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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88	국수본 본부장 협박하는 국힘 의원들 [새창]	2025-01-07 22:00:54	7	삭제
		그쪽은 퍽이나 훗날을 생각 해서 계엄을 내란을 일으켜서 대한민국 경제 전체를 침체에 빠뜨리셨어요? 참으로 왜구의 힘 다운 언행 불일치네요
	1887	갑수옹은 진짜 두려운 것 같다 [새창]	2025-01-06 18:57:12	6	삭제
		그 지지자들의 수준에 딱 알맞는 대통령인것도 위기 요소중 하나다. 사회에서 무시당하고 억압받고 있다고 생각하는(자기들의 무도한 행동으로 인해 배제와 외면에 이른것은 생각하지 않는) 저들이 준동하게 하고 결속하게 하는, 9수 대통령이 자신이 다루던 법에 의해 억압받고 있다고(그들의 사고방식은 넌-센스하게 생각 해야 합치한다) 생각하며 그들의 대통령의 지금 활동을 저항이라고 생각할 요인들이 너무 산재 해 있다. 그들은 분명 법의 심판 조차 굥정하지 않다며 받아들이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아니, 이미 내란의 죄를 인정하지 않으며 법을 법대로 받아들일 생각조차 없이 행동하는 중이다.
	1886	갑수옹은 진짜 두려운 것 같다 [새창]	2025-01-06 18:33:50	12	삭제
		헌재가 탄핵 인용해도 불복하는 경우의 수, 그리고 저들이 실제로 동원해서 체포를 막고 있는 무력, 그리고 강경하고 발언이 강한 소수에 의해 다수가 지배되는 과정을 겪은 세계사의 파시스트들의 점령의 역사를 보자하면, 두렵지 않을 수가 없다. 이미 헌법가치와 법의 절차적 집행을 거부해온 자가, 계엄도 감행했는데 무엇을 더 할 수 없을지를 논하기 보다 더 할 수 있을지를 경계해야 하는 것이 온당하지 않을까...
	1885	시위 나가는 엄마의 정장 [새창]	2025-01-02 17:24:52	0	삭제
		대한민국을, 올바른 민주주의를 향하자고 응원하는 일이 꼭 엄숙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 오히려 총 칼앞에 죽음을 무릎 쓸 일이 없이 자유롭고 신나게 대한민국을 이끌 수 있는 시대가 왔음에 두 팔 벌려 환영해야 하지 않을까
	1884	제주항공 블라인드 글. (펌) [새창]	2024-12-31 18:51:20	5	삭제
		CFO라는 좋은 직책이 있는데 꼭 Executive를 시켜야만 하는지 싶죠
	1883	국짐에서 표결한다했지 찬성한다는 말이 없네요;;; [새창]	2024-12-11 21:52:53	2	삭제
		저 족속들은 어짜피 표를 넣기 전 까지도 넣고 나서도 어떻게 해야 자기가 살 길인지만 계산기 두드리고 있을꺼에요. 그런게 아니었으면 이미 첫 투표에 표를 넣었겠죠.
	1882	개인적으로 발포명령 진술 확보는 요리위의 꽃장식 같다 [새창]	2024-12-10 18:24:28	0	삭제
		반론의 여지도 없이 지금까지 일어난 모든 일만으로도 충분히 내란죄의 요건이 조각됩니다. 여기에 괜히 음식위의 꽃 장식 같은걸 화룡점정이라고 생각하고 뿌렸다가 심사위원이 안솊이면 힘들어진다는 얘기를 본문에서 한겁니다.
	1881	개인적으로 발포명령 진술 확보는 요리위의 꽃장식 같다 [새창]	2024-12-10 18:18:42	0	삭제
		이런 증거는 오히려 모든 상황이 끝나서 한한동맹 같은 여지도 없어져서 마지막 심판 받을 때 형량을 가지고 딜을 하는게 더 순수하게 뽑아 낼 수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은 아직 저들이 재판정에 선게 아니니까요, 가능한한 모든 시나리오를 검토 해 봐야 합니다.
	1880	개인적으로 발포명령 진술 확보는 요리위의 꽃장식 같다 [새창]	2024-12-10 18:17:21	0	삭제
		진술에만 의존해야 하는 증거의 특성상, 명령을 받은 사람이 인정 하면 그 다음은 수행을 했는지 여부를 따지게 되는데, 애초에 그런 명령이 없었다는게 자신들의 생존에 유리할 수 있다고 판단하면, 그 받은 사람 중 일부만 그런 판단이 내려져도 조각되기 힘들 여지가 있으니까요. 예를 들자면, 발포하라와 발포까지 고려 해라 라는 말이었다가 충돌하고 그러면 혼란이 가중되죠.
	1879	안귀령 대변인의 행동에 대한 논란 [새창]	2024-12-10 16:35:36	0	삭제
		보충하자면 군인의 총기를 잡고 흔드는게 탱크를 막아서거나 장갑차를 막아서는 것 보다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생각 할 위험이 있으니까요.
	1878	안귀령 대변인의 행동에 대한 논란 [새창]	2024-12-10 16:32:40	0	삭제
		안귀령이 감당한 위험이 어디까지인지가 충분히 설명 될 필요가 있어서 그럽니다. 군인의 총기를 잡으면서 저항해도 안전하구나 라는 잘 못된 인식이 퍼지는 것 보다, 진짜로 안귀령이 한 행동의 결과가 죽음일 확률이 높다는 경각심도 함께 전파되어도, 용기있는 행동이었다는건 희석되지 않습니다. 단순히 멋있는 행동으로 인식되면 비슷한 상황에서 군사훈련을 받은 적 없는 민간인이 총기를 잡고 흔드는 시도들이 있을 수 있는건 충분히 경계 할 필요가 있습니다.
	1877	윤상현이 1년 지나면 뽑아준다고 한 이유 [새창]	2024-12-10 15:13:18	0	삭제
		그래도 박근혜는 비선실세라는 개념을 모르거나 재벌 조인트 까는 행동 같은건 행동 같은건 그 시대 사람들의 취향에 맞아서 모르거나 모른척 이라도 하면서 계속 지지 할 수 있었을지 몰라도, 이번에는 군인들이 총들고 설친 장면이 있기 때문에 조금은 변화가 있지 않을까요? 그래도 여전히 광신도에 속하는 11%는 굳건 한거 같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30%보다는 많이 오긴 했지만요 ㅎㅎ
	1876	경제가 정치랑 무관 해? [새창]	2024-12-10 04:11:57	1	삭제
		아닙니다, 너무 훌륭한 기개 입니다, 더 자주 저를 놀라게 해 주셔도 늘 감사하겠습니다, 잠깐만 놀라며 ㄴ되니까요....
	1875	경제가 정치랑 무관 해? [새창]	2024-12-10 01:26:30	1	삭제
		어조가 강경하셔서 순간 내가뽑았나? 했네요 ㅎㄷㄷ;;;
	1874	안귀령 대변인의 행동에 대한 논란 [새창]	2024-12-10 00:38:24	5	삭제
		군인에게 총기는 생명이다, 총기를 탈취하려고 하면 사살까지 허용하는게 원칙이긴 합니다, 그렇지만 민간인을 보호해야 하는 임무도 함께 수행해야 하는 입장에서 어떻게 봐도 테러상황이나 북한군이 아닌 사람이 이런 지식이 없다고 오발사고를 냈다면 특수정예부대 요원도 아닙니다. 결론은 안귀령은 민간인으로써 적절한 방어 행동을 한거고, 군인은 특수전단으로써 민간인 보호의 임무를 실수없이 수행 한 거라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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