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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uRiPark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22-03-23
    방문 : 5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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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RiPark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8 수험생 여러분 모두 GG 하고 롤 하세요 [새창] 2023-11-13 17:32:21 1 삭제
    선생님, 퀘이크 같은 하이퍼 fps는 게임 중간에도 마구잡이로 들어가졌던 기억이 있어서, 종료시점은 동일해도 시작시점은 달랐던 것으로 어렴풋이 기억이 나고, 승질나서 욕은 박아도 시작할때 그런 인사를 할 만큼의 구성이 아니었던거 같은데요. 혹시 레식이나 팀포트리스 같은 다른 게임이랑 혼동 하신건 아닐까요?
    987 송나라가 고려를 혐오 했던 이유 [새창] 2023-11-13 17:28:39 0 삭제
    온갓 뫼와 봉을 거지꼴을 하고 후덜덜 거리면서 넘었는데 마지막 재의 9부능선에서 큰 위기가...
    986 수험생 여러분 모두 GG 하고 롤 하세요 [새창] 2023-11-13 16:27:02 3 삭제
    선생님 그건 gl hf ....
    985 태평성세때 그렇게 정부를 향해 짖다가 [새창] 2023-11-12 21:29:27 0 삭제
    그리고 과대망상은 완벽한 지도자를 추구할 권리같은 망상장애를 두고 하는 말이다. 어떤 정치학 서적에서도 최선을 선택을 위해 대의 민주주의를 하는 것이라는 얘기를 써놓지 않았다. 오직 그렇게 민주쪽 진영이 고결해야한다는 자기면역질환에 걸리도록 프레임을 씌워야 하는 심리전단이 가장 원하는 그림일뿐.
    984 태평성세때 그렇게 정부를 향해 짖다가 [새창] 2023-11-12 21:26:17 0 삭제
    그리고 그래, 역시 현재 대세는 유투브지. 적어도 너네들 중에 제일 실력 있는 애들은 방송을 하고 있겠구나. 니 실언덕분에 하나를 또 건진게 있어서 기쁘긴한데, 별로 쓸모는 없겠네.
    983 태평성세때 그렇게 정부를 향해 짖다가 [새창] 2023-11-12 21:24:47 0 삭제
    36계중 최고는 도망이지. 니가 이 댓글창에서 한 모든 선택중에 가장 현명했다.
    982 태평성세때 그렇게 정부를 향해 짖다가 [새창] 2023-11-12 21:08:57 0 삭제
    앞서도 얘기했지만 계속 니가 실언을 이어주면 좋겠어. 어짜피 너의 말이 너의 정체를 스스로 밝히기 위해 계속 옥죄어 갈테니까.
    981 태평성세때 그렇게 정부를 향해 짖다가 [새창] 2023-11-12 21:06:54 0 삭제
    이런 심리적 기제에 대해서도 분명 훈련받은 적이 있을텐데 수행하지 못하는건 다행히도 굥이 심리전단에는 충분한 비용을 들여서 훌륭한 인재를 뽑는데에 큰 관심이 없다는 사실을 수확하게 되서 소소하게 기쁘다 난.
    980 태평성세때 그렇게 정부를 향해 짖다가 [새창] 2023-11-12 21:03:34 0 삭제
    대개의 평범한 인간은 자기 정치적 소신과 알맞지 않은 채널을 주구장창 보고 앉아있지 않거든? 근데 꼭 그게 필요한 사람들이 있어, 어떤 사람들이라면 말이야, 예를 들자면 내부에서 작전을 하기위한 심리전단들의 경우가 그렇지. 니가 묘사하는 방식이 어렴풋이 아는듯 모르는척 하는 것도 사실 걔와 네가 같은 소속이라면 당연히 일어나는 부자연스러운 현상이야, 관계성을 의식적으로 거리를 두려고 하다보면 분명 전의 진술에서는 명쾌하게 그런 놈이 있다는 이야기에서 지금처럼 갑자기 잘 모르는 사람인것 처럼 묘사를 하게 된다고.
    979 태평성세때 그렇게 정부를 향해 짖다가 [새창] 2023-11-12 20:34:43 0 삭제
    어쩌면 니가 스피커라고 적시한 그 작자도 너랑 소속이 같을 수 있겠다는 생각도 불현듯 드네. 마피아들 끼리는 살짝 풍기는 냄새가 어쩔 수 없이 있기 마련이거든.
    978 태평성세때 그렇게 정부를 향해 짖다가 [새창] 2023-11-12 20:24:07 0 삭제
    더 해 봐, 너네 단체가 문재인 이재명 이간질을 위해서 더 얼마나 많은 정보를 오랜시간 공들여 수집해 왔는지 알아둬야 할 필요가 있으니까.
    977 태평성세때 그렇게 정부를 향해 짖다가 [새창] 2023-11-12 20:16:47 0 삭제

