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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abcdeFu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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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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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cdeFu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 [익명]카톡 답장 안하는 사람 심리 [새창] 2023-12-17 14:32:16 1 삭제
    연락안하고 싶다는 뜻
    그냥 톡 하지마세요~
    79 은근 흔하다는 혼자여행 후기 [새창] 2023-12-17 14:28:52 4 삭제
    비오면 운치 있어서 더 좋던데.. 혼자 있어서 약간의 적막이나 심심함이 느껴져도 굳이 말해야하는 상대 없고 맞춰주거나 따라가야 하는 상대가 없으니까 너무 편해서 저는 주로 혼자 여행다닙니다. 주로 일상에 지쳐 힘들때 도피처처럼 갔던게 혼여행이라 저는 매번 조용한 곳 가서 힐링하고 왔네요. 단점을 꼽자면 지방은 2인이상만 받아주는 식당이 대부분이라 1인만 먹을수있는 메뉴만 골라 먹거나 편의점에서 사먹어야해서 아쉽긴해요~
    78 그런데 이민을 가는 이유가 뭔가요? [새창] 2023-12-17 14:21:11 1 삭제
    이민 못가서 배아픈거 여기서 이민간사람&갈사람 비꼬지 말고 당신 인생이나 똑바로 살아요.
    사람이 못돼먹었네
    76 [익명]불만 많은 표정의 여직원 [새창] 2023-05-21 20:21:14 0 삭제
    커피라도 한 잔씩 마시면서 '회사에 불만사항이 있으면 수렴하려고 한다, 불편한거 있냐'고 물어보세요.
    자연스럽게 얘기를 꺼내게끔 대화를 잘 유도하는게 중요하겠죠
    그런데도 없다고 한다면 그 직원이 찡그린 표정을 짓던 울상을 짓던 그건 상관할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사람의 성향에 따라 진짜 회사불만이 있어도 얘기안하는 사람이 있고,
    회사와는 별개로 그냥 원래 그런 표정을 지으면서 일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매일 회사에서 일하는게 노는건 아니니까 모두가 힘든건 마찬가에요.
    다만 그게 너무 티가나서 회사 전체적인 분위기를 흐린다던가 하면 얘기할 필요가 있는거죠.
    너무 눈치 보지 말고 물어보세요.
    75 24세면 다큰 성인인가요? [새창] 2023-05-21 20:08:57 0 삭제
    다 큰 성인인데 정신이 독립적이고 주체적으로 성장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죠.
    우리나라 문화에서 독립 전이라면 부모가 주로 자식 챙겨주는 집이 많으니까요.
    74 [익명]이 나이 먹고 알바하는데 너무 눈치 보여요 [새창] 2023-05-21 20:05:11 0 삭제
    30넘은 젊디 젊은 사람이 웬 나이타령인지.
    알바하시는 분들은 40대, 50대 이상도 많으세요.
    연신 사과드리는데 자존심 챙기지 말고 100번실수했으면 100번 넘게 사과하세요.
    아직 2주밖에 안됐으면 실수 할 수밖에 없고, 사장님도 그런거 가만하면서 지켜보실거에요.
    아직 적응기간이니까 조급하게 생각 말고 점점 좋아질거에요.
    '이 나이먹고' 이런말은 앞으로 20년 뒤에나 하세요~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5-21 19:47:09 1 삭제
    30대 중반인데 저도 지금까지 오래 다닌 회사 없어요
    파워 내향인에다가 저는 친구한명도 없고,
    카톡은 전부 가족들 뿐이에요.
    회사에서는 진짜 딱 일할 정도까지만 사회 관계 유지해요.
    사회생활 하는데 굳이 사생활까지 오픈할 필요 전혀없어요.
    일이 힘들어도 얼마든지 버텼는데, 사람이 힘들게 하면
    그게 퇴사하게 되는 주된 이유가 되더라고요.
    어느 회사를 가나 이상한 사람들은 꼭 있고,
    다 나와 맞을 순 없으니 화나는 상황이 생겨도
    속으로 '니들은 맘껏ㅈㄹ해라' 하고 말아요.
    저 포함 직원 3명있는 직장에서 일한적이 있는데요
    그 중 한명만 없어져도 뒷담까는 인간들 이더라구요.
    물론 제 뒷담까는것도 봤습니다. 편먹고 왕따시키고...
    지들끼리 뭉쳐 다녀도 '내 일만 잘 처리하고 월급 받으면 끝이다'
    라는 생각만 하면 돼요.
    옮겨다니다 보면 그중에 그나마 맞는 회사를 다니게 되고,
    점점 인간관계에 대해 부담을 내려놓게 돼요.
    너무 본인의 문제라고 낙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오히려 혼자서 하는 일을 하게 되면 무진장 잘 할수도 있잖아요?
    충분히 앞으로도 행복해질 수 있어요.
    화이팅 :)
    72 회사에 신입사원이 하는 행동들의 이유가 궁금합니다.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3-05-21 19:26:12 0 삭제
    사례1. 지각병은 퇴사할때까지 못고칩니다. 다른 사람 안뽑고 그 신입사원을 계속 써야겠다면 재택근무 알바로 돌리자고 말씀드려보세요.

    사례2. 기본적인 사회생활을 잘 못하네요. 10인 미만이면 누가 출근하고 퇴근하는지까지 다 알텐데, 사장님께서 따로 말씀하실 필요가 있어요.

    사례3. 분노조절장애 - 이런사람을 꼭 써야겠습니까?

    사례4. 눈치까지 없네..

    사례5. 저정도면 짤리고 싶어서 일부러 그러는 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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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자르면 사장님이 이상한거에요. 강력하게 말씀드리세요
    71 어느 신혼부부의 신혼집 리모델링 25억 [새창] 2023-05-21 18:55:11 0 삭제
    아니 전통적이면서 현대적인 느낌의 디자인 얼마든지 할 수 있었을텐데 왜저렇게 촌스럽고 구리게 한거지..????
    대체 저돈을 다 어디다 바른거야 윗대가리들이 먹었나봄
    70 남자 냄새 없애는 세제 [새창] 2023-05-21 18:49:01 3 삭제
    사춘기냄새 남편냄새..쫌 넘무했다 ㅋㅋㅋ
    그냥 뭉뚱그려 체취라고만 적지 ㅋㅋ
    69 구찌 신상 근황 [새창] 2023-05-21 18:47:02 1 삭제
    동묘 가면 산더미처럼 쌓아 놓은 옷중에 하나일 것 같아...
    67 곧 강남에 건물 세울것같은 BJ [새창] 2023-05-21 18:21:19 31 삭제
    저딴 인간한테 별풍을 쏘고 싶나진짜... 그냥 동네 건달 같은데. 저인간한테 별풍 쏠 돈으로 불우한 사람들이나 도와줘라 생각없는 인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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