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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6	대왕고래에 등터진 어민들 [새창]	2025-02-15 23:59:04	0	삭제
		한대 쳐맞고 일진이 빈말로 주기로 한 깽값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그 일진이 사람도 죽이고 다른 전과도 많아서 결국 잡아다 가뒀더니 깽값 받아야 하니 풀어달라 하는 사람들...
	955	아이유 탄핵 집회에 서비스 [새창]	2024-12-14 17:46:18	1	삭제
		아이유를 본다는 것 하나만으로 관심이 약했던 사람들을 불러 모을 수 있었으리라 생각하니 이번 K문화가 집결된 집회의 의미가 새로운 패러다임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그 언제라도 다시 민중들이 일어서야 할 때가 온다면 지금보단 더 많은 이들이 모일 수 있겠죠? 사태 초기 모이는 이들이 그리 많지 않았을 때 부터 모여 '한 사람'의 의지를 보여주었던 분들께 감사드리며...
	954	계엄 선포가 가져온 나비효과 [새창]	2024-12-07 01:14:23	10	삭제
		진심. 우리나라에 보수가 어딨나요. 부패한 국짐만 있을 뿐이지. 내가 좌파라서가 아니라 그저 나라 위하는 마음으로 선택을 할 때마다 모든게 다 진보와 반대될 뿐인걸? 그런데 그런 사람들을 향해 극우들은 좌파로 몰며 괴롭히니... 그 와중에 당당히 민주당을 지지하는 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953	내란범들 제자리, 제2의 쿠데타 우려 [새창]	2024-12-06 07:39:04	1	삭제
		일단 체포부터 먼저 진행해야지 이게 뭔 나라야. 대한민국이 아니라 국민의힘 공화국이구만 진짜 짜증나네....
	952	김앤장 출신 똑순이 이소영의 글 [새창]	2024-12-06 07:30:49	15	삭제
		왠만하면 일반화 하고싶지 않지만 김앤장 출신 + 검사들 + 윤석열 지난번에 청담동 술자리 의혹때문에 이미지가 좋을래야 좋을 수가 없네...
	951	계엄 실패하니 이제 와서 [새창]	2024-12-05 11:09:04	0	삭제
		계엄이란게 실패했다고 선처 받을 일인가? 민주주의 어디까지 후퇴해야 하나? 독재정권의 극치네.
	950	계엄 실패하니 이제 와서 [새창]	2024-12-05 11:08:22	1	삭제
		내란죄를 저질러도 헤프닝으로 넘어가는 나라... 진짜... 지긋지긋 하네요. 안그래도 명백한 죄가 한두개가 아니고 십수개가 넘어가는 마당에 앞으로 남은 임기를 채우려 한다?? 미쳤네 진짜.
	949	윤석렬 혹시 이런 건 아닐까? [새창]	2024-12-04 12:54:30	0	삭제
		저도 정권 초기엔 문재인과의 관계성 때문에 이런 상상을 잠깐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 수록 아니란걸 되새길 수 밖에 없었지요...
	9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12-04 12:53:11	1	삭제
		윤거늬 : 오빠, 우리 준비한거 있지? 지금 바로 진행해. 굥석열 : 비상 계엄 선포. 윤거늬 : 아니 오빠 ㅂㅅ이야? 내가 그거 말했어? 윤거늬 : 바보도 아니고 진짜... 빨리 숏이나 쳐!!
	947	근데 명태균 게이트에서 자주 등장하는 언론사들 [새창]	2024-12-03 13:19:36	1	삭제
		이번에 공개된 강혜경씨와 PNR측의 계약서에 명시된 '김건희'라는 이름. 그 자체로 불법임이 확실시 되는 가운데 PNR의 그 사람은 PNR의 일원으로써 신고하지 않았죠. 언론을 비롯한 여론조사 기관등 믿을 수 있는데가 어디 있을까 싶긴 합니다...
	946	순풍산부인과 당시 미달이 수입 [새창]	2024-12-03 13:17:31	0	삭제
		물려 받는 돈 없이 투자를 시작하려면 종잣돈이 필요할텐데 그 시드머니를 버는 것 부터 긴 시간이 필요하죠. 그 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해 여러 직업을 통해 노력하기도 하고요. 종잣돈이 생기는 순간부터 노동이 아닌 투자를 통해 재산을 증식 시킬 '기회'가 시작되는데, 50억, 100억이 아니라 단 1억만 있어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뭐 따지자면 그 이하로도 된다고 하지만 불려나가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는 만큼 씨앗 그 자체가 많으면 당연히 기간도 짧을 수 밖에 없죠. 그만큼 '억' 단위의 돈은 '가능성'이 생기는 시작점으로 볼 수 있는 돈이라 요즘 로또 맞아도 강남에 집한채 사기도 빠듯하다는 말로 절하 할 수 없는 가치와 기회의 금액이 억입니다. 이미 그 돈이 있는 사람도 있겠지만 국민의 절반 이상이 그 돈이 없 어서 평생 노동만 하며 사는 사람이 훨씬 더 많은 와중 미달이가 번 돈은 절대 작은 금액이 아니죠... 쓰는 것만 생각하고 얼마 안된다는 말은 딱 소비만 생각한 것일뿐...
	945	서울 도심 울려 퍼진 ‘윤두창 탄핵’ [새창]	2024-12-03 13:05:30	0	삭제
		논리가 없어도 일단 억지로 우기면서 정말 그런것 처럼 스스로 생각마저 하는지 표정도 정말 그런것 처럼 동조되죠. 애초에 목적 자체가 문제 해결이 아닌 뒷주머니 채우는 것이고 회피 일색이란게 발언에 진하게 묻어있는 느낌이에요. 마치 토론 또는 소통을 위한 댓글이 아닌 그저 자기 생각을 관철 시키고 이기는 것 자체만이 관심있는 '악플러'를 보는 듯 한 느낌. 그러니 사람과 말하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고 벽보고 짓는 느낌만 반복...
	944	내맘대로 살꺼야!!! 뿌웨에엑 [새창]	2024-11-29 09:44:49	1	삭제
		뉴진스와 하이브 그리고 민희진 등 얽힌 문제 안에 서로를 향한 언론 플레이도 만연했던 것 같고, 제 3자의 입장에서 어느 한쪽을 고르기에 아직도 어려운면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정치적 문제가 전혀 아닌데, 시청자가 많은 진보 진영에서 채널에서 하이브쪽 손을 들어주었고 그로인해 상황보단 진영 논리로 접근하는 분들도 간혹 계신것 같습니다. 전 이게 위험하다고 보는게, 오히려 그로인해 선입견이 생기고 잘 못된 흐름이 생길 수 있다고 봅니다. 우리 안에서도 이 생각의 차이로 정치적 사고까지 달라지면 안되 잖아요.
	943	윤 대통령 지지율 상승세…30%대 회복 [새창]	2024-11-28 11:48:47	0	삭제
		"중폭"이 뭔말이야...검색 해봐도 맥락상 맞는 의미가 아예 안나오는데;;; 에혀... 일부러 못 알아 듣게 만들려고 있는단어, 없는단어 어렵게만 만들려고 다 갖다 붙여넣었나...
	942	국립박물관 단청문양 키보드 [새창]	2024-11-28 11:43:11	0	삭제
		사실 키보드를 좀 매니악하게 하시는 분들의 경우 '소음을 줄이는 일'에 대해 더 신경쓰는 편입니다. 자잘한 잡소리를 잡고 타건음도 줄이는 여러 부품과 방법들이 있지요. 다만 가격이 점점 높아진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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