    너넨 희안하지, 이번에는 저번에 걔보다 덜하기는 한데 요상하게 국가 단위로 아이피를 바꿔가면서 썼네 이번에도. 게다가 하나는 cloudflare 소유 아이피란말이지. 뭐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일부러 이렇게 한거야? 아니면 지난번에 잡아낸 심리전단 친구를 통해서 전하고싶은 말이 있는거야? 아니면 단순히 그냥 멍청한건가? 아닌데, 심리전단이 멍청하다면 너무 이상한데
    976 태평성세때 그렇게 정부를 향해 짖다가 [새창] 2023-11-12 15:20:14 1 삭제
    당연히 문재인 지지자라면 이재명을 적대시 할 수 없고, 이재명 지지자도 마찬가지로 문재인을 적대시 할 수 없는데 그 사이에 갈등이 실재하고 있는 것을 팩트인양 간접적으로 시사 해 두는 것도 참 해묵었지만 좋은 카드였네. 자네라면 분명 몇개의 카드가 더 남았을 껄세, 어서 더 남겨보게
    975 태평성세때 그렇게 정부를 향해 짖다가 [새창] 2023-11-12 14:54:33 1 삭제
    ...벌써 진흙탕 전략을 쓰는겐가? 위치를 드러내기에 부담스러운 모양이군, 분명히 지난번 하수와는 좀 달라서 좋았는데 아쉽구만. 카드를 조금 더 내밀어도 되지 않겠나?
    974 태평성세때 그렇게 정부를 향해 짖다가 [새창] 2023-11-12 14:52:03 1 삭제
    내부의 분열을 조장하고 혼란을 야기시켜 협력이 일어날 뿌리를 제거한다는 목적

    반 굥, 반 국힘이라는 깃발 아래 서 있어도 사람들은 다양한 면면을 가지고 있다는 이해아래 모이는데 말이여, 그럼에도 각각의 입장에 따라 분명 상대가 지지하는 중심 인물에 대한 평가는 이해관계에 상충이 있을 수 있단 말이지. 이 약한고리를 중점으로 타격하는게 자네의 임무여.

    자네들의 임무와 목적이 변하지 않는 이상 행동 양식이 , 반응에 따라서 전술에 변경이 있다보면 자네처럼 말이 오락가락 하게 되어있다네. 어느정도의 깊이로 찔렀을때 상대의 반응을 유도하는비, 그걸 통해 무리들간의 느슨한 고리를 지속적으로 타격하다 보면 내분이 일어나 적을 보지 못하게 하는건 유사이래 수백번도 더 써먹었지만 아직도 유효한 전술이지.

    탐지 해 낼수 있는 기술이 늘어도 자네들은 별로 신경 쓰지 않을 것이여, 누가 탐지했다 한들 자네들은 진흙탕 전략이나 그외 다른 전략으로 대중의 관심을 모우거나 분산시키는 방법들을 많이 가지고 있을 터이니.

    그래서 지난한 이 전쟁에서 자네들이 짜 놓은 프레임에 갇히는 것을 최소화 하고 자네들이 하는 말, 행동 양식속에서 어쩔 수 없이 드러나지만 눈치채기는 어려운 부분들을 지속 관찰하여 더 광범위한 수준의 탐지방법이 추가되고 있다네.

    계속, 실언을 이어가보게. 자네에게 몇개의 카드가 남았는지를 보면 자네가 어느 위치인지도 알게 될 터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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