거나 하는게 없이 몸안 안움직인거라 무섭진 않았기에 나름 깨는 방법을 알아내거나 어떤 상황에서 눌리는지 가만 분석해보니 결론은.... 작성자님이랑 비슷하네요 모두 심장이 압박되는 자세나 호흡이 불편한 자세더라구요. 보통 새벽에 잘 눌린다던데 전 낮잠자거나 의자에서 졸다가 잘 눌렸어요. 밤엔 베개 베고 다리도 올리고 편하게 자는데 반해 낮잠은 보통 대충 불편하게 자니까요. 제 가위의 90%는 낮잠잘 때였어요. 이제는 원인을 아니까 가위 눌리는 일이 거의 없어졌네요.
	899	폐가에서 들리던 소리 [새창]	2015-05-12 15:27:11	2	삭제
		저 주인공처럼 사람들이 경험한 귀신얘기 중에 저런 상황도 의외로 있을 수 있겠네요. 무섭다.... 소름 ㅠㅠ
	898	돈도 없고 배가 고플때 나 [새창]	2015-05-08 13:17:21	0	삭제
		가는데까지 가거라 가다 막히면 앉아서 쉬거라 쉬다 보면 새로운 길이 보이리 나눔은 추천~ 글도 좋네요~
	8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7 16:09:30	1	삭제
		있어요~ ㅎㅎ 울 멍멍이도 이제 5살되어가는데 어려서부터 스킨십을 별로 안좋아했어요. 어려서는 억지로 안기도 하고 그랬는데 크니까 안으려고 하면 네발로 강시처럼 버텨요 ㅠㅠ 만지는 건 그닥 좋아하지 않지만 '걍 귀찮으니까 내버려둔다~' 하는 듯이 무심하게 있어요. 지가 좋아하는 데가 꼬리 바로 앞쪽이라 머리 만지려고 하면 어느새 지가 움직여서 제손이 본의아니게 거기에 가 있더라구요. 얘가 엄마를 젤 좋아하는데 엄마가 제일 안귀찮게 하거든요. 그게 이유임.... 사람도 별 사람이 다 있듯 멍멍이도 그런가봐요. ㅎㅎ 주변에 말해도 그런 개가 어딨냐고 하다가 울멍멍이 한번 보고나면 걘 정말 이상하다고 하곤 해요~ 울멍멍이처럼 강쥐가 진짜 싫어하는거 같으면 그냥 지켜봐주세요~ 안그러면 나중에 되게 귀찮아하면서 가까이 오면 집에 숨더라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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