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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1	서울의소리 유튜브 채널의 수익창출이 25일 오후부터 잠정 중단됐다. [새창]	2022-05-27 13:40:09	1	삭제
		@아광맹이 가세연이 징계먹은 것은 조민씨에게 들이대면서 촬영한 이유입니다. 서울의 소리는 되고, 가세연은 안되나요? 당연히 둘다 하면 안되죠.
	160	서울의소리 유튜브 채널의 수익창출이 25일 오후부터 잠정 중단됐다. [새창]	2022-05-27 13:37:30	1	삭제
		감히 구글을 만지다니... 성추행범도 아니고...
	159	6.1 지방선거 판세와 '민주당의 길' [새창]	2022-05-27 12:44:18	0	삭제
		@climaximus 님 주장대로 라면, 이재명후보도 거짓말하고 있네요. 윤석열정부에서도 안한다고 하니까요. 저는 노무현 정부가 철도민영화의 베이스를 깔았다고 보고요. 같은 사실에 의견이 다른 상황이니 여기까지만 할께요. 댓글을 보신 분들이 판단하리라 봅니다. 같은 거 한 번 더 물어보면, 업무방해죄로 차단드릴께요.
	158	소신이 아니고 소란이라니 박쥐현은 사과하고 빨리 나가라.... [새창]	2022-05-27 12:39:25	0	삭제
		5만원 걸면 믿어볼께요 ㅋㅋ
	157	6.1 지방선거 판세와 '민주당의 길' [새창]	2022-05-27 12:23:27	0	삭제
		귀한 시간내서 저한테 찾아오지 마시고요. 선거가 오늘부터인데, 가족친지들께 투표독려 카톡보내고 전화 돌리세요.
	156	6.1 지방선거 판세와 '민주당의 길' [새창]	2022-05-27 12:22:07	0	삭제
		저기 댓글 안가고 여기서 답드릴께요. 지금 정부안에 민영화라는 단어를 안쓰지만, 민주당에서 민영화라고 판단했듯이.... 당시 철도노조는 정부의 철도개혁안을 민영화의 중간단계라고 판단하고 파업했습니다. 당시 민주노총위원장이었던 단병호 전의원이 집회에서도 그렇게 발언했습니다. 철도가 애매하다 여겨지면, 참여정부 의료민영화 찾아보세요. 의료민영화 추진은 당시 일부 진보진영에서 노무현 정부를 '껍데기만 진보인 정부' 소리를 듣게 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하네요.
	155	서울의소리 유튜브 채널의 수익창출이 25일 오후부터 잠정 중단됐다. [새창]	2022-05-27 11:31:16	15	삭제
		응징취재는 사이버폭력이라고 합니다. 인간에 대한 존중을 포기한 취재기자야말로 기레기 아닐까요? 같은 이유로 가로세로연구소도 징계먹었다네요.
	154	6.1 지방선거 판세와 '민주당의 길' [새창]	2022-05-27 11:17:14	0	삭제
		@climaximus 예의라는 것이 무엇인지 아시죠? 저한테 관심이 많은 것 같은데, 저는 남자입니다. 민영화 관련 답은 저 위에 몇 줄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어제 이재명후보께서 했던 민영화관련 기자회견도 박지현비대위원장 갈등에 묻혀서 큰 주목을 못받네요. 지방선거 이후에도 민주당이 민영화 이슈에 열심히 하는지 지켜보겠습니다. 민영화반대가 선거용인지 국민들을 위한 것인지 선거가 끝나봐야 알 것 같네요.
	153	유전무죄 무전유죄? 아니죠. 세상이 바뀌었어요. [새창]	2022-05-27 10:30:14	0/4	삭제
		표창장말고도 증거가 차고 넘쳐서 표창장빼고라도 명백하다고 했다던 걸요. 제가 그랬다는 것이 아니고, 재판에서요. 일해야 되서요. 자세한 건 직접 찾아보세요.
	152	유전무죄 무전유죄? 아니죠. 세상이 바뀌었어요. [새창]	2022-05-27 10:28:24	0/6	삭제
		제 의견말고... 재판부가 그렇게 판단했다고요. 요약하면 이렇다고 합니다. 나머지는 직접 찾아보세요. ▪︎7대 허위스펙 입시비리 : 입시에서 떨어진 학생이 피해자. ▪︎사모펀드 기업사냥 : 확인된 횡령액만 72억. 주가조작으로 주식 거래 중단. 상장사 WFM 주식 거래자, 회사 임직원들이 피해자. ▪︎웅동학원 채용비리 : 경쟁자가 억대 금품을 내고 시험지를 미리 받아본 것도 모른채 웅동중학교 임용시험에서 탈락한 응시자가 피해자. 정경심 교수가 일하는 동양대가 시험문제 출제자. ▪︎ 웅동학원 허위 공사 : 하지도 않은 가짜 공사를 있는 것처럼 꾸미고 위장이혼까지 해가며 허위 채권을 만드는 바람에 100억원대 채무를 지게 된 웅동학원이 피해자. 재단 이사장 아들이자 이사였던 조국 전장관이 재단 이사.
	151	6.1 지방선거 판세와 '민주당의 길' [새창]	2022-05-27 10:16:01	0	삭제
		저도 그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민주당소신파의원들이 두들겨 맞듯이요. ^^ 여기 정서가 민주당의원들의 축소판처럼 보입니다. 훨씬 더 과격하다는 차이가 있고요.
	150	유전무죄 무전유죄? 아니죠. 세상이 바뀌었어요. [새창]	2022-05-27 10:08:58	0/9	삭제
		대부분 다 맞는 말씀입니다. 딱 하나, 표창장 = 4년, 이건 사실이 아닙니다. 나무위키에서 '정경심 재판'을 검색해보시길 바랍니다. 판결에 대한 의견은 다를 수 있어도, 판결내용이라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재판부는 명백히 피해자가 발생한 사건이라고 지적합니다. 조국장관지지자 마음에 초치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요. '표창장위조 = 4년판결' 이건 유언비어임이 분명함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149	6.1 지방선거 판세와 '민주당의 길' [새창]	2022-05-27 09:46:56	0	삭제
		@헉냠쩝꿀 저 분은 메세지 컨설팅이 직업인 분입니다. 돈받고 정치메세지 관리하시는 분인데 답답해서 쓰셨겠죠. 민주화운동을 거친 세대일테고요. 시기가 맞는지 아닌지 내용이 맞는지 틀린지는 읽는 분들이 판단할 일입니다. 저는 내용에 동의해서 옮겼습니다. 시사게시판이 선거운동원게시판이 아니니까요. 맞고 틀리고도 각자 판단하리라 봅니다.
	148	국민의힘 차기, 차차기 예상 대통령 후보 [새창]	2022-05-27 09:41:04	0	삭제
		차기 한동훈 대 이준석 민주당엔 스타가 없네요 경기도 김동연이 되야할텐데...
	147	ㅂㅈㅎ 안쳐냅니까? 1번 찍습니다 [새창]	2022-05-27 09:32:58	0	삭제
		합의하고 갈등봉합할 것 같던데요? 아침뉴스에 채이배비대위원이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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